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美 상무차관 로버트 샤피로(Robert Shapiro 9/2/1942생).
'미국 범죄 이야기', 민사소송 변호사.
유튜브 광고비 1만弗 써가며 朴대통령에게 '日과 화해' 공개 서한.진실로 빈말이 아니다.
그러나 지난 1,000년 간 일본 해적과 국격 침탈로 인한 한국인이 일본에 대한 가증스러움을 해소하려는 1965년 과거청산 한일협정 당시 8억달러 중 무상 3억달러.
햑명정부, 계엄령하에서 그 3억달러 중 정신대에 한 푼도 위로를 안한 정책은 군사 정권의 시행착오. 미안하다는 빈 말도 전혀 없섰다.
현 정부는 그 대일청구권 자금 수령액 8억달러의 용도를 밝혀야 할 것이다.
이 말은 역사에 비굴하게 한국정부가 남북한을 대표하여 일본에 과거를 용서해준다는 명목으로 비밀스럽게 자금을 얻어썼다는 외교적 실수를 의미하는 것.
그 당장 배고픔을 모면하려고 송아지 젖을 빨며 자신을 낮잡는 전독(吮犢), 또한 일본으로부터 돈 주겠다는 서류를 받고 좋다고 입으로 빠는 전독(吮牘)은 이를 두고 한 말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