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안公! 한국 천재정치 가능한가?
글쓴이 : dkp 날짜 : 2012-09-22 (토) 01:56 조회 : 1031
드디어 안公이 청와대 앞에까지 트로이 목마를 끌어다 놓고 전략차 작전후퇴했음매.

안철수박사는 머리가 나쁘지 않으나 우매한 사람을 다음과 같이 끌고갈 한국적 정치자질이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1. 일찌기, 그 도덕경이라 불리우는 노자의 말씀은 결단코 정치철학서로서의 가치가 있다고 보는 바, 이 내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답]. 자문자답이겠지만 신문기자와의 회견에서 소견을 밝힌 내용을 보면 부패, 방종, 가렴주구, 무자비한 전쟁돌입, 국민을 웃읍게 알까 우려하던 노자의 도덕적 정치철학서를 수십번 읽음과 같은 발언을 했으니 이 점은 안심하고 넘어가겠읍니다. 

2. 일찌기 공자의 정치적 발언에서 적장, 원수(元帥)를 사로 잡을 수는 있서도, 위정자가 어질지 않으면 사람마음을 잡지 못한다 하였으니, 

예를 들어 풍랑을 만나 국가존망이 기로에 쳐했을 때, 배에서 던져버리는 순서는 무기, 다음에 곡식 그리고 나서도 배가 무거워도 사람은 물 속에 떨궈버리지 말라 하였으니 국민을 알기를 형제자매로 혈맹을 맺어야만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리하면 강제로 징용하지 않드라도 국민이 자진하여 서둘러서 죽어도 좋다며 전선에 나가 목숨을 바치는 충성심이 생긴다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자 그럼, ~~

1. 임진왜란 때 선조대왕이 국민보다 먼저 의주로 몽진한 사건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2.. 지난 61년 전 한국동란-1ㆍ4후퇴 때 이승만대통령은 먼저 한강을 도강하여 부산으로 내뺀다음 남겨 놓은 피난민이 한강 인도교로 몰려 수원쪽으로 피난하려 할 때에 그만 그 인도교를 아군이 폭파시킨 작전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3, 위에 말한 배가 암초/풍랑을 만나 타이태닉號처럼 좌초하게 되었을 때 마지막으로 배를 떠나야 할 사람은 행정ㆍ사법권을 쥔 선장 격(格)인 안公의 직분이란 걸 알고 있읍니까?

4. A.D. 642년 고구려 보장왕 3년, 당태종 정관 19년에 고구려를 당태종이 수룩 30만군사로 직접 친정(親征)한 만큼, 만약에 북한을 향해 친정에 나설 용기가 있는지요? 130

5. 자그만치 1,500년 전 정면사 페르시아 왕 크세르섹스 기록이라 안쓰럽지만 이 왕이 그리스로부터 퇴각할 애에 해군력이 강한 점령지 페니키아 수군을 이용했지만 거센 풍랑을 만나 페니키아 선장에게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고 묻습니다.

그러자 배를 가볍게 하는 수 밖에 없다고 답하자 병사들을 갑판에 모아 놓고 "짐(朕)의 안전은 여러분에게 달렸다! 그렇다면 짐에게 충성을 보여줘라!"자 병사들이 너도 나도 바다물 속으로 뛰어 들어 다행히 무사하게 귀국한 후, ..그 선장에게 왕의 금관을 머리에 씌우라더니, 병사들을 바다물에 빠져죽게한 책임을 물어 목을 치라고 명령. 595

만약에 안公이라면 그때 그 경위를 어떻게 풀어나갈 겁니까? 

6. 우리나라 정체(政體)는 민주주의 공화국. 기회동등권, 자본주의, 복지사회 구현을 지향함.

그렇다면 동등권을 찾기 위해 정치압력을 가하면 자유, 특히 대기업은 위축을 받아 국제경쟁력을 잃게 됩니다.

자유와 평등의 합계가 국민총생산고라 가정하면 평등을 강조하면 자유가 줄게 되겠습니다.

여기에 대해 균점, 사회복지의 천적으로 보고 매판자본주의타도라는 데모군중에 대해 중도의 정견이 없고 오직 돈에 구걸하는 정치가는 않하겠다는 소신만 밝힌 건 무슨 이유입니까? 

그 누가 빨리 빨리 대영제국을 위해 일 잘하는 수상으로 뽑혀지니까 검약한다며, 벤자민 디즈레일리가 자전거로 출퇴근하라는 뜻입니까, 뉴욕 시장 브룸버그처럼 봉급을 받지 않는 것을 국민에게 큰 이익을 주는 양 공언하는 갑니까?

