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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리 좋아하는 두루두루 나무
글쓴이 : dkp 날짜 : 2012-11-12 (월) 10:59 조회 : 1178
꽃이 너무 작아도 안되고-진해아기씨꽃나무 

꽃은 피우나 이름이 있서야 하고.-불명자 

키가 작달막하여 울타리감으로 쓰이지 말아야 하고-무궁화

재질이 단단하여 철도침목, 대들보감, 가구재료로 쓰이지 말아야 하고-참나무, 삼나무

재질이 가벼워 여인의 무릎에 올라앉는 가야금을 만드는데 쓰이지 말아야 하고-참오동나무 

겨울이 오면 남따라 잎은 지되 사시나무 떨듯 말아야 하고-포플러(aspen) 

가시가 없서야하고-노란해당화, 장미, 밤송이, 주엽나무 

재질이 물러 연필이나 성냥개비감이 아니어야 하고-연필향나무

화약이나 종이 만드는 원료가 아니어야 하고-백양나무

땔감으로 화덕에 들어가지 말고-오간주나무 

습하고 더러운 곳에 잘 자란다 하여도 바구니 만드는데 쓰이지 말고-버들꽃, 대나무 

눈향나무처럼 아주 귀하지도, 참나무처럼 흔하지도 말고 

두터운 껍질에 늙은이처럼 꼬부라지지 말아야 하고-소나무 

그렇다고 힘없는 가지처럼 칭칭 늘어지지도 말아야 하고-수양버들

꽃은 화사하나 하루 아침에 떨어지지 말아야 하고-벚꽃 

꽃만 탐스럽게 피워 줘도 않되고-목련

꽃이 적어 잎새에 가려져도 안되고-좀병꽃나무

열매는 탐스러우나 꽃이 별볼일이면 안되고-포도

열매는 맺으나 살구정도의 크기로는 않되고-벚지, 앵도, 매화 

먹음직스런 과일나무로되 과일에 솜털이 없서야 하고-복사꽃

열매는 맺으나 돼지xx같이 흉칙하게 생겨도 안되고-협죽도 마삭나무 

이름이 점잖아야 하고-털괴불나무, 댕강나무, 쥐똥나무

사람들이 가위로 자르고 철사로 잡아매어 분재(본사이)로 만들어 방으로 들여오지 못하는 나무꽃이어야 하고-매화, 소나무

내가 꽃향을 좋아하나 추위에 강건하지 못한 나무꽃이 아니요-치자꽃, 모란꽃 

꽃향은 좋으나 염치 없이 다른 나무를 감고 올라가는 덩굴나무도 싫고-인동꽃(honey-suckle), 위령선(clematis), 말리화(jasmine), 털계요등(paederia), 등나무

그러나 꽃열매가 별볼일이지만 어린잎을 나물로 무쳐먹고 대체에너지 나오는 개쉬땅조팝나무를 좋아한다.

내 이 중에 이리 보고 저리 보아 배꽃을 젤로 쳐줬으나 나 자신은 어느 꽃나무에 속할까? 

^-^

써니 2012-11-27 (화) 02:42
아기씨꽃나무

<명자꽃>

  

분류학적 위치
장미과의 식물로 학명은 Chaeno-meles lagenaria이다.
속명 Chanenomeles는 그리이스어  chainein과 melea의 합성어인데 chainein은 ‘벌어진다, 열린다’는 의미이고 melea는 ‘능금’이란 뜻이다.
이는 꽃받침이 변한 과일의 끝 부분이 능금처럼 다섯 갈래로 갈라져 있음을 나타낸 말이다.
종명 lagenaria는 ‘병’이라는 의미의 라틴어 lagenos에서 온 말로 열매가 병모양을 닮은 것을 표현하고 있다. 
명자꽃 외에도 풀명자나무, 잔털명자나무 참명자나무 등 여러 종류로 나누기도 하는데  조경학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으며 거의 비슷한 성질에 비슷한 용도로 이용할 수 있다.

