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모니불은 식중독으로 돌아가셨지만 약이라고는 쓴 적이 없으나 물론 제자들에게는 약이라고는 자신의 오줌이 최고라고 일러주셨음.
Pali, 본사경(本事經) 100. 중부 1-3, 법사경(法嗣經) pali, 율장대품(律藏大品) 1-30
일리 있음. 졸저 45
전쟁터 아들의 전사통보를 받고 기가 막혀 널브러진 게 아니고,
자기 성질에 못 이겨 발작한 중풍폐증(고혈압으로 급작스럽게 나타난 뇌졸증)에는
장충단 활쏘는 언덕바지 공중변소에 받은 프라스틱 오줌을 받아 추출한 金이나 다이아몬드보다 비싼 유로키나제(urokinase) 주사 한 방이면 가라앉힐 수도 있겠음.
그런데 그 석가세존은 80세 되시던 때
~어디로부터~왕사성(Rajagriha)에서
~어디로~사위성(Shravasti)으로 가시다가
~어느 길목에서~비사리(Vaisali) 파바(Pava)라는 동네에서
~어느 누가~대장쟁이(鍛工) 순타(Chunda)가 바친 고양을 드시고 비사리 초입에서부터의 몸살기운이 아예 식중독으로 넘어가 열반하심. 79
그런데 석가세존과 동등한 위격을 선언한
선열반이란 쌍욕 잘하는 이 열린마당 선열반-손오공 ㅋㅋ은
부처님과 뭐 비슷한 점이 조금도 없고, 50
불타(佛陀, Buddha)도 아니요,
무상각자(Perfectly Enlightened One)도 아니요,
여래(Tathagata)도 아니요,
지최승(地最勝)도 아니요,
사라드바드Saradvad)도 아니요,
샤키무니Shakymuni)도 아니요,
세존(世尊. the World-Honored One)도 아니요,
석존(釋尊. the Sage of the Shsakya)도 아니요,
남을 무시하여 쌈박질만하는 교만덩어리인데
서너달 전에 '빈칸'을 혼줄내어 쫓고나서 사고무친인데 오직 냄새나는 자기 오줌자존심으로 항우처럼 남을 욕하다 사면초가로 욕을 먹고 있으면서 '일당백'을 선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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