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은 문무를 겸비한 빈장(斌將).그 중 이 장군의 전투구호는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기를 각오하면 살리라'.-생욕사(生慾死), 사욕생(死欲生)인 줄로 알고 있습니다.
그 넬슨 제독이 트라팔가 곶(12. 21. 1805) 전투에서 빌레노에비(Villeneuve) 함장이 이끄는 스페인 무적함대, 프랑스 함대를, 그 자신이 이끄는 12척의 전함으로 중앙을 돌파하고, 부제독 쿠스버트 콜링우드(Cuthbert Collingwood)로 하여금 15척을 가로로 펼친 『'逆 ┬ 字', ┺ 전술』을 펼치게 하여, 프랑스 전함 한 척 격침, 여덟척 나포, 스페인 무적함대 아홉척 나포로 대승리를 거두며 중상을 입고 수 시간만에 전사했음.
그 해전에서 그가 내리려던 전령은 '넬슨은 모든 이들이 자신의 의무를 다 할 것이라고 기대합니다'였는데 다음 두 사람의 제안으로 문구가 고쳐지면서 유명한 문구로 바뀝니다.
넬슨제독 기함 전속부관 파스코(Pasco) 함장이
............ ↓confides'믿는다, 맡긴다'로 바꾸자고 건의함,
"Nelson expects every man will do his duty."
... ↑
영국(England)으로 바꾸자고 유리아루스(Euryalus) 함장 블랙우드(Blackwood)가 건의함.
그리하여 그들의 건의가 받아드려져 명문으로 남게 된 것임.
마찬가지로 좁은 범위에서 '대화의 광장'을 포함한 백세.넷이 독자의 건의를 더 잘 받으면 좋겠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