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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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DKP!
글쓴이 : beau 날짜 : 2015-01-13 (화) 08:12 조회 : 759



Am I gad to see your invitation here! Well, you answered my last question when 100se.net appeared here. "Conversation Forum" here appears to have all the good intentions,but the same old problems

in koreatimes.com continue here - no sincere and truthful dialogs full with fun and learning. I wish you the best in your efforts to cleanse it  with humours and hope it will become like the beautiful turquoise Bora Bora, Tahiti! Meanwhile, may I suggest to Sunny, the Manager, to block the energy vampires, the persons, not their writings only, without any mercy! They suck out the energy in normal dialogs, resulting in pain for all.  Best regards.  beau.










선열반 2015-01-13 (화) 11:03
What a surprise it could be to have you here at 100se.net!  It appears you respond to DKP's call spontaneously right out of blue with his finger snap.  I have been thinking about you from time to time. And I have written an article yesterday about your question and answer, which I never imagined you would ever read it.  I wish I did not veer too much from your line of question to something not agreeable with.
Anyhow, it was a week or two since I started venturing into this forum which I found very intellectual and decent hang out due to decent  DKP's dedication presumably. I hope you too participate along with the old fellows from the 'Open Forum at Korea Times.

Z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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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13 (화) 12:44
▒관리자님께. Mussel-covered bottom of South Marble Island in Glacier Bay National Park and Preserve in Gulf of Alaska. 근경에 the ochre star 또는 물고기, 멀리 산이 보이는 전경과 음악을 이 제 댓글 위에 올려주실 수 있나요?
배경음악 Jacques Ibert: "Escales" ("Ports of Call" 1924)▒

안녕하세요, beau님? 우선 반갑고, 연락주시어 감사하옵고 두루 안부 여쭙니다.
beau님이 핑퐁을 계속하실 줄 믿습니다. 또 그리하시길 바랍니다.

극장에 가서 40여명이 영화 '국제시장(Ode to the Father)'을 보고 방금 돌아왔습니다. 그 내용이 슬퍼서 많이 울었습니다.

바로, 옳은 말씀을 하십니다. ....................................................   

beau님이 소망하신 건전한 네티즌만 모이는 곳은 드문 줄로 알고 있지요. 
지적해 주시어 고맙습니다.
그 집을 지를 때 빳빳한 나무와 꼬부라진 나무가 다 필요하지만 다듬지 않은 나무가 있기에 옳은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어느 정원을 보아도 금과 옥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흙과 잡석이 함께 있지만 네티즌끼리 돈이 드는 것도 아니고 할 수 있는 일인데 이루어지지 않음에 beau님 말씀이 당연히 옳습니다.

말씀을 올리자면 Sunny, manager 역시 많이 힘쓰고 있습니다. 
착한 사람을 괴롭히는 글이 올라오면 Speaker's Corner로 옮깁니다.

사실, 욕하지 않고 살아도 짧은 세상살이지만 그 욕을 취미. 또는 재미로 아는 네티즌을 막을 방법이 힘들고 역시 삶의 현장을 떠나 이런 곳에서나마 cathartic, Gestalt psychology 함을 받아드리지 못한다 하드라도 이해하기에 독자들 역시 재미로 구경할 만 하겠지요.  고쳐야 할 점을 잘 지적하셨고 manager가 노력하는 것을 봐주시고 불편하신 점에 manager의 e mail로 지도해주십시요.
 
그리고 고쳤음에도 아직도 제 이름이 많은 formatdp 들어가 있는 까닭은 이 곳은 저 혼자의 것이 아니지만 글 올리는 분이 적어서이지 제가 훌륭해서가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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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13 (화) 14:07
Sea lions at South Marble Island

South Marble Is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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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13 (화) 14:11

Denali National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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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13 (화) 14:14
Polychrome Mountain in Augu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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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5-01-13 (화)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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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13 (화) 16:06
선열반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저 역시 같은 글을 두 곳 이상에 게재할 마음이 없습니다.
이 DKP는 쌍욕을 서로 하는 한국일보 쥐되는 것보다 백세.넷 시골쥐가 닛습니다.
선열반과 달리 비위 없는 beau 인품을 백세넷에서 알고 초청하지 한국일보 열린마당에서는 그 아무도 초청하지 않았습니다.  
beau님이 보시기에 어느 쪽에 비젼이 있다고 보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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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13 (화) 16:52
그 곳에는 contents보다 글 올리는 분의 출신에 관심을 쏟고 잡아 내리고 험담하기를 손자병법(The Art of war by Sun Tze) 같이 이합집산 strategy, 사귀고자 하는 예절보다는 글 쓰는 분의 기운을 약하게 만드는 military 관심이 있고, 잘 모르거나 반만 아는 사람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지 않겠소?- Nietzsche: Thus Spake Zarathustra(1883-1891), Part IV, 64. 아닌가요? 

한국일보 기고가  몇 분이 이 백세.넷에 넘어왔음을 인정합니다만,  ...............................................................
거북이처럼 progressive metamorphosis.- 
'beau'님의 to block energy consuming vampires 충고도 있으니 관리자가 알아서 하겠지요.
Bora Bora는 Bo S. Kim님 초청하던 글. 왕안석, 조광조처럼 급진함보다는 두 번 생각하고 나서 고쳐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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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5-01-13 (화) 17:36
관리자의 authority를 최대한으로 인정해야 함. 

웃사람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님.
대표도 아무나 뽑으면 안됨.
그 우수운 예화에 일찌기 벤자민 프랭클린이 Sarah Bache 여사에게 말하기를, - Jan. 26, 1784

나는 대머리 독수리를 미국의 대표로 고르지 않기를 바란다; 그 새는 부도덕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
마치 남자 중에서 야바위꾼 같고 뺏고, 그리고 거의가 가난하고 가끔 정떨어지는 소리를 하기 때문이다.
차라리 찰면조는 어떠한가? 한층 존경스럽다. 이 것의 원산지가 미국이 아닌가? ㅎㅎ

네티즌이 웹사이트를 능히 키울 수 있고 사이트를 마굿간이나 진흙밭의 개 싸움터로 만들 수 있을지 모른다.
역시 두 마리 새 잡으려다 다 놓칠 수 있고, 또는 다다익선(The more, the better)!
그 중에서 이 DKP는 백세.넷에 100,000 네티즌이 들어와도 좋게 생각.

그러나 남의 신상파악이나 하려 들고 쌍말하는 사람은 beau님이 지적하신 바 나도 싫다는 것이다.
그리고 나는 높은 자리를 원하지 않음을 수 백개의 내 글에서 확인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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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au 2015-01-14 (수) 11:40
Thank you for three more spectacular pictures. My wife, two kids and I spent 3 months- May thru August, in Kinai Peninsular Alaska, fishing salmons, halibuts, cods, rays, razor clams...but did not go far enough to see these beautiful s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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