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7
594  귀인이나 사람에게 의지말라 +1 dkp 11-06 625
593  법자! 넘 집적거리지마라. 그 다음은 네 책읽을 차례. +1 dkp 11-06 690
592  멍청한 여의사. 어물전 망신 +4 dkp 11-06 1025
591  풍. 모르면 風;우리 말에서 '손님' +5 dkp 11-06 979
590  노팔선인장 알고 광고하나? ㅉ dkp 11-06 636
589  Fusion of + and -, or Yin-Yang² imponderables +4 dkp 11-06 675
588  요석공주를 품에 안아준 원효는 선한가 dkp 11-06 821
587  개뿔이 없듯 선ㆍ惡ㆍ시비도 없다 dkp 11-06 581
586  갈릴레이 1632년, 요한 바오로 1979년 dkp 11-04 755
585  모란, 작약, 목란 서로의 차이점 dkp 11-04 1169
584  자투사? 정도껏 기승부리쇼~~ dkp 11-04 714
583  자투사? 일합으로 끝낼 검술있나? dkp 11-04 710
582  증오대신 함박꽃을 선물하라 자유투사! dkp 11-04 644
581  양심범. 이 세상 개밥의 도토리 dkp 11-04 955
580  그 여잘 먹었단 말은 식색동원 dkp 11-02 924
579  정력'지존' 연밥. 복분자는 제자 dkp 11-02 957
578  개 풀뜯는 소리, 고양이 몸살에 박하잎 씹는다. dkp 11-02 989
577  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6 dkp 11-02 1106
576  편작이 못고친다는 6불치병.↓이에 비친 정치가 이미지 +2 dkp 11-02 808
575  6불치(不治)와 개똥같은 의인 +1 dkp 11-02 696
574  박근혜史에게 김삿갓처신 요구못함 +1 dkp 11-02 663
573  미 기상청? 참 미련하다고 생각함! 뭐여!! +8 dkp 10-31 1754
572  샌디. 원전을 치다. 220만 가구 단전 dkp 10-31 670
571  와인 중에 달고 저렴한 매니쉬비츠 dkp 10-31 811
570  나이따지는 사람과 말이 통해야지 +4 dkp 10-31 739
569  나로호. 모스꼬바 봉이김선달 돈밭 +2 dkp 10-31 816
568  파리가 먼저냐, 냄새가 먼저냐? dkp 10-31 964
567  신장:미소한 얼개미 집합체. 좋은 약초 dkp 10-31 839
566  의로운 제 3자, 또 한 사람의 외침 dkp 10-31 718
565  믿어! 삼켜! 진화론에 반하는 기묘한 정밀구조 인간 dkp 10-31 726
564  대자연 땅임자. 짐승들의 포효 독도 +2 dkp 10-31 794
563  순천 수미산: 말세 우담바라꽃 일곱송이 +2 dkp 10-29 1229
562  日 가오루공주:두달간 원없이 쎅스하라 +3 dkp 10-29 3149
561  짜릿한 감칠 맛? 그 다리 부러뜨려! +2 dkp 10-29 1757
560  거짓말 취소하고 참회하시요! +1 dkp 10-29 845
559  모르면 가만 있서! 열린마당 당장(堂長) 禪! +1 dkp 10-29 572
558  멜라토닌:우짤꼬! 사실을 말해줘야 되는데 +2 dkp 10-29 2965
557  농담과 사실. 당근과 아스피린 +2 dkp 10-29 965
556  미혜의 란제리. 란제리가 더 이쁘다 +6 dkp 10-29 1060
555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dkp 10-29 868
554  홀아비ㆍ과부를 짝맺어주려는 정약용 dkp 10-29 892
553  간(姦). 참말로 애매해 알 수 없네 +5 dkp 10-29 524
552  응달에 씌인 링컨취임사 +1 dkp 10-29 707
551  시저부인은 가면에 속고 조세핀은 아들못낳아서 +1 dkp 10-29 957
550  임자가 따로 있나 빈칸의 정력 +3 dkp 10-29 1114
549  선열반 이를 갈며 기는 스내핑 터틀 +2 dkp 10-29 1055
548  ↓와! 산수 제대로 한 겁니까? dkp 10-29 664
547  백설공주, 황소흉내내는 암개구리 +1 dkp 10-29 788
546  열린마당이 돌다리냐 장독대냐 dkp 10-29 927
545  갈 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고 dkp 10-29 752
