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전에 > 유머ㆍ개그ㆍ멍멍 > 우물 속의 두 명걸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우물 속의 두 명걸

글쓴이 : dkp 날짜 : 2012-11-22 (목) 04:45 조회 : 840

'
쓸개가 없나. 자칭 선열반, 자유투사가 남을 모함하다가 그로 인해 의(義)를 잃으면 사과성명을 내거나 자진(自盡)해야할 게 아녀.

근 열흘간 조회수 1000여 건의 의아심을 낳게 하고,
왜 구렁이 담 넘어가듯 은근슬쩍 세월을 낚나!

뻔뻔한
아º더º매º치º선열반, 자유투사 !

자유투사?
본명도 감추고 나이는 증거 없는 70대 중반.

허 마하반야 반야밀다 선열반
☞ 너희가 저지른 것은 네 몫이 될지니라!-NEMO ME IMPUNE LACESSIT.

써니

2012-11-22 (목) 14:07

自盡: 자진; ①무엇이 저절로 다 됨 ②목숨을 끊지 않고 저절로 죽어지게 함 ③몸과 마음으로 정성(精誠)을 다함

(2건)

自

스스로 자

1. 스스로, 몸소, 자기(自己) 2. 저절로, 자연히(自然-) 3. ~서부터 4. 써 5. 진실로(眞實-) 6. 본연(本然) 7. 처음, 시초(始初) 8. 출처(出處) 9. 코(=비(鼻)의 고자(古字)) 10. 말미암다, ~부터 하다...

[부수]自(스스로자)
[총획]6획
[난이도]중학용, 읽기 7급II, 쓰기 6급

盡

다할 진

1. 다하다 2. 완수하다(完遂--) 3. 극치(極致)에 달하다(達--) 4. 최고에 달하다(達--) 5. 다 없어지다 6. 사망하다(死亡--) 7. 죽다 8. 모든 9. 전부의(全部-) 10. ~만 11. 다만 ~뿐

댓글주소 답글쓰기

써니

2012-11-22 (목) 14:20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풀이>

지혜의 완성 - 삶의 완성, 성공적인 인생이란 모든 고난과 불행과

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진정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삶을 말한다.

그 길은 오로지 위대한 지혜로써만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위대한

지혜로써 모든 고난과 문제를 해결하고 보람과 행복의 삶으로 나아

가는 길이라고 한다.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觀自在菩薩行心般若波羅蜜多時照見五蘊皆空度一切苦厄

<풀이>

우리들이 선망하는 가장 이상적인 인격자, 관세음보살은 지혜의

완성자다. 그 지혜를 통하여 우리의 몸을 위시해서 모든 현상계와

온갖 감정의 세계를 텅 빈 것으로 깨달아 안다. 몸도 마음도 텅 비

었기에 일체 고난과 불행과 문제들은 있을 수 없다. 고난이니, 불

행이나, 문제니 하는 것은 결국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두말 할 것

없이 내 몸을 중심하여 나라는 것, 나의 것이라는 것 등 많고 많은

감정들로 인하여 생긴 것이다. 관세음보살은 반야의 삶을 통하여

모든 고난과 문제를 해결하였다.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舍利子色不異空空不異色色卽是空空卽是色受想行識亦復如是

<풀이>

사리자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여, 이 몸을 위시한 모든 형상계

는 텅 빈 공과 다르지 않다. 텅 빈 공 또한 이 모, 히 현상계와 다

르지 않다. 그러므로 이 몸, 이 현상계는 그대로 텅 빈 공이고, 텅

빈 공 그대로 이 몸, 이 현상계인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서 일어나

는 온갖 마음의 작용들, 느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생각을 발전시

켜 가는 일고 모든 인식의 근본까지도 또한 텅 빈 공이요, 텅 빈

공 그대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마음의 작용들 그대로다.

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

舍利子是諸法空相不生不滅不垢不淨不增不減

<풀이>

사리자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여, 앞서 말한 몸도 마음도 텅 비

어 일체가 공하다는 것은 새롭게 생기는 일이 있을 수 없으며, 생

기는 일이 없으므로 소멸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더럽다느니 깨

끗하다느니,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아예

생기고 소멸하는 법이 없는데 무엇이 불어나고 줄어드는 일이 있겠

는가. 우리가 보아온 모든 불어나고 줄어들고, 더럽고 깨끗하고,

생기고 소멸하는 일체의 현상은 실은 환상인 것이다. 우리의 진실

생명에게 그런 일은 본래로 없는 것이다.

