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낳은 조국에게 침 뱉는 사람이 잘되는 걸 본 일이 있는가? 제 조상을 나무라고 종살이가 제 격이라 말하는 재일교포가 떳떳히 사는 세상이 됬군.
조국에서 벌어진 크고 작은 일에 대해 모조리 싸잡아 욕하는 말투는 충분한 관찰을 하지 않고 확대해석하여 일반화하는 짓거리가 아닌가? 조그마한 잘못이 해될 것이 없다고 생각하고 계속 악담을 하는 세상이 됬군.
참으로 안타까운 일. 노루가 제 배꼽을 물어 뜯는 격이라 아니 할 수 없으니 옛말이 틀리지 않구나.ㅡ서제막급(噬臍莫及) 21 서합(噬嗑)
종북적, 친북적, 퇴폐적인 자들은 자기 이름으로 맘대로 말하는데 이를 나무라는 사람의 글은 그들 이름을 밝혔기에 개인 비방했다고 글이 지워지는 세상. 직접은 듣지 못하고 한 개 2불짜리 캐나다 교포신부님 KY烈 카세트 강론 그대로 옮겼는데도 글이 지워지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