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깔아 뭉게도 좋다, 나는 답만 해주면 되니까 계속 글들 올리시요.
나를 모함해도 좋다. 이 분의 말 중에 반짝이는 글들을 읽어 왔으니까.
나를 일정한 방법으로 제거하려 해도 좋다. 난 질긴 담장이넝쿨이니까.
남을 뭉게는 야욕이 있다면 적성국에 대해서 왜 큰 소리 한 번 못치나?
자유투사는 누굴 위하여 종을 울리나!~요? 이 교포 민권을 위함인가요?
자투사는 인간 자신이 목표를 향해 남다르게 노력하는 걸 이해하십니까?
글은 내게 논리학. 뭣때문에 왜 이렇게 노력을 진정코 하는지 아십니까?
뜻은 갸륵했고 시작은 미미했으나 북한 김정일 갔고 김정은 선교입니다.
그러나 사도신경만은 않되겠단 말씀. 이 교리 질문에 제 답이 없습니다.
왜 제가 여러가지 재주를 배웠냐하면 제 밥값은 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 올리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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