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

是故空中無色無受想行識

<풀이>

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진샐 생명에는 온갖 문제 투성이의

이 몸과, 그리고 일체 현상과, 그에 따른 인간의 숱한 감정들은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무안이비셜신의 무색성향미촉법

無眼耳鼻舌身意無色聲香味觸法

<풀이>

우리들이 나라고 하는 것은 결국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생각

뿐이다. 그러나 지혜의 눈으로 나의 실상을 바라보았을 때, 우리가

그 동안 나라고 생각했던 그 눈.귀.코.혀.몸.생각, 이 모두는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그 눈.귀.코.혀.몸.생각들의 대상이 되는 물질.소리.

향기.맛.촉감, 그리고 법 또한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 나의 주관

이라고 할 수 있는 안.이.비.설.신.의가 없는데 그 객관적 대상인

색.성.향.미.촉.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모두가 텅 비어서 아무것도

없음은 너무도 밝은 이치이다.

무안계 내지 무의식계

無眼界乃至無意識界

<풀이>

눈과 눈의 대상인 물질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식의 작용, 이

것을 합해서 눈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 눈을 중심으로 하여 벌어지

는 모든 세계는 지혜의 눈으로 보명해 보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이와 같이 귀의 세계, 코의 세계, 혀의 세계, 몸의 세계,

뜻의 세계까지도 역시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

無無明亦無無明盡乃至無老死亦無老死盡

<풀이>

지혜의 눈으로 비춰 보았을 때 모든 것은 텅 비어 없는 것이다.

인간의 생성과 소멸의 모든 과정 또한 텅 비어 없는 것이다. 그러

므로 무명이 없으며 무명이 다함도 없다. 행과 식과 명색과 육입과

촉과 수와 애와 취와 유와 생과 노와 사가 없으며, 그것들의 다함

도 없다.

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어 죽어가는 모든 과정이 텅 비어 아

무것도 없는 반야의 도리에서는 일체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

든 과정의 다 하고 끝남도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

무고집멸도

無苦集滅道

<풀이>

지혜의 눈으로 우리 인생을 관찰해 볼 때 삶의 근본이라고 하는

몸과 마음은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데, 그 몸과 마음을 의지하여

일어나는 온갖 고통은 아예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그 고의 원인도,

고가 소멸된 경지도 고를 소멸하는 방법도 있을 수 없다.

무지 역무득

無智亦無得

<풀이>

지혜의 안목으로 인생과 세상을 보았을 때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

고 해서 지혜란 어떤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 큰 잘못이

다. 그리고 지혜를 통하여 무엇인가 얻을 것이 있다고 여기는 것도

큰 잘못이다. 그러므로 지혜마저 없고, 얻을 것마저 없는 것이 진

실이다.

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

以無所得故菩提薩陀依般若波羅蜜多故心無가碍無가碍故無有恐怖

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

遠離顚倒夢想究竟涅槃

<풀이>

철저히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도리, 이 도리를 써

야 한다.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도리가 반야다. 그러므로 보

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한 삶을 살기에 마음에 아무런 걸릴 것이

없다. 마음에 아무런 걸릴 것이 없으므로 일체 두려움 또한 있을

수 없다. 걸릴 것이 없고 두려움 없는 삶이란 꿈 속을 헤매듯 전도

된 삶을 다 떠난 삶이다. 모든 뒤바뀐 상태를 떠나서 바른 삶을 산

다는 것은 결국 열반의 삶이요, 보살의 삶이다.

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

三世諸佛依般若波羅蜜多故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

<풀이>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도리, 그 반야바라밀다를 통하

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은 무상정각을 성취한 것이다.

모든 보살도, 부처도, 반야로서 인생의 진실을 삼는다.

