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수 없지, 뭐
^-^ 혹시 그 까닭이 공지사항 형식의 "더 이상 미혹간통되지 않기를 바라는 바이다"라는 말미를 단 크리스찬 타임즈 The Korean Christian Times ωωω.kchristian.com Vol.13-437 Sun. Mar 24, 2013 A5 ¼면분량에서 딱 두 말 인용했기 때문일까? 이 신문은 한국 그로서리 입구에 진열하고 무료반포물임.
『십계 석국(구 엘리야 복음선교원)의 박명호에 대한 세이연 성명 ¼面』중 [헌법에 보장된 교리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않고] 6개 항목 중 제 4항 '수많은 여성을 성폭행한 사실을 정당화했다'는 구절만 발췌인용했을 때 기사에 나온대로 박명호(본명:박광규)라고 밝혔을 뿐이었는데 본보 한국일보에서 오해한 것 같음.
물론 위 원글에 해당없는 '사랑의 교회' 오현경 목사 논문 표절사실 결론, 당회결정사항에 대해서 인용하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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