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처음 가방을 어깨에 메고 보니 학교에 가서 자랑할 생각에 이리 왔다 저리 갔다 마당으로 들락날락거리며 밤잠을 이루지 못한다. 지금 북한 김정일이가 미사일을 만져보드니 써먹고 싶어 안달발광.
그 어느 늙은 말을 빌리자면 말을 보면 타고 싶고, 이 말타고 사냥해보면 사람을 발광시키고, 모처럼 얻기 어려운 미사일을 만들었으니 그걸 디렵다 쏘아보고 싶어서 지랄발광하고 있다.ㅡ치빙전렵(馳騁畋獵) 영인심발광(令人心發狂) 난득지화(難得之貨) 영인행방(令人行妨) 노자 12
그 못된 녀석이 골리앗이나 된 양, 이 저슥 낯빛을 살피는 게 여간 난감 색난(色難)하기에 유엔 안보이사회에서 만장일치로 고강도 대북제재 결의안 1094호가 채택되자, 북한이 강력히 반발하며 전쟁을 불사하겠다고 위협함으로서 한반도 정세가 초긴장 국면으로 치닫게 만든 호랑말코같은 녀석. 이 개잡넘땀시 한국 상공업체 줏가만 떨구잖아.
북한의 핵을 염려하는 세계각국의 반응도 이 정도니 미국은 유엔에서 인정하는 전투 30분내에 북한의 미사일기지와 핵실험장소를 때려부셔라!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 동ㆍ서ㆍ남 갱구, 의심나는 자강도 시중군, 동신군(郡)을 포함하여.
한 번 싹슬이 패장(敗將)은 입이 있어도 더 이상 용맹에 대해 말을 못한다.
성질이 지랄같은 김정은이 중국과 소비엣에 오발탄 날릴까 염려되어 중국과 소비엣이 자유 진영과 오월동주한 지금, 북한이 개밥에 도토리일 때 적시안타, 향후 외교적으로 중국ㆍ소련과 새삼ㆍ담장이 넝쿨 얽히기 전에 핵무기 씨를 말려야 한다.-향후 북한 핵무기를 중국, 소비엣이 인정해주면 골치 아픈 토사부녀라(兎絲附女蘿)
비상상황에서 한국 국회 역시 여ㆍ야 갈등에 얽매어 급기야 국내 여론이 들끓어 국회기능이 일부 정지당하기 전에 출범한 신임행정부 장관을 인준하라! ^-^dkp ve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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