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

故知般若波羅蜜多是大神呪是大明呪是無上呪是無等等呪

<풀이>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반야의 도리는 온갖 신통묘

용을 지닌 주문인 줄 알아야 한다. 온 우주를 다 비추는 대광명의

주문임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가는 것이 없는 가장 높은 주문임

을 알아야 한다.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최상 최고의 주문임을 알

아야 한다. 그러므로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반야의

도리는 성취하지 못할 일이 없으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는 줄

알아야 한다.

능제일체고 진실불허

能除一切苦眞實不虛

<풀이>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반야의 도리는 위대한 주문

인 까닭에 일체의 고통과 불행과 문제들을 다 소멸한다. 그리고 이

도리는 참으로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다. 본래로 텅비었기에 허망할

까닭이 없으며 진실할 수 밖에 없다.

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

故說般若波羅蜜多呪卽說呪曰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3번)

揭諦揭諦婆羅揭諦婆羅僧揭諦菩提娑婆訶

<풀이>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반야의 도리를 주문으로 말하리라.

건너 갔네, 건너 갔네. 저 언덕에 건너 갔네.

저 언덕에 모두 다 건너 갔네. 깨달음을 성취했네.

성취했네, 성취했네. 모든 소망 성취했네.

만 중생들의 모든 소망 다 성취했네.

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우리 모두 행복하여라.

이 세상 우리 모두 다 함께 행복하여라.

