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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오공과 항우 <댓글>
글쓴이 : dkp 날짜 : 2012-09-20 (목) 00:41 조회 : 986
그, 거 있지요? 있습니다, 손오공과 항우의 behind story. 그리고 선열반.

손오공에게는 자기 뜻대로 되게 할 수 있는 여의주(如意珠)가 있기에 하루 종일 천리마(驥)처럼 달릴 수 있으나 인생, 자연을 관조한 중도(中道)의 법사님 손 안에서 하루 종일 달린 겁니다.

즉, 적장, 원수(元帥)를 죽일 수는 있서도 한 사람의 마음을 굴복시킬 수 없섰지요.

'항 우'가 죽을 때까지 진중(陣中)에서 그를 이해하고 따라주는 '빈칸'이라는 우미인(虞美人)이 있는데 어느 날 선열반이 야박한 말을 하여 근 6개월간 암 말 않한 '빈칸'. 326-7

선열반의 여의주는 경제통(通).

그의 보검은 학벌:서울고-서울 상대

이 것이 그의 권표요 유단자 검은 띠.

그런데 그의 앞에 있는 쫄따구들은 그와 자유대련하려고 유니폼을 입지 않고 있기에 싸그리 태권도 신출나기로밖에는 보이지 않음.

그는 마치 어느 신부님이 
신자들 모든 일, 
장사부터 시작하여, 
부동산, 의학, 결혼생활에 달통한 것 처럼 행동하듯이, 

그는 그 경제통 여의주로 이 열린마당에서 좌충우돌 주름잡으려 함에 

십팔기, 유도, 지꿘도(태권도), 레슬링, 봉술, 검도 수모씨름 선수들이 그 천하를 덮고 산을 뽑으려는 항우의 기개세를 인정하려 해도 자기 말을 따라주지 않으면 언어폭력을 휘두르기 땀시,

군사혁명이 일어나 그가 사면초가.

그 항우가 해하 바람벽(垓下壁)에 진치고 싸울 때 사면에 항우, 자기 군가가 울려 퍼지자 휘하 기수(noboli) 서울高 깃발(banner ), 흠모하는 서울상大 부기학과, 무역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 독기(standard)가 아닌 경복고, 용산고, 휘문고, 경남고, 경기고, 부산고, 경북고, 광주상고, 인천고, 제물포고, 양정고,..서울대, 연세대, 고대, 한양대, 외국어대학, 숭실, 홍익大, 인하공대, 명지大, 미국의 저명한 대학, 독일, 영국, ..의 술달린 원반.-겸손과 진리란 표기. 85

허 컬났네! 같잖은 것들이,

자기 준마(駿馬) '추'까지 나아가지 않는군. 
이제 애마(愛馬)까지 통하지 않자,

선열반-손오공이 고이히히 여기고 '이젠 망했고나'할 때 자욱한 열린마당 대륙의 먼지 속에 자기 pen인 줄 알앗는데 웬 걸 그게 아니 올씨다.

고매하게 학선(鶴扇)을 부치며 경신술로, 실꾸리 플듯 어느 산 중의 도인이 나타난 걸쎄.
이름하여 '젠보라', 그냥 선선열반인줄 알라면서.

그러나 젠녕감 스스로 이젠 고칠 수 없다는 그 세살 버릇;

질기기가 고래심줄이요, 제 꺼 움켜쥐는데는 천하에 둘도 없는 자린고비, 잘남을 뽐내자면 친동생도 뭉겨버리는 봉알달린 조비연(趙飛燕), 

붙잡고 늘어지기는 넝넝너구리의 뽕알, 개도 않먹는 악발 훈장의 선생똥, ..
조까는 항우를 설득하지 못하고 몇 수 몇 合만에 귀거래사하나니라.