자생지


우리나라 자생이라는 설도 있으나 대체로 중국 원산으로 보고 있다.
그렇다고 해도 우리나라에 도입된지는 무척 오래 됐으며 또 야생화한 것도 있어 우리에게 자생 수목 이상으로 친숙하고 정감이 가는 나무이다.
야생 상태의 나무들은 대개 민가 주변의 밭둑이나 산기슭 등에서 발견되는데 이들도 대부분 인공적으로 식재한 것이 야생화한 것으로 본다.

성질과 재배


봄에 피는 꽃이 무척 아름다워 꽃나무로 인기가 좋다.
특히 꽃이 피기 직전의 탐스런 봉오리는 형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매혹적이며 아마 이런 모습에서 처녀꽃이란 이름이 붙지 않았겠나 생각된다.
명자꽃을 처녀꽃, 아기씨꽃나무, 아가씨나무, 연지꽃, 산당화 등의 여러 다른 이름으로도 부르는데 거의 명자꽃나무의 발랄하고 아름다움을 묘사하는 이름들이다.
가을에 황색으로 익는 열매는 모양이 모과와 흡사하며 향기도 좋다.

 

  

관상 포인트
토심이 깊고 적당한 수분이 있는 곳을 좋아하지만 건조에도 상당히 강하다.
양수로 햇볕이 잘 쬐는 곳을 좋아하며 너무 그늘진 곳에서는 꽃달림이 나쁘다.
번식은 종자, 꺾꽂이, 분주로 하는데 종자와 꺾꽂이 모두 용이하다.
종자 번식은 가을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칼로 쪼개어 종자를 채취하여 젖은 모래 속에 묻어두었다가 봄 일찍 파종한다.
가을에 딴 열매를 그대로 나무 그늘 등에 두었다가 이른 봄에 종자를 채취하여 바로 파종해도 무방하다. 
파종상은 거적을 덮는 등 마르지 않게 관리해야 발아율이 좋으며 대개 5월경이면 발아하게 된다.
실생묘는 3-4년 기른 후 굴취하여 보다 넓게 식재하여 성장을 도모하는 게 좋다.
실생묘는 대개 5년생 이상 되어야 꽃이 피기 시작하는데 흔히 모주와는 다른 색의 다양한 꽃을 피우는 개체가 발생하므로 흥미롭다.
꺾꽂이는 잎이 피기 전의 3월 경 작년에 새로 자란 도장지를 15cm 내외로 잘라 꽂는데, 적당하게 해가림을 해주고 마르지 않게 관리하면 3개월 정도면 발근한다.
꺾꽂이묘는 모주의 형질을 그대로 물려받으므로 우량 품종이나 우량 형질의 개체를 증식하는 방법으로 좋다.
분주법은 크게 자란 포기를 캐내어 몇 가지씩 붙여 떼는 방식으로 명자꽃이 뿌리목에서 계속 분얼하는 성질을 이용한 것이다.
단번에 크게 자란 묘목을 얻을 수 있긴 하지만 이 과정은 힘들고 또 한꺼번에 많은 수의 묘목을 얻기 어려우므로 영리재배에서는 별로 이용하지 않고 취미 재배에서 주로 이용하는 방법이 된다. 
간혹 진딧물이 생기는 외에 크게 걱정할 해충은 없으며 진딧물은 메타시스톡스 등의 살충제를 이용하여 구제하면 된다.
명자꽃도 배나무와 마찬가지로 붉은별무늬병(적성병)이 발생하지만 배나무만큼 심하지는 않다. 
적성병은 보르도액이나 지네브액 등을 살포하여 방제하지만, 명자꽃을 본격적으로 대량 재배할 때는 가급적 부근에 적성병의 중간 기주가 되는 향나무가 없는 곳을 선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조경수로서의 특성과 배식
키가 작은 관목이므로 정원의 주목으로보다는 현관 앞의 회차정, 거실 부근, 잔디밭 가에 심는 꽃나무로 좋다.
단식하여 크고 둥글게 가꾸어도 좋으며 몇 그루씩 모아 심어도 좋다.
공원이나 넓은 정원에서는 소나무나 벚나무처럼 크게 자라면서 가지가 울밀하지 않은 나무의 하목으로 식재해도 좋다.
꽃이 아름다우므로 공원, 학교원 등에서는 화단 가장자리 등의 생울타리목으로도 심을 수 있다.
생울타리의 경우에는 매년 적당히 다듬어 키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게 보기에 좋다.
뿌리가 직근성으로 관목 중에서는 깊게 벋는 편이지만 이식에는 잘 견디는 편이다.
이식의 적기는 가을에 낙엽이 진 직후와 이른 봄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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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7 (화) 02:46
무궁화(無窮花, Hibiscus syriacus)는 아욱과의 낙엽관목으로, 대한민국의 나라꽃이다. 중국·인도가 원산지로 알려졌으며, 세계 여러 곳에서 가꾸어지고 있다.