과거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대중, 노무현처럼 가난했기에 가난한 사람의 사정을 누구보다도 이해할 수 있다며 다수를 차지한 가난옹호정견으로 당선된 후 일약 거부가 되지 않으면 작금에 성군됨에 족하게 필요충분조건이 된단 말입니까? 

하면 가난한 대중의 정에 호소하여 득표전략을 세우지 않겠다는 것이 선거양식쇄신, 정책쇄신입니까? 
대통령 월급이 결코 문제되지 않음.

현하 특허분쟁이 일어나고 있는 삼성지원정책은 뭡니까?

7. 밤이면 우는 '차칸' 쑥독새, 쪼르그르 찍 찍 츳츳 Chur Chuts Tsk Tsk!
파란-돈 크라이
Paran-Don't Cry ®-먼 훗날 널 생각하리 내 가슴엔 니 심장이 뛰나바

연평도 어느 '차칸' 사람의 원(怨). 어굴하게 죽은이를 위한 진혼곡♪

한미군사협정으로 미국이 세계평화와 자국의 이익을 생각하여 쥐고 있던 작전권을 한국에 이양하면서 여전히 써먹지도 못하고 고철로 변한 전두환大 때 그 비싼 팬텀기처럼, 

인천 앞바다 월미도 근해에서 훈련하지 않고 여전히 연평도 근해에서의 한미군사훈련 시위로 위기조성하여 북한을 자극시키켜 포격받음으로서 미국으로부터 막대한 추가적 무기수입을 조장한다고는 여기지 않습니까? 

믹상 대포를 쏘려할 때는 대포알이 발사되지도 않으면서. 

전술? 뭐요?

전략? 뭐요?

경제중흥? 뭐요?

독도 및 한일어업권. 1998년 11월 김대중대통령-노무현해양수산부장관이 이승만라인을 폐기하고, 독도 수역을 일본과 공동어장으로 합의하자 이 신(新)한일어로협정으로 일본측이 이 구역을 한국을 포함한 배타구역 태화구역에 포함시켜버렸다. 

그러므로 안公이 일방적 폐기선언 용의? 

일본이 우리나라 재산의 85 %가 '일본 소유'(우리측에서는 '적산'敵産)라자 이승만대통령이 1957년 10월 16일에 이를 일축하면서 전쟁종료와 함께 과거의 역사는 몰수되었다고 선언했다. 
이에 대한 소견은 무엇인가?

그리고 현하 전국에 등기부 등본에 일본인 소유로 되어있는 258처소 필지가 있는데 이 것을 국고로 회수하거나 현행법상 20~30년 이상 점유한 자에게 채비지로 전환, 등기시킬 용의는 없는가?

그래야만 독도에 대해 카이로회담, 포츠담회담, 얄타회담 기록문서와 함께, 독도점유권자로써 완전한 가칭 대일분쟁지역, 소유불명이란 불명예를 벗을 게 아닙니까? 

한 번 바다를 넓게 살핀다면 우리나라 섬 중에 몇 도서가 이름없는 무인도인지 측량하고 섬에 이름붙일 용의가 있으며?

일본이 중국을 침략한 918 事變 81주년된 지금까지도 일본노략의 역사가 몰수됬음에도 중국섬 작魚島(일본稱 '尖閣列島)를 일본소유라고 하는 까닭을 어떻게 생각합니까? 

^-^ dkp

써니 2012-10-19 (금) 02:37
◈ 苛 斂 誅 求 (가렴주구)

【한자】 가혹할 가 / 거둘 렴 / 목벨 주 / 구할 구

【의미】가혹하게 세금을 거두고 백성들의 재물을 죽을 때까지 요구하며 억지로 빼앗음. 곧 貪官汚吏(탐관오리)의 학정.
댓글주소 답글쓰기
써니 2012-10-19 (금) 02:49

쏙독새(머슴새)

 

아메리카쏙독새아과(Chordeilinae)의 아메리카쏙독새류를 포함하기도 한다.

쏙독새(nightjar)라는 이름은 때로 쏙독새목(目)의 모든 종에 적용되기도 한다.

전형적인 쏙독새류는 뉴질랜드와 오세아니아의 일부 섬을 제외한 전세계의 온대지역에서 열대지역에 걸쳐 분포한다.