써니 2012-10-19 (금) 02:14

 귀거래사(歸去來辭)

 歸去來辭는 중국 진(晉)나라 시인 도연명(陶淵明)이 지은 운문(韻文). 405년(진나라 의회 1) 그가 41살 때 마지막 관직이었던 팽택현(彭澤縣)의 영(令)자리를 사직하고, 고향으로 돌아올 때의 심경을 노래한 것으로 초사체(楚辭體)를 따른 전문(全文) 240여 자(字)는 각운(脚韻)이 다른 4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귀거래혜(歸去來兮)>로 시작되는 제l장은 관리생활을 떠나 고향으로 돌아가는 심경을 읊었고, 제2장은 집에 도착한 기쁨을 노래했다. 제3장은 고향에서의 생활과 그곳에서 얻은 철학을 담았으며, 제4장은 자유를 누리면서 자연의 섭리에 몸을 맡겨 살아가는 것이 좋겠다는 자신의 모습을 노래했다. 이 작품을 쓴 동기를 밝힌 서문에는 원래 성격에 맞지 않는 관직을 누이동생의 죽음을 구실로 그만둔다고 기록되어 있으나, 양(梁)나라의 소명태자(昭明太子) 소통(簫統)의 《도연명전(陶淵明傳)》에는, 감독관의 순시를 의관속대(衣冠束帶)하고 맞이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을 알고, 오두미(五斗米;적은 봉급)를 위해 향리의 소인에게 허리를 굽힐 수 없다고 하며 그 날로 사직하였다고 전한다.
 그리고 이 작품은 도연명의 기개를 나타내는 이러한 일화와 함께, 은둔(隱遁)을 선언한 일생의 한 절정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다. 도연명의 대표작이며 전원생활에의 지향을 노래한 문학으로서 소명태자의 《문선(文選)》에도 실려 있다. 후한(後漢) 장충(張衝)의 《귀전부(歸田賦;관직을 그만두고 고향으로 돌아가 농삿일을 한다는 내용)》 등 그보다 앞선 작품이 없는 것은 아니나, 후세 문학에 끼친 영향면에서 가장 높이 평가되며 또한 많은 그림의 소재가 되기도 했다.   

circle01_blue.gif 도연명 陶淵明

陶淵明 (병)Tao Yenming (웨)Tao Yenming. 365~427.

중국의 대표적 시인으로 이름은 잠(潛). 호는 오류선생(五柳先生). 연명은 자이다. 동진(東晉) 말기부터 남조(南朝)의 송(宋:劉宋이라고도 함) 초기에 걸쳐 생존했다.


