스승, 선사가 때리는 매는
가르쳐도 듣지 않아 때리는 매(木+買),
상말을 하여 예(禮)를 지키지 않아 때리는 초(楚).
그 바람처럼 나타나 때리고 사라지는 도사(道士)는
"내 가슴에 니 심장이 뛰나바♪!"의
파란-돈 크라이 ® Paran-Don't Cry
쪽집게 도사 관리자가 캔슬봇(cancel-bot)하고 있군요.
진서(晋書)에 기록된 바
도와줄 수 없는 자는 때려라.-무원자즉(無援者則), 엄가매초(嚴加매楚).
"아 아(啞 啞 + 啞) 벙어리야~!
춤추는 아름다운 양(羊).-의(義)롭게 지내라!"며.
^-^ dk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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