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기스칸 눈에 15센트 10일조 내던 록펠라의, 그리고 그의 빌딩이 철옹성같이 보인다면 그런 성주가 되기 위해 출세하면 될게 아냐.
10일조를 안내면 말지 남에게 이래라 저래라 시키는 것도 좀 거시키함.
징기스칸 눈에는 교회/혹 사찰을 탁아소나 노숙자 인보관(隣保館)으로 쓰여졌으면 좋겠다 싶나 본데~~
아 그럼 이성적인 잘난 안티들이 대궐을 짓거나 크나큰 콜로세움을 왜 짓지 못하고 제 모임장소도 아닌데 남의 꺼로 인심쓰려 하나? 사회주의 의인(義人)인 체? 쯧!
종교의 자유로 인해 반대 또는 평행의 교리를 정부에서 인정함.
그 아편과 같은 교리/율법 없이 다스리는 정체(政體)가 공산당.
도와주질 못할 망정 남의 쪽박 깨는 쪼의 징기스칸은 차라리 그리로 가시지 그래. ㅋ '자유'와 '평등'.ㅡ'자'자도 모르고, '평'자가 뭣인지도 모르고 말일쎄. ㅋㅋ
참말로 개념없는 사람치고는 이 열당에 두각을! 백두산 돌? 칼 갈아 없애고ㅡㅡㅡ 두만강 물? 말 먹여 없애고ㅡㅡㅡ 대한민국 만만세!~
징기스칸은 그 잘 사는 맑시즘 공산국가로 이주하여 국민투표제로 문화복지부장관이나 하지 참말로 미국 번지를 잘못 택한 것 같소.
그 해결책은 아주 간단명료함.
일설에 스님이 절이 싫으면 절을 나가면 되고,~~ 프리 마돈나 소프라노에 귀가 따가우면, 야지하지말고 청중됨을 포기하고 길거리로 나와야 당연하졔. 색소폰 연주가 쇠파이프 통해 나오는 가래뱉는 포효같다면 떠나가면 되지.
그 으디끼지나 천편일률 노금기 징기스칸 대성일갈은 즐때로 사자후(吼) 아님매! 세상 물정을 넘 모르기 땀시.
역시 처세술 언변 역시 권도도 아니요 왕도도 아니요 패도도 아니요 잔도도 아니요 복지가도 아니요, 은제나 또까치 짖는 개소리
오직 울타리 넘어로 송곳니가는 시대반항아 이가는 소리? 아님 말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