특징

작은키나무로, 2 ~ 3미터의 높이에 팔목 정도의 굵기로 자란다. 꽃잎은 길이가 4~10센티미터이며 달걀 모양으로 깊게 3갈래로 보통 5장으로 되어있다. 7월에서 9월에 꽃이 피는데, 새벽에 꽃이 새로 피었다가 오후에는 오므라들기 시작하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한다. 씨에는 잔털이 붙어 있다.

꽃 색깔은 붉은색, 분홍색, 연분홍색, 보라색, 자주색, 파란색, 흰색 등 다양하다. 꽃잎에는 보통 밑부분에 단심이라고 하여 색이 더 짙은 부분이 있는데, 이 곳에서 바깥쪽으로 같은 색깔의 선들이 뻗고 있다. 긴 타원형 열매는 방이 다섯 개로 나뉘며 완전히 익으면 갈라져서 씨를 퍼뜨린다.

[편집]재배

날마다 새로운 꽃이 피어 신선한 모습을 자랑하며 추위에도 비교적 강한 편이다. 나무가 건강하기 때문에 특별히 환경이 좋은 곳이 아니더라도 잘 자란다. 따라서 뜰이 넓은 집 안이나 공공 건물의 화단에 심으면 좋다.

번식은 씨로도 하고 꺾꽂이로도 할 수 있다. 씨로 번식시킬 때는, 지난해에 받은 씨를 2-3월에 뿌린다. 꺾꽂이로 할 때는, 봄이 되어 싹트기 전에 묵은 가지를 10 ~ 15cm로 잘라서 꽂거나, 장마철에 그 해에 자란 가지를 잘라서 꽂는다. 꺾꽂이한 것은 모두 뿌리가 내린다. 뿌리가 내린 후 1 ~ 2년 지나서 원한 곳에 옮겨 심는다. 무궁화는 곧게 자라는 성질이 있으므로 겨울 또는 봄에 가지를 치면 그 해에 자란 가지에 꽃이 피고 키가 커지는 것도 막을 수 있다.

[편집]한국과의 관계

Hibiscus syriacus 2.jpg
Unb blume3.jpg
  • 구당서 신라전(新羅傳)에는 신라를 '근화향'(槿花鄕, '무궁화의 나라'라는 뜻)으로 소개하고 있다.
  • 산해경에서 언급된 '군자국'(君子國)에 관한 설명에 따르면, 무궁화는 '아침에 꽃이 피고 저녁에 꽃이 지는 훈화'로 소개되었다.
  • '무궁화'로 불린 것은 조선시대 이후로, 그 이전에는 '목근(木槿)' 또는 '근화(槿花)', '순(舜)' 등으로 불렀다.
  • '무궁화'는 애국가의 후렴구에 등장할 정도로 한국을 대표하는 꽃이다. 그 이유로 인하여 대한민국 철도 편성 중에서 가장 많이 편성되는 중형 등급의 열차로 무궁화호가 있다.

