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85
94  카네기:이 신사에게 16센트 주세요 dkp 06-28 962
93  여인에게 한이 맺히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 dkp 06-28 1030
92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1071
91  미(美)의 추구는 본능. 정이 안가면 싸움뿐 dkp 06-25 844
90  죽은 후 발이 성해야 갖구가지 dkp 06-25 791
89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74
88  간 님아 은장도가 않보여 dkp 06-23 956
87  박통빨갱이라는 혹자 법자 과민반응 dkp 06-23 785
86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68
85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93
84  원숭이격 스타들의 남 비하원칙 dkp 06-20 842
83  내분의 동양선교교회 교회헌장 dkp 06-20 1021
82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2
81  성매매? 양키와 자제분을 조심하라! dkp 06-19 899
80  은행통합진보당 창설 dkp 06-19 1009
79  글쎄 박근혜는 안된다니까 dkp 06-18 843
78  아카라카치아카라카초아카라카치치쵸쵸쵸 앙삼블응원가 dkp 06-18 1731
77  다정도 병인양하여 잠못들어 하노라 +1 dkp 06-15 5950
76  약속이 없는데 어찌 기다릴 수가 dkp 06-15 808
75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06-03 936
74  100세 시대의 그늘, 60~70대 부부 ‘황혼의 전쟁’ Joins 06-02 842
73  너도 옳다가 내재적 접근방법 dkp 06-01 983
72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1
71  변강솨 통도사 관음클럽 dkp 06-01 1931
70  매너란 가장 좋은 것으로 추려낸 관례가 아닐까? dkp 06-01 813
69  씻지 않고 먹을 야채 자경농법 dkp 06-01 952
68  악어삶 목적은 꼬리짤리기 위해 생겨났는가 dkp 06-01 757
67  동부3성공략에 한국의 교린정책 디렘마 dkp 06-01 982
66  김개똥은 계동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dkp 06-01 808
65  성본능은 경기를 타지 않는다 dkp 06-01 931
64  열린마당쓰레기통으로 들어간 글 dkp 06-01 679
63  정치이념이란 다 된 밥이 아니다. dkp 06-01 819
62  인간이성으로 모르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이다. dkp 06-01 811
61  <탈무드 지혜>. 랍비 M. 토케이어. 주덕명 편역 dkp 06-01 868
60  주사파는 도적놈심뽀라니깐 못 알아듣네 dkp 06-01 927
59  박통을 장발잔으로 만들어서야 dkp 06-01 897
58  '빨리빨리' 국고 낭비 dkp 06-01 840
57  오전짜리 닉클이 크기에 다임보다 좋다. dkp 06-01 983
56  탈무드에서 빠진 말 dkp 06-01 843
55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897
54  화평한 분은 메마르지 않고. 12줄 dkp 06-01 789
53  중과부적, 난공불락일 때 dkp 06-01 930
52  오른쪽만 옳으면 가운데는 뭐야? dkp 06-01 756
51  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06-01 893
50  보물을 캐줘도 능지처참, 쌍욕과 의절함 dkp 06-01 1124
49  그래 난 땅을 일구는 사람이다. dkp 06-01 926
48  열린마당 일엽편주가 만난 풍랑 dkp 06-01 904
47  덩치값과 작은 거인 dkp 06-01 928
46  극단주의 당시의 보안사에 대한 나의 충언 dkp 06-01 843
45  누구나 수구골통 알바의 아들, 손자 dkp 06-01 893
44  생체 나이 낮추면 장수의 품질 높아져요 jeffrey 05-26 785
43  은퇴남편증후군, 미리미리 대비하라! 단미 05-25 785
42  딸 필히에게 흰 이를 들어낸 성철스님 dkp 05-22 1116
41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1
40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dkp 05-17 2406
39  강성대국을 예언한 김소월 초혼곡? dkp 05-17 925
38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dkp 05-17 895
37  준치 그리고 자소 dkp 05-17 820
36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dkp 05-17 891
35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dkp 05-17 838
34  로봇 만능 아내를 부실 것이다 dkp 05-17 1071
33  신흠(申欽) 의절(義節)의 7언시 dkp 05-17 1068
32  '이름'이 부족하여 성현이 애닳아했다 dkp 05-17 1054
31  성현은 세뇌적, 최면적, 재교육적이다. dkp 05-17 956
30  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dkp 05-17 865
29  부하 9천명 유하척 dkp 05-17 1029
28  지까진 년 했더래요 dkp 05-17 1154
27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2
26  야비[불온]한 문구삭제는 온건한 태도다 dkp 05-17 843
25  친구 변호사 의사 목사가 있서야 한다는데 dkp 05-17 1107
24  맹자의 솔로몬 재판 dkp 05-17 753
23  아내에게도 ‘은퇴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dkal 05-17 816
22  미국인들 “44~60세 중년, 60세 이상은 노년” miju 05-14 896
21  70~80대 노인들 영상통화·SNS 더 즐긴다? Pillemer 05-12 950
20  은퇴자 연간 경조사비 116만원…83% "부담스럽다" dndn 05-05 869
19  화난 아들과 말리시는 어머니 juha 04-28 887
18  근심 걱정 없는 노인 산까치 04-28 962
17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6070 04-21 891
16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6070 04-19 878
15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6070 04-19 873
14  준치 그리고 자소 6070 04-18 981
13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6070 04-18 931
12  [한현우의 팝 컬처] "너희 늙어봤어? 난 젊어봤다" 6070 04-16 1026
11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979
10  강성대국을 예언한 김소월 초혼곡? 6070 04-15 1020
9  모든 것의 양면성 6070 04-15 1051
8  인생의 함정, 근친결혼 공동(空洞) 6070 04-15 1975
7  선거결과 중 또 다른 하나 6070 04-12 854
6  선거결과 중 하나. 6070 04-12 835
5  오늘 현재 60세 이상 몇몇 연예인가수들, 정치인들 6070 04-12 1305
4  총선 노인관련 공약을 보니 6070 04-10 868
3  통계청 2010 고령자통계 6070 04-10 808
2  노인인구 6070 04-10 1017
1  9988 의 진화 6070 04-08 1118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