회색·갈색·적갈색의 보호색을 띠며 곤충을 먹는다.

 

유럽쏙독새(Caprimulgus europaeus)는 쏙독새목 중에서 대형 속(屬)에 속하는 35종의 유사 종을 대표하는 조류이다.

몸길이는 30㎝ 정도이고, 유럽 전지역과 아시아 서부에서 번식하고 아프리카에서 겨울을 난다.

긴꼬리쏙독새(Uropsalis lyra)는 남아메리카의 북서부에서 서식한다.

가장 바깥 꼬리깃털의 길이는 60㎝ 이상으로 몸길이의 80~90%를 차지한다.

아프리카의 페난트날개쏙독새(Semeiophorus vexillarius)는 날개에 뚜렷한 흑백 무늬가 있으며,

첫째 날개깃의 맨 안쪽이 매우 길어져서 붙여진 이름이다.

북아메리카에 서식하는 근연종으로는 척윌천인조·포라크·푸어윌쏙독새·위프푸어윌쏙독새 등이 있다.

한국에는 쏙독새(Caprimulgus indicus)가 여름철에 도래한다


sd

                                                                        조류도감

댓글주소 답글쓰기
써니 2012-10-19 (금) 02:51
댓글주소 답글쓰기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72
494  쌍넘같은 법자 일화자 인중황 똥떡욕 +1 dkp 10-06 969
493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9
492  프로크루테스 같은 악풀꾼들 dkp 10-06 651
491  마이클 쟝에게 박수 보냅니다. dkp 10-06 616
490  깍따귀와 농부 dkp 09-29 1158
489  프란체스카:한시간 이상이나 기다렷쎄요. dkp 09-29 1008
488  '나는 양색시 dkp 09-29 966
487  기저귀 차고 금송아지 타고 왔네 +2 dkp 09-29 957
486  도와주면 공격한다. 그러면 공격하라 dkp 09-28 709
485  법자! 아래 턱 그만 까 불게! dkp 09-28 745
484  행복 경제 교만은 사기(士氣)문제 +2 dkp 09-28 807
483  별 꼴이 반쪽 dkp 09-28 667
482  돌벽 +1 dkp 09-28 669
481  임진강 건너기:비관, 표류 또는 낙관 +1 dkp 09-28 743
480  독거미는 반드시 네번 발 굴림 +3 dkp 09-28 1166
479  이여사와 차라리 모란이나 그릴 것을 +1 dkp 09-28 599
478  포로암.-'헤릭'의 시(詩) 호박(琥珀) +2 dkp 09-28 725
477  세상엔 참 요상한 것도 많아 +11 dkp 09-28 1845
476  님아! 내님아 날 두고 가지마소 +9 dkp 09-26 1408
475  편든 자는 객관적에서 종친 것., dkp 09-26 654
474  도(道)는 멀리 있지 않다, '법자'! dkp 09-26 963
473  일류학교 출신의 대(對) 병폐 dkp 09-26 790
472  5ㆍ16 역사적 개념이 쿠데타냐 혁명이냐의 판단의 기로 dkp 09-26 708
471  꽁쓰의 꿈 dkp 09-26 960
470  ●관리자 님. 쌍욕쟁이 제명하세요. 제발 부탁합니다. dkp 09-26 675
469  왜 저땀시 ㉿ 마크라고 말해야하나 dkp 09-25 755
468  내가 나를 개만도 못하단 이유 dkp 09-25 765
467  제가 갈 길(道)이 멀었다 는 건 +1 dkp 09-25 638
466  테너 김영하 'Sanchon'에 버마재비 dkp 09-24 958
465  청천벽력. dkp 09-24 618
464  금퇴침 베갯밑 공사란들 dkp 09-24 633
463  사문난적 대(對) 공시성 윤리 dkp 09-24 756
462  앙굴마라선열반.空白빈칸아님 dkp 09-24 961
461  단단 약약∪∪, xx 군무(軍舞) dkp 09-24 765
460  너나 잘하라면 장미가 필까 dkp 09-24 730
459  밥맛 떨어지는 사람 dkp 09-24 814
458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6
457  석가, 예수 헤어스타일 dkp 09-22 787
456  냉수먹고 속차려라! 그야 옳은 개소리 dkp 09-22 762
455  확 돌아버리는 가짜 ID 소동 dkp 09-22 1029
454  하기사 심심한데 이빨이나 뽑을까? +1 dkp 09-22 664
453  짝퉁 ID 양상군자 관음취미 +3 dkp 09-22 1051
452  처음이자 마지막 시를 누가 읊을까? dkp 09-22 731
451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6