544  원점으로 돌이킨 정수장학회, 대북전단살포 +1 dkp 10-29 807
543  개고기 칭찬? 인간 허준 맘에 안든다. +1 dkp 10-29 1301
542  선열반! 우릴 고치려하나 다스려지지 않는다! +1 dkp 10-29 710
541  웃어야 ♨똥개같이 오래 산다 ㅋ +8 dkp 10-29 2835
540  웃기려고 제안한 옥분女의 야리끼리 짙은 농담 +4 dkp 10-29 1254
539  ↓ 바름과 올바름은 다릅니다 dkp 10-29 709
538  황홀감에 목말라. 임낙중:목욕 <편초編抄> +1 dkp 10-29 1284
537  박한식 죠져大 석좌교수 면담 +1 dkp 10-29 652
536  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2 dkp 10-18 862
535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1076
534  양희은 노래 ♪나뭇잎 사이로º 감상 +2 dkp 10-18 987
533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dkp 10-18 889
532  발음부호, 발음기호;어느게 적확한 표현인가? dkp 10-15 879
531  휴전선 활용과 거시키 혁(革) +3 dkp 10-15 809
530  복분자술:시고 뜳고 쓰고 달아야 정력제 +1 dkp 10-15 1667
529  핼로윈, 우란분(盂蘭盆) 귀신날 +1 dkp 10-15 763
528  열린마당 더럽다며 뿌린 꾸정물 dkp 10-15 753
527  찰찰이 불찰 개구리 떼지어 우는 소리 +1 dkp 10-15 742
526  때와 장소를 묶을 줄 모르는 법짜 +1 dkp 10-14 664
525  친형에게도 지고 못사는 나뽈레옹 성미 dkp 10-14 770
524  말많은 법자 참나무 갑자기 죽는다. +1 dkp 10-14 749
523  사람이 좋았다 나빴다 하는 까닭은 +1 dkp 10-14 785
522  선열반은 S-S로 열린마당에 나온 게 아님 +1 dkp 10-14 685
521  행복의 나 라 로 갈꺼야, ~갑시 다. c 2 pugs +2 dkp 10-14 756
520  노벨상 없는 한국은 응분의 대가인가? +3 dkp 10-14 841
519  행복한 결심:이 세상 두 번째로 긴 단어 +1 dkp 10-12 719
518  성품(性稟):앞에 나서는 우쭐뱅이 군상 dkp 10-12 705
517  훈계좋아하는 이솝과 유 향 고사숙어 +2 dkp 10-12 1296
516  손 뒤집 듯 쉽게 변하는 처신을 비판함 +3 dkp 10-12 923
515  워프:넌 왜 말 좀 짧게 못해?! +1 dkp 10-12 956
514  징기스칸 큰 뜻이 100년 못 넘기다 dkp 10-09 954
513  징기스칸의 치열한 전투사(史) dkp 10-09 839
512  징기스칸;대국건설 몽고말뛰기 시작 dkp 10-09 844
511  닭대가리에게도 자유를 달라.-패트릭 헨리 dkp 10-09 809
510  징기스칸 유언:우린 싸워야 해! dkp 10-09 1303
509  제퍼슨이 가장 존경하는 징기스칸 영토확장 +1 dkp 10-09 982
508  박근혜 장물, 내 롤렉스 명경지수 +1 dkp 10-09 1266
507  징기스칸. 고원에 버려진 애비없는 소년. +1 dkp 10-09 808
506  빈칸 글에 협조하는 雜 보완자료. +1 dkp 10-09 812
505  ★찰스림! 종용히 해! 빈칸에 ↓↓댓글 말라 +1 dkp 10-09 891
504  ★배를 산으로 ↗끌고 가려 말라! 찰스림 조용히 해! dkp 10-09 757
503  매미 '선'(蟬) 한 마리가 이 열린마당에 dkp 10-08 725
502  깨끗하고 안전한 곳을 찾아서 dkp 10-08 601
501  산 바보로 사는게 쉽지 않다 dkp 10-08 966
500  절대란 말은 절대적으로 없다 +1 dkp 10-08 734
499  어느 만물박사. 856년 전 사건에 집요한 현장검증 dkp 10-08 756
498  읍참마속. 그 밥에 그 나물일 때 상을 엎음 dkp 10-08 806
497  경국지색이 착함으로 보이고 <사화> dkp 10-08 1018
496  두 바보 오바마, 롬니의 말다툼 dkp 10-06 721
495  전립선 검사? 사람목숨 잡는다. dkp 10-06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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