댓글주소 답글쓰기

<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지혜의 완성 - 삶의 완성, 성공적인 인생이란 모든 고난과 불행과</div><div>문제를 완전히 해결하고 진정 평화와 행복을 누리는 삶을 말한다.</div><div>그 길은 오로지 위대한 지혜로써만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위대한</div><div>지혜로써 모든 고난과 문제를 해결하고 보람과 행복의 삶으로 나아</div><div>가는 길이라고 한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觀自在菩薩 行心般若波羅蜜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우리들이 선망하는 가장 이상적인 인격자, 관세음보살은 지혜의</div><div>완성자다. 그 지혜를 통하여 우리의 몸을 위시해서 모든 현상계와</div><div>온갖 감정의 세계를 텅 빈 것으로 깨달아 안다. 몸도 마음도 텅 비</div><div>었기에 일체 고난과 불행과 문제들은 있을 수 없다. 고난이니, 불</div><div>행이나, 문제니 하는 것은 결국 무엇으로부터 오는가. 두말 할 것</div><div>없이 내 몸을 중심하여 나라는 것, 나의 것이라는 것 등 많고 많은</div><div>감정들로 인하여 생긴 것이다. 관세음보살은 반야의 삶을 통하여</div><div>모든 고난과 문제를 해결하였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사리자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여, 이 몸을 위시한 모든 형상계</div><div>는 텅 빈 공과 다르지 않다. 텅 빈 공 또한 이 모, 히 현상계와 다</div><div>르지 않다. 그러므로 이 몸, 이 현상계는 그대로 텅 빈 공이고, 텅</div><div>빈 공 그대로 이 몸, 이 현상계인 것이다. 그리고 마음에서 일어나</div><div>는 온갖 마음의 작용들, 느끼고 생각하고 그리고 그 생각을 발전시</div><div>켜 가는 일고 모든 인식의 근본까지도 또한 텅 빈 공이요, 텅 빈</div><div>공 그대로 마음에서 일어나는 온갖 마음의 작용들 그대로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사리자 시제법공상 불생불멸 불구부정 부증불감</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舍利子 是諸法空相 不生不滅 不垢不淨 不增不減</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사리자여,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여, 앞서 말한 몸도 마음도 텅 비</div><div><div>어 일체가 공하다는 것은 새롭게 생기는 일이 있을 수 없으며, 생</div><div>기는 일이 없으므로 소멸도 있을 수 없다. 그러므로 더럽다느니 깨</div><div>끗하다느니, 좋다느니 나쁘다느니 하는 것도 있을 수 없다. 아예</div><div>생기고 소멸하는 법이 없는데 무엇이 불어나고 줄어드는 일이 있겠</div><div>는가. 우리가 보아온 모든 불어나고 줄어들고, 더럽고 깨끗하고,</div><div>생기고 소멸하는 일체의 현상은 실은 환상인 것이다. 우리의 진실</div><div>생명에게 그런 일은 본래로 없는 것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시고 공중무색 무수상행식</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是故 空中無色 無受想行識</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지혜의 눈으로 바라본 우리의 진샐 생명에는 온갖 문제 투성이의</div><div>이 몸과, 그리고 일체 현상과, 그에 따른 인간의 숱한 감정들은 텅</div><div>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무안이비셜신의 무색성향미촉법</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無眼耳鼻舌身意 無色聲香味觸法</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우리들이 나라고 하는 것은 결국 눈과 귀와 코와 혀와 몸과 생각</div><div>뿐이다. 그러나 지혜의 눈으로 나의 실상을 바라보았을 때, 우리가</div><div>그 동안 나라고 생각했던 그 눈.귀.코.혀.몸.생각, 이 모두는 텅</div><div>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div><div>뿐만 아니라 그 눈.귀.코.혀.몸.생각들의 대상이 되는 물질.소리.</div><div>향기.맛.촉감, 그리고 법 또한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 나의 주관</div><div>이라고 할 수 있는 안.이.비.설.신.의가 없는데 그 객관적 대상인</div><div>색.성.향.미.촉.법이 어디에 있겠는가. 모두가 텅 비어서 아무것도</div><div>없음은 너무도 밝은 이치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무안계 내지 무의식계</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無眼界 乃至 無意識界</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눈과 눈의 대상인 물질과 그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식의 작용, 이</div><div>것을 합해서 눈의 영역이라고 한다. 이 눈을 중심으로 하여 벌어지</div><div>는 모든 세계는 지혜의 눈으로 보명해 보면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div><div>것이다. 이와 같이 귀의 세계, 코의 세계, 혀의 세계, 몸의 세계,</div><div>뜻의 세계까지도 역시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무무명 역무무명진 내지 무노사 역무노사진</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無無明 亦無無明盡 乃至 無老死 亦無老死盡</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지혜의 눈으로 비춰 보았을 때 모든 것은 텅 비어 없는 것이다.</div><div>인간의 생성과 소멸의 모든 과정 또한 텅 비어 없는 것이다. 그러</div></div><div><div>므로 무명이 없으며 무명이 다함도 없다. 행과 식과 명색과 육입과</div><div>촉과 수와 애와 취와 유와 생과 노와 사가 없으며, 그것들의 다함</div><div>도 없다.