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된 말로 산퇘지가 성내어 사람잡는 원진살(元嗔煞; 龍嫌豬面黑).
속빈 강정에 핵을 믿고 예(禮)로서 대해달라는 진심시교수축(盡心豕交獸畜). 먹거리도 없어 얻어먹는 부끄러운 주제에 빤쯔(펜티즈)만 입고 강성대국 핵을 빙자하니~~
하뭉,
돈 달라는 깡패 흉노 아틸라를 민치오 강변에서 만나 외교적으로 설득한 레오 1세(첼레스티노 AD 452)가 나와야 좋겠구만서리. 그럼 누가 전권을 받아 그 성난 멧돝(豬豨) 목에 외교적으로 방울을 달까? ㅎㅎ
전투없이 질질 끌다가는 북한에게는 이익될 뿐이고, 한국에는 주가폭락은 물론, 전두환대통령 시절처럼, 막대한 경제적 손실과 함께 막대한 금액의 미군수물자 수입으로 허덕일께 아닌가?
북한이 제일 싫어하는 적성국 일본으로 큐대를 돌리게 합시다.. '조선관광-朝鮮旅游' 안내책에 수재된 바:
『항일혁명력사들의 숭고한 혁명정신은 우리 당과 인민들의 심장 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김일성 1985.10.10』ㅡ金日成主席的親筆題字碑에 음각된 슬로갠-The monument to the handwriting of President Kim IL Sung
일본의 독도영유권주장에 대해서 북한이 매우 강경책, 일본을 맹렬히 비난해왔음. 향후 한미군사훈련을 독도 근해에서 합시다.
^-^ 이 글은 Freedom Fighter ≪오케이 거기까지~≫; 17307 Mar 3, 2013에 대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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