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곡♪
1. 아프리카 부족 중에서 가장 높은 추장은 고(高)추장이다. 그 것은 아프리카 가나에서 추장하고 있는 이태현 선교사 댁 선반에 올려진 고추장. 그러므로 가나 사람은 한국인이다. 말도 안된다. 마찬가지로 중국 두장전(杜鋼建) 법학원장. 진시황 때 불로초를 구하러 나간 '한 중'(韓終)이 무리를 이끌고 조선 민족 3한(韓)을 세웠다. 이 따위 주장은 말도 안됨. 원주민은 이미 있었다.
2. 하늘에 총총한 별은 평평한 베니어 합판 위에 달라붙어 있는 게 아니라 지구로부터 별마다 거리가 다르다. 그러므로 옆의 별들에게 줄을 그어 북두칠성이 곰의 꼬리에 해당된다는 등,.. 편의상 붙인 다 알고 있는 거짓말임.
73개 민족 200명의 상(常)염색체의 DNA를 4년에 걸쳐 분석해본 결과 한국인과 아프리카사람의 차이를 100으로 가정했을 적에 일본인과는 4.23, 중국인과는 5.03, 유럽인과는 58.2가 나왔다. 강호영 박사가 이 결론으로 끝내야지. 한 수 더 떠서, 그 분포도에 민족이동로 화살표를 그어 보니 남방에서 한국에 집단이주해 온 선조들임을 알아냈다. 동남아로부터 노아방주?를 타고 북상해왔거나, 항해술이 발달하여 육로를 거치지 않고 크루즈?를 타고 왔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그 우리 한(韓)족 고구려인들이 나라를 잃은 후에 당태종에 의해 강제이주 분산시켜 그 일부가 인도차이나 반도로 들어갑니다.
3. 한국인 조상은 농경민족? 한국인의 성염색체 유전자형의 빈도분포가 중국인의 95%를 차지하는 한족(漢族). 일본 본토(혼슈)인 집단과 비슷하고 몽골과 시베리아 집단과는 유사점이 낮다. 따라서 단국대 인류유전학과 김 욱교수는 우리 선조는 중국 황허-양쯔강 사이 농경문화인이 한국행한 것이다.
이 말은 일부 맞는 것 같다. 복희황제도 쫓겨났지 헌원황제에게 역대 치우(蚩尤)왕들이 쫓겨 났지. 그들 일부의 갈 곳이 우리나라. 그러나 농부로 이민 온 증거는 희박하고 이 이전에 농사하는 토착민이 있었다. 한국생명연구소 강호영박사에 의하면 우리 선조의 역사는 7만년.
※ 우리 민족은 언어상, 주로 우랄 알타이 새모이드(Samoyed) 언어를 사용하는 기마민족, 승미 쪼매 급한 야무진 민족성 가타.
한국 김씨 조상은 흉노 타이틀 니사금(尼師今), 마립간(麻立干)을 빌어 쓰고, 알타이 문화전통 금관을 쓰고 흉노식과 같은 적석묘에 묻혔다.
북 유럽 소비엣으로부터 사할린에 이르는 동토지역과 대초원에서 순록, 곰사냥한 후 그 대가리 걸어놓고 물고기 잡는 유목민으로써 중국대륙으로 남진하여 국가를 세운, 당(唐), 송(宋)ㅡ한(漢)족이 비하하는 오랑캐 후손이라고 여긴다. 중국 역사 역시 한(漢)족만이 통치한 게 아님.
아물(Amur) 강 분지 헤이룽(黑龍)강변에서 일어난 여진(女眞)족 금(金) 태조 아골타(阿骨打), 후금(1636년에 '淸'청으로 바꿈) 누르하치(奴兒哈赤)가 신라인의 후손이라고 자인하고, 명나라 태조 주원장을 고려인 경주인이라는 민화의 사실이 확인되지 않았음.
전형적인 퉁구스족인 만주, 내몽고, 몽고 동부의 민족은 미토콘드리아 DNA haplo group yorgin에서 한(漢)족과의 공통성이 3-3%라 함.
이들 퉁그스(Tungus=men, peoples. 通古斯)족을 포괄하여 선비(鮮卑. Syanbi, Xianbei, Hsian-ped)족이라 부르고, 이들의 거류지는 Ulaabbaator와 Norilsk를 대각선으로 한 사각형이며, Baikal호수, Amur강을 포함한다.
그 오직 한(漢)족들이 우리 선조를 오랑캐라고 부른 것 뿐, 실제로는 당하고만 살던 소수 한족(漢族), 한(漢)이란 의미 자체가 놈팽(룸펜)이란 뜻.
우리 한(韓)민족은 중원(中原)에서 그 몇 안되는 하남성 한(漢)족 헌원황제(軒轅黃帝) 때부터 밀리기 시작, 동분서주로 퇴각되어 그들의 원수로서 동쪽 오랑캐(東夷), 서쪽 서융(西戎), 남만(南蠻), 북적(北狄)으로 불리워지면서 통역관으로 동쪽나라 통역관 '기(奇)', 서쪽 '적제(狄'革+是'), 남쪽 '상(象', 북쪽 '역(譯)'관을 통해왔을 뿐, 사실은 불구대천지 원수지간인 것 가틈.
그 한(漢)민족의 원수인 선비족을 포함한 그 오랑캐들이 우리의 선조. 이 우리 선조 치우(嗤尤)왕과 건원황제 한(漢)족간의 싸움을 시발로 하여 치고 받는게 중국역사라고 여겨짐.
^-^아래 So What. 그 무슨 내가 글 올리는 중에 왜 그렇게 외욕질이 많아?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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