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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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6
694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7
693  고슴도치 사랑과 까마귀 인간실존 dkp 12-11 1035
692  조국의 하늘, 땅 그리고 마음들 dkp 12-11 626
691  첩(妾)의 아들↑ 반말 짓거리 禪 dkp 12-11 961
690  미의회:고구려는 중국지방정권이다 dkp 12-11 614
689  얼루 가써? 반<열<선 글? dkp 12-11 724
688  문재인 빨강색. 대통령만 되봐라 dkp 12-11 753
687  대통령 꿈이 강낭콩으로 dkp 12-11 804
686  물에 빠진 징기스칸 지푸라기 잡네 dkp 12-11 713
685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1176
684  글↓ 올리는 중에 제발 ↓반대글 올리지마라 dkp 12-11 926
683  나로 인해 나라가 망할 수 있다 dkp 12-11 965
682  허 참 교수예↔교독기 모순대당 dkp 12-11 893
681  천부의 인생, 기빠진 죽음의 원리 dkp 12-11 922
680  능구렁이는 돌담 위에 살지않는다 dkp 12-11 807
679  선열반 그↓가 롤모델 교부 아녀~! dkp 12-11 1023
678  하응 이범진이가 선선 선(禪)열반이라카는데 +1 dkp 12-11 1888
677  폐인의 가시없는 선인장 사랑 dkp 12-11 983
676  THE MAN WHO SAW WOЯЯOMOT dkp 12-11 706
675  ㅅㅣ─ㅂㅏㄹ 자동차 합승 dkp 12-11 935
674  광적 ↓설교를 베끼라는 명령 목사 dkp 12-11 741
673  凹凸이 합친 글자(상형▦) :'出'(출) dkp 12-11 983
672  女男 凹凸 꼴세(상형) 뜻(해성) dkp 12-11 1395
671  강남. 카토오 사기(死氣)꾼 dkp 12-11 1021
670  지어주신 이름 간난이가 활란으로 dkp 12-11 980
669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1096
668  박포장기 '강남사형'의 극적독백 dkp 12-11 1406
667  다 지난 일에 봉창두두리는 사람 dkp 12-11 954
666  항문이 입에 붙은 전항만(前肛鰻) dkp 12-11 919
665  강남사형 캐쉬섹스cacheㆍsexe dkp 12-11 974
664  라ㆍ보ㆍ떼, 라보엠 사이에서 dkp 12-11 813
663  엄마 바느질과 목수의 못박는 솜씨 dkp 12-11 951
662  북한맥주 마시지 말란 이유 dkp 12-11 1097
661  한의에 의심많아 한의사 되다 dkp 12-11 988
660  불일치 짝퉁, 먹튀 극단적 물질론 dkp 12-11 809
659  졘장 남북한이 한 번도 성공못했잖아? dkp 12-11 842
658  저 낡은 노인, 이 닳아진 옹기 dkp 12-11 930
657  백발3천척이라면 그런가 해야지 dkp 12-11 951
656  알량한 상식과 시쿰달쿰 유머들. dkp 12-11 826
655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6
654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58
653  싸리나무에 꽂아 말린 곶감 dkp 11-28 1147
652  내가 죽었다-몸이 어떻게 변하나? dkp 11-28 1021
651  가능하믄 항무는 막아둬야 조티요 dkp 11-28 1066
650  '항문'(學問)의 필요악 dkp 11-28 1021
649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막판에 나온 물고기 dkp 11-28 980
648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1
647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6
646  강남사이에게 놀아나는 강북파 dkp 11-27 782
645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69
644  징기스칸과 같거나 다른 생각 dkp 11-27 752
643  칠보시;열린마당의 들볶음 dkp 11-27 982
642  참(眞). 징기스칸에 대해 토론하자는데 왜 안나와! dkp 11-27 923
641  비굴하고 구차한 알레의 변명 dkp 11-27 838
640  기다림의 법칙 dkp 11-27 963
639  가장 좋은 걸 추려놓은 게 윤리ㆍ법 dkp 11-27 1152
638  땅거미 진 후 태권도 3급, 자칭 禪도사 dkp 11-27 828
637  사실을 지적하려는 dkp. 악인 아님 dkp 11-27 806
636  사슴울짱에서 왕유를 생각하며 dkp 11-25 1238
635  인생카드 3개 줬다 뺐기 야바위짓 dkp 11-25 794
634  나무를 보면 풍토를 알 수 있다 dkp 11-25 837
633  게오르게'George Ra'란 발음에 미소 dkp 11-25 756
632  법구폐생. 법은 정의가 아니기때문 dkp 11-25 753
631  철들자 눈치로 살아온 보통인생 dkp 11-25 663
630  양쪽 처지를 모르는 반면경 이미지 dkp 11-25 671
629  자유투사를 이제부터 섭정한다. dkp 11-25 844
628  연비절약해준다는 핑계가 좋소라우 dkp 11-25 703
627  성장과정이 참 너절한 미국 +3 dkp 11-25 1003
626  세계 6순위 MIT 공화국 dkp 11-25 627
625  오바마는 누구인가? 인간한계점. dkp 11-25 805
624  퇴폐성쇠의 야바위 공개마당 dkp 11-25 723
623  하기사 꼼장어 말이 맞지 dkp 11-25 839
622  생명력 없는 영혼을 귀신이라 한다. dkp 11-25 765
621  청량리문배. 열매ㆍ꽃받침 기(氣)싸움 +6 dkp 11-22 1397
620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1
619  우물 속의 두 명걸 +3 dkp 11-22 838
618  옆치락 뒷치락 투탄카문 18왕조 +1 dkp 11-22 958
617  쌈닭, 닭쉬, 쌈닭녀 그리고 투우 dkp 11-20 1099
616  불결한 자유의 에고이즘 +5 dkp 11-20 753
615  모함해도 봐준다. 필자가 적어질까 염려해! dkp 11-20 671
614  종전. 휴 커피브레익 +8 dkp 11-20 892
613  손가락을 장에 지진다고! 사실이라면? +1 dkp 11-20 576
612  선열반을 대하는 나의 처신 +1 dkp 11-20 752
611  바퀴벌레 두 마리의 변소춤 +4 dkp 11-20 637
610  명검은 날이 두개네 +1 dkp 11-18 754
609  결코 손해없는 악의 종자들 눈동자 +1 dkp 11-18 717
608  좌반(佐飯) 고등어맛, 활어회맛 +5 dkp 11-18 985
607  제가 드리는 정신적 유산, 한국인에게 +1 dkp 11-17 829
606  상공 6킬로 철새, 10킬로 여객기 +2 dkp 11-17 1597
605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1242
604  끝없는 노끈이론 이즘(~ism) +1 dkp 11-17 1084
603  사람과 글이 거처할 곳이 어딘가? 있는가? +1 dkp 11-17 808
602  ↓ chales limm. 남이 단 댓글처럼ㅋ +1 dkp 11-17 570
601  루즈벨트 희한한 7836개 제비뽑기 dkp 11-12 671
600  '동성애, 공창'은 무정부주의 빙산일각 +1 dkp 11-12 1124
599  널리 좋아하는 두루두루 나무 +3 dkp 11-12 1174
598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0
597  행복도 사기, 경제부흥도 사기다 dkp 11-06 603
596  칭찬받을만한 바보가 되야지 dkp 11-06 811
595  박통역사서를 빨리 끝내라 dkp 11-06 6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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