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에 불필요한 쌍말, 비꼼으로 풍자하지 말고,
손지검 바디 랭궤지 쓰지 말고,
바지 주머니에 고히 손 넣고
젊잖은 할 말하라.
우리 한글을 칭찬하는 사람이 우리 말을 비틀어서야 쓰나!
까닭은 그 토역질나는 '먹사'(목사?)란 첫 욕됨이 다른 사람에게 쌍욕을 유도하는 나쁜 심리전.
글의 힘을 빼고 자신의 체통만 떨어질 뿐.
그러니 댓글을 달려고 해도 진흙구덩이에 개 싸움 싫어서 읽다가 만다.
진도개가 짖어도 조련받은대로 짖어야 진도개인줄 알지. (흐흠 조련된 진도개 순종은 어떻게 짖지? 그 것도 의문일쎄!)
흐흠 내 말 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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