</div><div>인간이 태어나서 성장하고 늙어 죽어가는 모든 과정이 텅 비어 아</div><div>무것도 없는 반야의 도리에서는 일체가 없는 것이다. 그리고 그 모</div><div>든 과정의 다 하고 끝남도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 것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무고집멸도</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無苦集滅道</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지혜의 눈으로 우리 인생을 관찰해 볼 때 삶의 근본이라고 하는</div><div>몸과 마음은 텅 비어 아무것도 없는데, 그 몸과 마음을 의지하여</div><div>일어나는 온갖 고통은 아예 있을 수 없다. 따라서 그 고의 원인도,</div><div>고가 소멸된 경지도 고를 소멸하는 방법도 있을 수 없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무지 역무득</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無智 亦無得</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지혜의 안목으로 인생과 세상을 보았을 때 텅 비어 아무것도 없다</div><div>고 해서 지혜란 어떤 고정된 실체가 있는 것으로 안다면 큰 잘못이</div><div>다. 그리고 지혜를 통하여 무엇인가 얻을 것이 있다고 여기는 것도</div><div>큰 잘못이다. 그러므로 지혜마저 없고, 얻을 것마저 없는 것이 진</div><div>실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이무소득고 보리살타 의반야바라밀다고 심무가애 무가애고 무유공포</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以無所得故 菩提薩陀 依般若波羅蜜多故 心無가碍 無가碍故 無有恐怖</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원리전도몽상 구경열반</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遠離顚倒夢想 究竟涅槃</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철저히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도리, 이 도리를 써</div><div>야 한다.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도리가 반야다. 그러므로 보</div><div>살은 반야바라밀다에 의지한 삶을 살기에 마음에 아무런 걸릴 것이</div><div>없다. 마음에 아무런 걸릴 것이 없으므로 일체 두려움 또한 있을</div><div>수 없다. 걸릴 것이 없고 두려움 없는 삶이란 꿈 속을 헤매듯 전도</div><div>된 삶을 다 떠난 삶이다. 모든 뒤바뀐 상태를 떠나서 바른 삶을 산</div><div>다는 것은 결국 열반의 삶이요, 보살의 삶이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삼세제불 의반야바라밀다고 득아뇩다라삼먁삼보리</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三世諸佛 依般若波羅蜜多故 得阿뇩多羅三먁三菩提</span></div></div><div><br></div><div><div>&lt;풀이&gt;</div><div>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도리, 그 반야바라밀다를 통하</div><div>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부처님은 무상정각을 성취한 것이다.</div><div>모든 보살도, 부처도, 반야로서 인생의 진실을 삼는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고지 반야바라밀다 시대신주 시대명주 시무상주 시무등등주</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故知 般若波羅蜜多 是大神呪 是大明呪 是無上呪 是無等等呪</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반야의 도리는 온갖 신통묘</div><div>용을 지닌 주문인 줄 알아야 한다. 온 우주를 다 비추는 대광명의</div><div>주문임을 알아야 한다. 더 이상 가는 것이 없는 가장 높은 주문임</div><div>을 알아야 한다. 무엇과도 견줄 수 없는 최상 최고의 주문임을 알</div><div>아야 한다. 그러므로 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반야의</div><div>도리는 성취하지 못할 일이 없으며, 해결하지 못할 문제가 없는 줄</div><div>알아야 한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능제일체고 진실불허</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能除一切苦 眞實不虛</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이 반야의 도리는 위대한 주문</div><div>인 까닭에 일체의 고통과 불행과 문제들을 다 소멸한다. 그리고 이</div><div>도리는 참으로 진실하여 허망하지 않다. 본래로 텅비었기에 허망할</div><div>까닭이 없으며 진실할 수 밖에 없다.</div><div><br></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고설 반야바라밀다주 즉설주왈</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故說 般若波羅蜜多呪 卽說呪曰</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승아제 모지사바하 (3번)</span></div><div><span style="background-color: rgb(255, 255, 0);">揭諦 揭諦 婆羅揭諦 婆羅僧揭諦 菩提娑婆訶</span></div><div><br></div><div>&lt;풀이&gt;</div><div>텅 비어 아무것도 얻을 것이 없는 반야의 도리를 주문으로 말하리라.</div><div>건너 갔네, 건너 갔네. 저 언덕에 건너 갔네.</div><div>저 언덕에 모두 다 건너 갔네. 깨달음을 성취했네.</div><div>성취했네, 성취했네. 모든 소망 성취했네.</div><div>만 중생들의 모든 소망 다 성취했네.</div><div>행복하여라, 행복하여라. 우리 모두 행복하여라.</div><div>이 세상 우리 모두 다 함께 행복하여라.</div></div><div><br></div>