450  가짜가 좋다! 안철수公 말이여? +1 dkp 09-22 792
449  늙으막에 제 아내를 위하는 건 +1 dkp 09-22 931
448  둔주술, 요술옷 & 요술그물 +2 dkp 09-22 1183
447  알리바이 10 to 5 +1 dkp 09-22 757
446  강복한 자 때리는 매, 예(禮)매[楚] +1 dkp 09-22 752
445  안公! 한국 천재정치 가능한가? +3 dkp 09-22 1032
444  동반자살 논개 쌍폐 카미카제 순절 +1 dkp 09-20 842
443  ▼가짜는 dkp 다음에 _ _ 언더라인 있음 dkp 09-20 704
442  양(羊)이 중국인에게 아름다운가? dkp 09-20 619
441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861
440  부엉이가 동쪽으로 이사간단다 +1 dkp 09-20 846
439  손오공과 항우 <댓글> +1 dkp 09-20 987
438  제 오줌만 약으로 쓴 석가모니 +2 dkp 09-20 705
437  싱크臺밑 몽키 스패너. 한 번 필요 +4 dkp 09-20 894
436  쪼다 장군의 강태공 신념 dkp 09-20 1141
435  대작부. 인생기하 비여조로 dkp 09-20 1162
434  도선대사, 무학대사 서울 풍수 dkp 09-19 1082
433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91
432  징기스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dkp 09-19 990
431  자신과 상극이 없는 이름 없다 dkp 09-19 766
430  개떡같은 제 별명을 잘 불러달라니 dkp 09-19 787
429  열린마당 치자봉오리 벗겨 보니 dkp 09-19 900
428  명사수. 30발짝에서 입에 문 담배를. dkp 09-19 882
427  안철수? 트로이 복마전覆馬戰 dkp 09-19 757
426  맥주가 2천년 전 동양건데 우찌 서양껀가 dkp 09-19 817
425  한많은 우리 겨레, 된장과 고추장 +1 dkp 09-19 957
424  π=3.141592653589793238462643383.. +1 dkp 09-17 984
423  독도? 김대중이 목구멍에 걸려! dkp 09-17 704
422  천재는 없고 화이화애 천재(天財) +3 dkp 09-17 894
421  허이! 손오공 조팔게(猪八戒)? dkp 09-17 957
420  이상한 사람이 이상한 건 괜찮지만 +1 dkp 09-17 964
419  아인슈타인;곱게 남긴 한많은 유산 +2 dkp 09-17 841
418  보통 사람, 불화조장하는 사람 dkp 09-17 675
417  아인슈타인 대통령 않한단다 dkp 09-17 812
416  육삐리선옹(六B李禪翁) dkp 09-15 727
415  한역 <시:친구에게.-법자> +4 dkp 09-15 701
414  머슴애 그 손장난 괜찮테 이야기 dkp 09-14 966
413  델(Del)교수의 허튼 계집(Bimbo) dkp 09-14 789
412  여자를 가볍게 껴안은 남자 기(騎)법 dkp 09-14 690
411  짝퉁 얼굴, 얼짱 몸매 dkp 09-14 988
410  고유한 우리말이 욕이냐? dkp 09-14 1449
409  힘께나 쓰는 깡패가 곱추를 만남 dkp 09-14 760
408  쌍말을 식은 죽 먹듯이. '......?' dkp 09-13 924
407  학벌 말 않해 곤혹받는 경우 +3 dkp 09-13 725
406  '☏ 롬니 찍찌마!'.. dkp 09-13 790
405  이 빵 이름이 뭐요? '보지빵!' +1 dkp 09-13 3181
404  차칸 남자, 독안의 빈칸 +1 dkp 09-12 838
403  쌍둥이 빌딩의 맹자 모델(像) dkp 09-12 839
402  오바마가 오바마 자신을 아는가? +4 dkp 09-12 754
401  닭을 빌려 타고 집에 가려네 dkp 09-12 728
400  박정희故人 마카로닉 마카로니 dkp 09-10 730
399  무제 유제 알렉산더 최에게 dkp 09-10 896
398  독도 동백꽃나무 파오기 +1 dkp 09-10 1066
397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69
396  독립과 해방 후의 낙수 dkp 09-10 627
395  똥쌌서? 야그 야그 우리아가 dkp 09-10 841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