이용

무궁화는 대체로 관상용으로 이용하는 것이 보통이나, 다른 용도로의 사용도 가능하다. 무궁화의 겉껍질은 벗겨서 종이의 원료로 사용하며 말려서 으로도 사용한다. 어린 잎은 식용하며 꽃과 잎은 로 마실수도 있다. 근화는 열대 아열대에서 자라며 관상용으로 키울 때에는 집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목근은 난대성 수종으로 100여 년 전까지는 차령산맥 이남에서만 생육되었다가 점차 개량하여 휴전선 인근까지 생육이 가능하게 되었다. |


  • 무궁화의 꽃말은 "섬세한 아름다움"이다.
  • 무궁화의 영어 이름인 "샤론의 장미"(The Rose of Sharon)는 "이스라엘의 샤론 평원에 핀 아름다운 꽃"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 무궁화는 십자군이 시리아에서 유럽으로 옮겼다는 식물이다.
  • 무궁화는 가지가 잘 꺾이지 않는 섬유질이어서 흔히 울타리로 사용한다.
  • 한국에서는 불면증을 이겨내기 위해 무궁화를 차로 마셨는데, 그렇게 마시면 잠이 잘 온다.
  • 무궁화의 즙은 무좀, 설사, 눈병, 생리 불순, 위장병 등의 여러 질환에 효과가 있다는 설이 있지만 현재는 무궁화의 성분 분석이 없는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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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2-11-27 (화) 02:57
개쉬땅나무 
* 학명 : Sorbaria sorbifolia var. stellipila
* 분류 : 쌍떡잎식물, 장미목, 장미과 낙엽활엽 관목
* 분포 : 한국과 동아시아의 북동부
* 서식 : 산기슭계속이나 습지 
* 초장 : 약 2m
 
쉬땅나무, 개쉬땅나무, 밥쉬나무라고도 한다.
산기슭계속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줄기는 높이 2m에 달하며 뿌리가 땅속줄기처럼 뻗고 많은 줄기가 한 군데에서 모여나며 털이 없는 것도 있다.
잎은 어긋나고 깃골겹잎이다.
작은 잎은 12-25개이고 바소꼴로 끝이  뾰족하며 겹톱니가 있고 잎자루에 털이 있다.
 
꽃은6-7월에 흰색으로 피고 지름 5-6mm이며 가지 끝의 복총상꽃차례에 많이 달린다.
꽃받침잎과 꽃잎은 각각 5개, 수술은 40-50개로서 꽃잎보다 길다.
씨방은 5개이고 털이 없다.
 
열매는 골돌과 긴타원형이며 9월에 익는다.
관상용이나 울타리용으로 많이 심는다.
이른봄에 새순을 식용한다.
꽃은 구충, 치풍 등에 약용한다. 
 

↑ 개쉬땅나무 꽃 


↑ 개쉬땅나무 꽃 

조팝나무
는 장미과에 속하는 잎 지는 넓은잎 큰키나무이다. 중국이 원산지로 한국 각지에 분포한다. 꽃 핀 모양이 튀긴 좁쌀을 붙인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조팝나무라고 한다. 기본종은 만첩조팝나무(Spiraea prunifoliaSiebold & Zucc.)이다.

조팝나무
인천 부평공원에서. 꽃 핀 조팝나무
인천 부평공원에서. 꽃 핀 조팝나무
생물 분류
계:식물계
(미분류):속씨식물군
(미분류):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장미군
목:장미목
과:장미과
아과:조팝나무아과
속:꼬리조팝나무속
종:조팝나무
학명
Spiraea prunifolia for. simpliciflora
Nakai.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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