써니

2012-11-22 (목) 14:27

ne·mo me im·pu·ne la·ces·sit

\ˈnā-mō-ˈmā-im-ˌpü-nā-lä-ˈke-sit\

Definition of NEMO ME IMPUNE LACESSIT

: no one attacks me with impunity —motto of Scotland and of the Order of the Thistle

Nemo me impune lacessit is the Latin motto of the Order of the Thistle and of three Scottish regiments of the British Army.^[1] The motto also appears, in conjunction with the collar of the Order of the Thistle, in later versions of the Royal coat of arms of the Kingdom of Scotland and subsequently in the version of the Royal coat of arms of the United Kingdom used in Scotland. It is often translated as No one attacks me with impunity, or rendered in Scots as Wha daur meddle wi me?^[2] ("Cha togar m' fhearg gun dìoladh" in Scottish Gaelic). It is also alternatively translated into English as No one can harm me unpunished.

댓글주소 답글쓰기

<div><div class="headword" id="headword" style="background-image: url(http://www.merriam-webster.com/styles/default/images/reference/headword-background.jpg); background-color: rgb(232, 236, 245); margin: 0px 0px 20px; padding: 0px 60px 12px 11px; font-family: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normal; background-position: 0% 100%; background-repeat: repeat no-repeat;"><h2 style="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georgia, arial, verdana, sans-serif; font-size: 22px; font-weight: normal; margin: 20px 0px 10px; padding: 0px 7px 0px 0px; display: inline;">ne·mo me im·pu·ne la·ces·sit</h2>&nbsp;<span class="pr" style="display: inline; color: rgb(113, 114, 116); font-size: 12px; margin-left: 10px;">\<span class="unicode" style="font-family: 'lucida sans unicode'; font-size: 0.9em; background-image: none; margin: 0px; padding: 0px;">ˈ</span>nā-mō-<span class="unicode" style="font-family: 'lucida sans unicode'; font-size: 0.9em; background-image: none; margin: 0px; padding: 0px;">ˈ</span>mā-im-<span class="unicode" style="font-family: 'lucida sans unicode'; font-size: 0.9em; background-image: none; margin: 0px; padding: 0px;">ˌ</span>pü-nā-lä-<span class="unicode" style="font-family: 'lucida sans unicode'; font-size: 0.9em; background-image: none; margin: 0px; padding: 0px;">ˈ</span>ke-sit\</span></div><div class="d" style="font-family: Verdana, Arial, Helvetica, sans-serif; font-size: 13px; padding: 0px 18px 20px 10px; line-height: 20px;"><div id="fb-goog" style="margin: 0px -10px 0px 0px; padding: 0px; width: 82px; float: right;"><div id="goog" style="margin: 0px; padding: 4px 0px 0px 5px; width: 20px; float: left;"><div id="___plusone_0" style="height: 15px; width: 24px; display: inline-block; margin: 0px; padding: 0px; background-color: transparent; border-style: none; float: none; line-height: normal; font-size: 1px; vertical-align: baseline;"></div></div><div id="fb" style="margin: 0px; padding: 2px 0px 0px 5px; width: 47px; height: 24px; float: right; overflow: hidden;"><span style="position: relative; display: inline-block; vertical-align: text-bottom; text-align: justify; height: 20px; width: 71px;"></span></div></div><h2 class="def-header" style="background-image: url(http://www.merriam-webster.com/styles/default/images/reference/hardrule-background.jpg); color: rgb(195, 133, 122); font-size: 12px; margin: 20px 0px 10px; padding: 0px; background-position: 0% 50%; background-repeat: repeat no-repeat;"><span style="padding-right: 15px;">Definition of&nbsp;<em style="font-style: normal;">NEMO ME IMPUNE LACESSIT</em></span></h2><div class="sense-block-one"><div class="scnt" style="margin-bottom: 10px; margin-left: 20px; padding: 0px;"><span class="ssens"><strong>:</strong>&nbsp;no one attacks me with impunity —motto of Scotland and of the Order of the Thistle</span></div></div></div></div><i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b><div><i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b><br></b></i></div>Nemo me impune lacessit</b></i><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is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Latin_language" title="Latin language" class="mw-redirect"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Latin</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motto of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Order_of_the_Thistle" title="Order of the Thistle"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Order of the Thistle</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and of thre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Scottish_regiment" title="Scottish regiment"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Scottish regiments</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of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British_Army" title="British Army"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British Army</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span><sup id="cite_ref-1" class="reference" style="line-height: 1em; font-family: sans-serif;"><a href="http://en.wikipedia.org/wiki/Nemo_me_impune_lacessit#cite_note-1"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white-space: nowrap; background-position: initial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initial;" target="_blank">[1]</a></sup><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The motto also appears, in conjunction with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Livery_collar" title="Livery collar"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collar</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of the Order of the Thistle, in later versions of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Royal_coat_of_arms_of_Scotland" title="Royal coat of arms of Scotland"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Royal coat of arms</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of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Kingdom_of_Scotland" title="Kingdom of Scotland"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Kingdom of Scotland</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and subsequently in the version of the&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Royal_coat_of_arms_of_the_United_Kingdom" title="Royal coat of arms of the United Kingdom"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Royal coat of arms of the United Kingdom</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used in&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Scotland" title="Scotland"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Scotland</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It is often translated as&nbsp;</span><i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o one attacks me with impunity</i><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or rendered in&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Scots_language" title="Scots language"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Scots</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as&nbsp;</span><i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Wha daur meddle wi me?</i><sup id="cite_ref-2" class="reference" style="line-height: 1em; font-family: sans-serif;"><a href="http://en.wikipedia.org/wiki/Nemo_me_impune_lacessit#cite_note-2"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white-space: nowrap; background-position: initial initial; background-repeat: initial initial;" target="_blank">[2]</a></sup><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span><i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Cha togar m' fhearg gun dìoladh"</i><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bsp;in&nbsp;</span><a href="http://en.wikipedia.org/wiki/Scottish_Gaelic" title="Scottish Gaelic" style="text-decoration: initial; color: rgb(11, 0, 128); background-image: none; 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target="_blank">Scottish Gaelic</a><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 It is also alternatively translated into English as&nbsp;</span><i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No one can harm me unpunished</i><span style="font-family: sans-serif; font-size: 13px; line-height: 19.200000762939453px;">.</span>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66

