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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 무슬림테러 원인분석과 대안
글쓴이 : dkp 날짜 : 2013-05-20 (월) 10:13 조회 : 984
"보스턴 마라토너들에게 폭탄테러한 이유는?" 
"그냥!"
이 것이 무슬림이 세상을 엎어버리는 테러정신. 무지몽매하고 배운 거라고는 거의가 주입식 무슬림 교리. 

형 타메르란 차르나예프(Tamerlan Tsarnaev), 26세 헤비급 복서
동생 조하르 차르나예프(Dzhokar Tsarnaev), 19세 스케잇보드 타고 동네에서 노는 애

이번 사건은 러시아로 부터 독립하려는 그의 고국 체첸(Chechen)과는 무관. 

체첸은 러시아 국경선, 중앙아시아 대초원, 카스피안 바다 서쪽, 조지아國 북쪽 Dagestan Chechen Island, Chechen-Ingush Aut. Rep 무스림.

이 형제들은 그 Chechnya 출신으로, 치고 받는 야만적인 내란을 피해 코커서스로 이주했다가 카자크스탄으로 다시 옮겨 체르니아 국민으로서 부모, 두 자매와 함께 11년 전인 2002년도에 미국으로 망명이주.
그러나 살기가 어려워 어머니는 귀국했고 이번 사건의 형이 작년에 어머님을 만나려고 방문.

형은 2009~2010년도 뉴잉글랜드 헤비급 복서.
2009년에 여자 친구를 폭행~강간하려다 검거된 전과자.
그는 고국의 무슬림 가수 Timut Hutsuraev의 노래를 찬양했고 마사추셋츠 Charleston Bunker Hill Community College에 재학한 적이 있음. 
그가 미국에 친구가 한 명도 없고 러시아에서 보다도 살기어렵다고 말했음.
그의 생모 Zubeidat K. Tsarnaeva에 의해서 아들의 태도가 5년 전부터 종교정책으로 바꿔짐을 확인해 주었음. 즉 jihaidism에 심취. 

9ㆍ11사태, 텍사스병원에서 무슬림 메디칼 닥터에 의한 테러 등 이러한 테러재발을 예방하는 방법은 뭐냐?!!!

미국생활에 적응하지 못하면 산발적으로 버지니아텍, 오클랜드大의 개인적인 반감 또는 무차별 사격-칼부림 광증.

그러나 미국이 조국이 아닌, 즉 미국에서 태어나지 아니한 이주자의 극렬한 조직적 미소(微少)에서 거대한 테러가 연속적으로 일어남.

그 중에서 종교자유, 특히 교리, 즉 마호멧이 제정하지 않은 조작된 교리와 가르침을 미국내 거주자들에게 미국 정부에서 철퇴를 가해야 할 것임.

역사를 살펴볼 때에 문제가 되어 종교전쟁과 테러가 발생하는 교리의 골자는 다음과 같다고 할 것이다.

1. 유태인의 아랍계 멸시사상, 기독교 삼위일체사상에 대한 냉소주의
2. 원리주의 쿠란에 없는 "한 손에 쿠란, 다른 손에 칼!"
3. 가톨릭ㆍ개신교가 신앙고백으로 사용하는 사도신경 내용 중에 특히 삼위일체사상. 

교황청이 제정한 이 교리에 대해 유태교, 무슬림에서는 싸우면 싸웠지 절대로 인정을 안 함.

쿠란에서는 예수가 성령으로 마리아에게서 태어난 것, 구세주라는 것을 인정하고(마태 1:20-25, 루가 1:34를 쿠란 제 3장 42-49에서 공관함).
유태인에게는 '우리 잘못이 없으나, 그들이 그들에게 잘못한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음.

개인적으로 이 dkp 역시 그 삼위일체를 부정하는 까닭은 이로 인한 쓸데없는 부가가치랄까, 하느님 위격의 속성으로 마리아가 예수의 모친인 바, 예수가 하느님과 위격이 같아지자 마리아를 성모님으로, 더 나아가 하느님의 어머니 즉, 천상모후로 자연적으로 승격되는 어불성설이 생기게 된다고 여김.註₁ 
자가당착, 교언영색, 환골탈퇴, 도미노 거짓말.

