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이 사람들의 ego야 말로 fantasies요 그 사람 나름대로 살아가는 points란 설명을 불결한 개의 행동거지로 비유말씀합니다.
"어느 더러운 자칼(mangy jackal)이 이 곳에서 저 곳으로, 다시 수풀 속으로, 다시 벌판으로 나가 풀밭을 핡혀 파헤치고, 그리고 죄없는 나뭇가지를 이빨로 물어 끊고 암석 위로, ..앉았다 섰다, 빙빙 돌다 멈쳤다가, ..
그러나 아무리 날뛰고 어느 자세를 취해도 괴로워 했습니다.
알고 보니 이 불쌍한 자칼에게는 환경이 문제가 아니었고, 옴(mange), 몸에 지니고 다니는 그 잘 낫지 않는 고질 '스케이비즈'(scabies. 개선疥癬) 피부병. 즉, 인간도 마찬가지라"는 뜻.
인용:Tim Ward. What the Buddha Never Taught p. 163-164 Celestial Arts Berkeley, California 19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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