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에 어느 여신이 있섰다고 합니다.
그리스 신화에서 에리스라는 불화의 여신이 있섰는데 신과 인간 P, T의 결혼식장에 초청하지 않았다고 해서 그들에게 분풀이로 불화를 일으키게 하려고 금사과를 던지면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그 걸 차지하라고.
거기에 가만히 있는 미녀 스파르타 메네라우스 왕비 헬렌이 샌드위치처럼 박혀
그로 인해 급기야 보통사람들이 징용되어 트로이 전쟁으로 10년간 난리납니다.
그 에리스라는 여신이 사과에 써놓은 글은
"가장 예쁜이를 위하여!"-For the Fairest!"
지금 이 마당 아래에 선열반이란 못된 작자가 '공자'와 이 dkp에게 한문시합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좋다 이거야! 이기거나 지거나 할테니까!
그러나 금사과나 이에 해당하는 1만불 짜리 수표를 건다면 해볼만하기도 하군 그랴! 츳츳
죽어야, 아니 꺼져야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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