예수가 공생애를 선언하기 전에 가나안 혼인잔치에 참석하였을 때에 포도주가 떨어지자 마리아가 아들에게 기적을 보여줄 것을 부탁하자 "여인아!"라고 친모에게 반어를 쓰지 않았는가!

나자렛 예수가 하느님의 아들, 왕이라고 한 불경죄 때문에 십자가보혈이 나왔다면 항차 어떻게 마리아를 여호와 하느님 어머니로 오해하게 만드냐!

이 3가지를 철폐시키지 않는 한 종교전쟁은 지구종말이 올 때까지 끝나지 않을 것임. 

^-^
註₁. 
1. '마리아 예술'(Marian art)이 싫다고. 혐오스럽다라고 할지.

성모를 최고 성인보다 월등하게 공경하는 신심행위에 대해 교황청 교도권(敎導權)을 행사하여 공표했고 교회행사 전례(典禮)에 공경대상으로 삼게 했다. 

제 3차 공의회(431년) 마리아를 '천주(하느님)의 모친'으로 공적신앙 공표
1917년 파티마(Fatima) 성모발현(發顯.apparition). 교황 비오 12세가 매년 8월 22일을 성모성심축일 선포. 
1950년 11월 1일 비오 12세는 마리아가 죽은 후에 육신과 영혼이 천상 영광에로 올림을 받았다는 성모몽소승천을 모든 가톨릭 신자에게 신조(信條)로 삼도록 선포.
1969년 바오로 6세는 하느님과 예수님에 대한 성모마리아 사랑으로 '여왕이신 동정 성 마리아 기념일' 선포.

전임 로마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생각하는 로당. 
남의 말을 경청할 때는 굴주공수(屈肘拱手) 자세에서 오른 쪽 엄지손가락을 입에 물거나 엄지ㆍ검지로 입술을 가리며 깊은 바다를 명상하는 심각한 표정. 
그러나 어쩌면 주변의 권고에 못 이겨 마리아를 매괴(玫瑰)의 여왕으로 하는 묵주신공(默珠神功) 4단에 제 5단을 추가했다.

비록 요한 바오로 교황이 지난 1633년 우르바노 8세에 의해 파문당한 갈릴레이의 교적회복을 359년만에 공식선언했지만 교황이라고 교리를 마음대로 개혁하지 못하고 서거.

이러한데 항차 마틴 루터 종교개혁이란 목회자가 부인(夫人. 세칭 목사사모)과 겸상하여 마주보고 식사하는 결혼제도를 도입한 업적?뿐이지 삼위일체를 포함한 신앙고백문인 사도신경을 고스란히 답습. 다 똑 같다. 오히려 장가간 남동생 교단 개신교. 

엉금엉금 5남매 학부형, 돈을 얼른 벌어야졔. 이렇다면 또 사회적 문제.
캐나디언 날라리 구즈(거위) 똥처럼 쉽게 밟을 수 있는 신학대학이 얼마나 많은지 그 뭐 되는 일 없고 밑천 없고 배경 없고 내어놓을 가방끈이 없으면 너도 나도 신학대학 무당ㆍ박수科를 졸업하고는 "야 너 나 모르냐? 나 목사됬어!" 
"응 그래 실업가." 
"왜 그래~~?"
"그래? 설교권, 돈이 아쉬우면 '한 번 더 타오르게 하소서' 부흥회권, 당회장권ㅡ법적대표권, 치리권, 행정권이 있잖아!"
"ㆍㆍㆍㆍㆍㆍㆍㆍㆍㅎ." 
"사제/목회자는 모든 이의 종,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되는 특권층 된거지 뭐~, 아냐?"ㅡ1고전 9:19-22 
이렇다면 희생되는 자는 신도들. 그 억측 또한 사회불안요소임이 틀림없을 것이다. 
어떻게 종교지도자가 사회 전반에 걸쳐 지도자가 된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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