歸去來兮 귀거래혜 
자, 돌아가자.
田園將蕪胡不歸 전원장무호불귀 
고향 전원이 황폐해지려 하는데 어찌 돌아가지 않겠는가.
旣自以心爲形役 기자이심위형역 
지금까지는 고귀한 정신을 육신의 노예로 만들어 버렸다.
而獨悲 해추창이독비 
어찌 슬퍼하여 서러워만 할 것인가.
悟已往之不諫 오이왕지불간 
이미 지난 일은 탓해야 소용 없음을 깨달았다.
知來者之可追 지래자지가추 
앞으로 바른 길을 쫓는 것이 옳다는 것을 깨달았다.
實迷塗其未遠 실미도기미원 
내가 인생길을 잘못 들어 헤맨 것은 사실이나, 아직은 그리 멀지 않았다.
覺今是而昨非 각금시이작비 
이제는 깨달아 바른 길을 찾았고, 지난날의 벼슬살이가 그릇된 것이었음을 알았다.
舟遙遙以輕 주요요이경양 
배는 흔들흔들 가볍게 흔들리고
風飄飄而吹衣 풍표표이취의 
바람은 한들한들 옷깃을 스쳐가네,
問征夫以前路 문정부이전로 
길손에게 고향이 예서 얼마나 머냐 물어 보며, 
恨晨光之熹微 한신광지희미 
새벽빛이 희미한 것을 한스러워한다. 
乃瞻衡宇 내첨형우 
마침내 저 멀리 우리 집 대문과 처마가 보이자
載欣載奔 재흔재분 
기쁜 마음에 급히 뛰어갔다.
僕歡迎 동복환영 
머슴아이 길에 나와 나를 반기고 
稚子候門 치자후문 
어린 것들이 대문에서 손 흔들어 나를 맞는다. 
三徑就荒 삼경취황 
뜰 안의 세 갈래 작은 길에는 잡초가 무성하지만,
松菊猶存 송국유존 
소나무와 국화는 아직도 꿋꿋하다.
携幼入室 휴유입실 
어린 놈 손 잡고 방에 들어오니, 
有酒盈樽 유주영준 
언제 빚었는지 항아리엔 향기로운 술이 가득, 
引壺觴以自酌 인호상이자작 
술단지 끌어당겨 나 스스로 잔에 따라 마시며,
眄庭柯以怡顔 면정가이이안 
뜰의 나뭇가지 바라보며 웃음 짓는다. 
倚南窓以寄傲 의남창이기오 
남쪽 창가에 기대어 마냥 의기 양양해하니,
審容膝之易安 심용슬지이안 
무릎 하나 들일 만한 작은 집이지만 이 얼마나 편한가.
園日涉以成趣 원일섭이성취 
날마다 동산을 거닐며 즐거운 마음으로 바라본다.
門雖設而常關 문수설이상관 
문이야 달아 놓았지만 찾아오는 이 없어 항상 닫혀 있다.
策扶老以流憩 책부노이류게 
지팡이에 늙은 몸 의지하며 발길 멎는 대로 쉬다가,
時矯首而遐觀 시교수이하관 
때때로 머리 들어 먼 하늘을 바라본다.
雲無心以出岫 운무심이출수 
구름은 무심히 산골짜기를 돌아 나오고,
鳥倦飛而知還 조권비이지환 
날기에 지친 새들은 둥지로 돌아올 줄 안다.
以將入 영예예이장입 
저녁빛이 어두워지며 서산에 해가 지려 하는데,
撫孤松而盤桓 무고송이반환 
나는 외로운 소나무를 어루만지며 서성이고 있다.
歸去來兮 귀거래혜 
돌아왔노라.
請息交以絶遊 청식교이절유 
세상과 사귀지 않고 속세와 단절된 생활을 하겠다.
世與我而相違 세여아이상위 
세상과 나는 서로 인연을 끊었으니,
復駕言兮焉求 복가언혜언구 
다시 벼슬길에 올라 무엇을 구할 것이 있겠는가. 
悅親戚之情話 열친척지정화 
친척들과 정담을 나누며 즐거워하고,
樂琴書以消憂 낙금서이소우 
거문고를 타고 책을 읽으며 시름을 달래련다.
農人告余以春及 농인고여이춘급 
농부가 내게 찾아와 봄이 왔다고 일러 주니,
將有事於西疇 장유사어서주 
앞으로는 서쪽 밭에 나가 밭을 갈련다.
或命巾車 혹명건차 
혹은 장식한 수레를 부르고,
或棹孤舟 혹도고주 
혹은 한 척의 배를 저어 
旣窈窕以尋壑 기요조이심학 
깊은 골짜기의 시냇물을 찾아가고
亦崎嶇而經丘 역기구이경구 
험한 산을 넘어 언덕을 지나가리라. 
木欣欣以向榮 목흔흔이향영 
나무들은 즐거운 듯 생기있게 자라고, 
泉涓涓而始流 천연연이시류 
샘물은 졸졸 솟아 흐른다.
善萬物之得時 선만물지득시 
만물이 때를 얻어 즐거워하는 것을 부러워하며,
感吾生之行休 감오생지행휴 
나의 생이 머지 않았음을 느낀다.
已矣乎 이의호 
아, 인제 모든 것이 끝이로다!
寓形宇內復幾時 우형우내복기시 
이 몸이 세상에 남아 있을 날이 그 얼마이리.
曷不委心任去留 갈불위심임거류 
어찌 마음을 대자연의 섭리에 맡기지 않으며.
胡爲乎遑遑欲何之 호위호황황욕하지 
이제 새삼 초조하고 황망스런 마음으로 무엇을 욕심낼 것인가
富貴非吾願 부귀비오원 
돈도 지위도 바라지 않고,
帝鄕不可期 제향불가기 
죽어 신선이 사는 나라에 태어날 것도 기대하지 않는다.
懷良辰以孤往 회양진이고왕 
좋은 때라 생각되면 혼자 거닐고,
或植杖而耘imggui-geo-41-1-1-3.gif 혹식장이운자 
때로는 지팡이 세워 놓고 김을 매기도 한다.
登東皐以舒嘯 등동고이서소 
동쪽 언덕에 올라 조용히 읊조리고,
臨淸流而賦詩 임청류이부시 
맑은 시냇가에서 시를 짓는다.
聊乘化以歸盡 요승화이귀진 
잠시 조화의 수레를 탔다가 이 생명 다하는 대로 돌아가니,
樂夫天命復奚疑 낙부천명복해의 
주어진 천명을 즐길 뿐 무엇을 의심하고 망설이랴. (박일봉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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