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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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096
394  남구 잘 타는 원숭이도 떨어질 날 있다. dkp 09-10 696
393  기롱지거리. 희롱하는 '우기지마' dkp 09-09 755
392  왕노릇하기에 족하리로다 dkp 09-09 713
391  지식 걸맞는 예절을 싫어하다니 dkp 09-09 630
390  한국인 기질에 깔린 맹꽁이 법칙 dkp 09-09 702
389  한국인 총명한데 심한 건망증 물에 술 탄듯 dkp 09-09 888
388  한국인 머리는 총명한데 머리 나쁘다 1. dkp 09-09 776
387  묻지마! 하고 싶은 말만 해! dkp 09-09 678
386  대꾸. ' 달빛이 내 맘을 대신하네' dkp 09-09 738
385  공자가 싫어한 노래 <얄미운~ 정풍> dkp 09-09 1045
384  그러믄요! 좋다마다 하시겠습니까? dkp 09-09 810
383  노자 철학의 정치적 접근 dkp 09-09 638
382  장자 莊子. 새발의 피 鳥足之根 dkp 09-09 788
381  도토리와 사슴. 그리고 애희 dkp 09-07 754
380  대낮의 선열반 꿈 그리고 해몽 dkp 09-07 1727
379  카미카제 나라위해 죽을만큼 달콤한가? dkp 09-07 927
378  역사건망증. 한일양국의 외교정책 3/3 dkp 09-07 783
377  칸파쿠 기질 대 오자서 보복. 대일외교 2/3 dkp 09-06 780
376  한국에는 지금도 호랑이가 있느냐? 대일외교 1/3 dkp 09-06 679
375  Japali delenda est 일본 멸망시켜야 한다 dkp 09-05 805
374  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6
373  간헐천 분출보고 지진발생예고 dkp 09-05 728
372  후디니도 유태인에게는 못 당해! dkp 09-05 688
371  욕을 밥 먹듯, '아침마다 꼭끼요!' +1 dkp 09-04 831
370  쌍말, 개그쇼로 조회수? 구경꾼일 뿐. dkp 09-04 674
369  명치사상과 조선말기 사회 조명 dkp 09-04 833
368  안중근 의사 만세 3창 103주년 +1 dkp 09-04 1218
367  얄타포츠담카이로! 독도한문역사서 않됨 dkp 09-04 922
366  애플이 삼성을 이기게 한 법률사무실 dkp 09-04 663
365  이명박統. CNN 욕먹어서야 dkp 09-04 676
364  도(道)에 포승줄 던지는 신(神) dkp 09-04 751
363  소금에 절여진 오이지, 조용한 가주(加州) dkp 09-04 751
362  열광에 따르는 그의 똘망짐(keenness) dkp 09-04 724
361  나긋나긋해진 봉(鳳)과 그의 남편 +2 dkp 09-04 628
360  랍비의 시치미 뚝딱 표절 dkp 09-04 846
359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893
358  빠삐욘 666세대 ㄱㅅㄷㅅㅇㅂ 낙형 dkp 09-02 982
357  남 누르려고 셜 'ㄱㅅㄷ'공산당자랑? dkp 09-02 933
356  거기 출신들이 암말 않하는데 넌 왜? dkp 09-02 726
355  루즈벨트(FDR):격무로 순직 dkp 09-02 785
354  귀하신 분, 똥구멍하고 내기하세요 dkp 09-02 944
353  때로는 남의 들창가를 쳐다보는 것도 좋다 dkp 09-02 676
352  권위에 기죽지 않고 왕국을 찬탈 dkp 09-01 1422
351  청와대가 서울대학교 별관이 아님 dkp 09-01 635
350  파리 대가리만큼의 작은 이익 dkp 09-01 806
349  욕ㆍ질ㆍ변(辱ㆍ帙ㆍ辯), 禪涅槃 擊 dkp 09-01 712
348  이름을 짓궂게 부르지마라 dkp 09-01 624
347  재정법상의 사문난적 +1 dkp 09-01 781
346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897
345  황금률 인체미학. '묻지마!' III dkp 09-01 734
344  똥끈 이론, 사정 이론 dkp 09-01 1043
343  예술:십계명 위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II dkp 09-01 957
342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993
341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860
340  줄리어스 시저:여자 말 곧이듣잖음 dkp 09-01 722
339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859
338  선열반 욕은 지우시지 마세요. dkp 08-30 625
337  염화미소. 동조하는 감정이입 dkp 08-30 805
336  주렴계:나는 홀로 연꽃을 사랑하노라 dkp 08-30 1029
335  2012-08-27 04:05:20 dkp 08-30 620
334  교리에 대해 함부로 말 못하겠네 dkp 08-30 567
333  교만은 인격장애에서 나온다 dkp 08-30 664
332  능참봉 아랫턱 떨다 우물에 빠짐 dkp 08-30 778
331  선열반? 반말하지마라! 나이값 좀 하소! dkp 08-26 780
330  이조깠네 어머니를 생각하며 dkp 08-26 654
329  정체, 정체 그리고 정체 낱말뜻 dkp 08-26 708
328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873
327  여인의 이치와 남자의 수치 dkp 08-26 662
326  혼자 찌그락짜그락 오늘 두 분 석별 dkp 08-26 705
325  방사, 병사의 실천이성은 같다 dkp 08-26 691
324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94
323  할례:남자애 모조리! 독신도 포경수술 필요하다 dkp 08-22 1180
322  진지한 몰두 정명훈 건배 dkp 08-22 752
321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dkp 08-22 835
320  말못해 죽은 열반 선사 없다 dkp 08-22 809
319  졘일반;우물 속 군림하는 개구리인생관 dkp 08-22 656
318  일본왕? 사과않고 목숨붙이기 +7 dkp 08-21 725
317  2. 심(尋)봤다! 사람같은 거 봤다! +1 dkp 08-21 804
316  선열반댓글:dkp할매가쪽쪽빨아주시구랴 dkp 08-21 660
315  등신;나도 도배했다가 지울까? +5 dkp 08-21 702
314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861
313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891
312  댓글/마이클 장 dkp 08-21 621
311  찰스림! 다 그래! 당장 밖으로 나가! dkp 08-19 783
310  마이클 장, 법자 그리고 찰스림께 dkp 08-19 658
309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915
308  본성의 사실적 묘사. 인류의 표현추구 +14 dkp 08-19 1198
307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21
306  서녈반년(撚) dkp 08-19 751
305  필라델피아 종. 옥소리 +1 dkp 08-18 782
304  이순신장군이 안타까워했다 +1 dkp 08-18 858
303  선열반 공덕이 하나도 읍따! 참말이여! dkp 08-18 809
302  미국땅. 참 희한한 나라 dkp 08-18 707
301  표지판;아이리쉬만 파킹할 수 있음 +2 dkp 08-18 791
300  지진. 칼리스토가 간헐천 예고 +2 dkp 08-18 783
299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81
298  선열반 천-서합 제 21괘 57 코드 연화괘 dkp 08-18 788
297  빙하고들 자빠졌네, 뜳으면 땡감 +3 dkp 08-14 690
296  내 사타구니 아래로 기어나가거라 +5 dkp 08-14 1191
295  서울토박이에게 거짓말 말라, 선열반 +1 dkp 08-14 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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