694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9

693	고슴도치 사랑과 까마귀 인간실존	dkp	12-11	1036

692	조국의 하늘, 땅 그리고 마음들	dkp	12-11	626

691	첩(妾)의 아들↑ 반말 짓거리 禪	dkp	12-11	963

690	미의회:고구려는 중국지방정권이다	dkp	12-11	615

689	얼루 가써? 반＜열＜선 글?	dkp	12-11	726

688	문재인 빨강색. 대통령만 되봐라	dkp	12-11	753

687	대통령 꿈이 강낭콩으로	dkp	12-11	808

686	물에 빠진 징기스칸 지푸라기 잡네	dkp	12-11	714

685	Hyper 한쌍, 망둥어와 꼴뚜기	dkp	12-11	1180

684	글↓ 올리는 중에 제발 ↓반대글 올리지마라	dkp	12-11	927

683	나로 인해 나라가 망할 수 있다	dkp	12-11	967

682	허 참 교수예↔교독기 모순대당	dkp	12-11	894

681	천부의 인생, 기빠진 죽음의 원리	dkp	12-11	924

680	능구렁이는 돌담 위에 살지않는다	dkp	12-11	808

679	선열반 그↓가 롤모델 교부 아녀~!	dkp	12-11	1024

678	하응 이범진이가 선선 선(禪)열반이라카는데 +1	dkp	12-11	1891

677	폐인의 가시없는 선인장 사랑	dkp	12-11	984

676	THE MAN WHO SAW WOЯЯOMOT	dkp	12-11	707

675	ㅅㅣ─ㅂㅏㄹ 자동차 합승	dkp	12-11	936

674	광적 ↓설교를 베끼라는 명령 목사	dkp	12-11	742

673	凹凸이 합친 글자(상형▦) :'出'(출)	dkp	12-11	984

672	女男凹凸 꼴세(상형) 뜻(해성)	dkp	12-11	1399

671	강남. 카토오 사기(死氣)꾼	dkp	12-11	1022

670	지어주신 이름 간난이가 활란으로	dkp	12-11	982

669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1099

668	박포장기 '강남사형'의 극적독백	dkp	12-11	1408

667	다 지난 일에 봉창두두리는 사람	dkp	12-11	957

666	항문이 입에 붙은 전항만(前肛鰻)	dkp	12-11	920

665	강남사형 캐쉬섹스cacheㆍsexe	dkp	12-11	976

664	라ㆍ보ㆍ떼, 라보엠 사이에서	dkp	12-11	813

663	엄마 바느질과 목수의 못박는 솜씨	dkp	12-11	953

662	북한맥주 마시지 말란 이유	dkp	12-11	1098

661	한의에 의심많아 한의사 되다	dkp	12-11	989

660	불일치 짝퉁, 먹튀 극단적 물질론	dkp	12-11	812

659	졘장 남북한이 한 번도 성공못했잖아?	dkp	12-11	844

658	저 낡은 노인, 이 닳아진 옹기	dkp	12-11	933

657	백발3천척이라면 그런가 해야지	dkp	12-11	955

656	알량한 상식과 시쿰달쿰 유머들.	dkp	12-11	826

655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7

654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60

653	싸리나무에 꽂아 말린 곶감	dkp	11-28	1149

652	내가 죽었다-몸이 어떻게 변하나?	dkp	11-28	1022

651	가능하믄 항무는 막아둬야 조티요	dkp	11-28	1067

650	'항문'(學問)의 필요악	dkp	11-28	1025

649	헤밍웨이 노인과 바다 막판에 나온 물고기	dkp	11-28	982

648	이미 경험한 적 있서 실증난 무주물	dkp	11-27	893

647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7

646	강남사이에게 놀아나는 강북파	dkp	11-27	783

645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70

644	징기스칸과 같거나 다른 생각	dkp	11-27	754

643	칠보시;열린마당의 들볶음	dkp	11-27	983

642	참(眞). 징기스칸에 대해 토론하자는데 왜 안나와!	dkp	11-27	924

641	비굴하고 구차한 알레의 변명	dkp	11-27	839

640	기다림의 법칙	dkp	11-27	967

639	가장 좋은 걸 추려놓은 게 윤리ㆍ법	dkp	11-27	1155

638	땅거미 진 후 태권도 3급, 자칭 禪도사	dkp	11-27	828

637	사실을 지적하려는 dkp. 악인 아님	dkp	11-27	811

636	사슴울짱에서 왕유를 생각하며	dkp	11-25	1240

635	인생카드 3개 줬다 뺐기 야바위짓	dkp	11-25	794

634	나무를 보면 풍토를 알 수 있다	dkp	11-25	840

633	게오르게'George Ra'란 발음에 미소	dkp	11-25	756

632	법구폐생. 법은 정의가 아니기때문	dkp	11-25	753

631	철들자 눈치로 살아온 보통인생	dkp	11-25	663

630	양쪽 처지를 모르는 반면경 이미지	dkp	11-25	671

629	자유투사를 이제부터 섭정한다.	dkp	11-25	845

628	연비절약해준다는 핑계가 좋소라우	dkp	11-25	703

627	성장과정이 참 너절한 미국 +3	dkp	11-25	1009

626	세계 6순위 MIT 공화국	dkp	11-25	628

625	오바마는 누구인가? 인간한계점.	dkp	11-25	807

624	퇴폐성쇠의 야바위 공개마당	dkp	11-25	724

623	하기사 꼼장어 말이 맞지	dkp	11-25	840

622	생명력 없는 영혼을 귀신이라 한다.	dkp	11-25	765

621	청량리문배. 열매ㆍ꽃받침 기(氣)싸움 +6	dkp	11-22	1404

620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4

619	우물 속의 두 명걸 +3	dkp	11-22	841

618	옆치락 뒷치락 투탄카문 18왕조 +1	dkp	11-22	961

617	쌈닭, 닭쉬, 쌈닭녀 그리고 투우	dkp	11-20	1102

616	불결한 자유의 에고이즘 +5	dkp	11-20	753

615	모함해도 봐준다. 필자가 적어질까 염려해!	dkp	11-20	672

614	종전. 휴 커피브레익 +8	dkp	11-20	894

613	손가락을 장에 지진다고! 사실이라면? +1	dkp	11-20	578

612	선열반을 대하는 나의 처신 +1	dkp	11-20	753

611	바퀴벌레 두 마리의 변소춤 +4	dkp	11-20	637

610	명검은 날이 두개네 +1	dkp	11-18	754

609	결코 손해없는 악의 종자들 눈동자 +1	dkp	11-18	719

608	좌반(佐飯) 고등어맛, 활어회맛 +5	dkp	11-18	986

607	제가 드리는 정신적 유산, 한국인에게 +1	dkp	11-17	830

606	상공 6킬로 철새, 10킬로 여객기 +2	dkp	11-17	1599

605	열린마당 영혼, 심장무게 검문소 +3	dkp	11-17	1249

604	끝없는 노끈이론 이즘(~ism) +1	dkp	11-17	1086

603	사람과 글이 거처할 곳이 어딘가? 있는가? +1	dkp	11-17	808

602	↓ chales limm. 남이 단 댓글처럼ㅋ +1	dkp	11-17	572

601	루즈벨트 희한한 7836개 제비뽑기	dkp	11-12	671

600	'동성애, 공창'은 무정부주의 빙산일각 +1	dkp	11-12	1126

599	널리 좋아하는 두루두루 나무 +3	dkp	11-12	1177

598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3

597	행복도 사기, 경제부흥도 사기다	dkp	11-06	605

596	칭찬받을만한 바보가 되야지	dkp	11-06	812

595	박통역사서를 빨리 끝내라	dkp	11-06	664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백세넷 http://www.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