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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 고약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물들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0 (일) 05:24 조회 : 1019
그 사람이 복용하는 약으로 그 사람의 성질을 알 수 있음.

까닭은 그렇게 먹어야 정상적인 생활을 겨우 할 수 있는 비료(fertilizer)이기 때문.

1. 혈압약 먹는 사람:

부모가 넘겨준 체질에 의해 할 수 없이 H.C.T.Z.(Hydrochlorothiazide) 25 mg, 50 mg 이외의 모든, 다른 혈압약인 성질 본태성 고혈압약을 먹는 사람들.

즉, 의사가 '쉽게 사세요. 만사가 그럴려니라고 생각하세요. 어디 조용한 곳으로 이사하시거나 여행 좀 다녀 오시면 하는데요'란 말을 들은 환자.


2. 간질환자:머리가 너무 빨리 돌아가, 뇌속에 영양가를 급속히 소진시키는 사람. 그 영양가 포도당, 아미노산이 다시 채워질 때까지 발작함.

태어날 때부터 조상의 누군가로부터 유전되어 발병한 간질[태간胎癎]약을 먹는 사람이 간질환자의 90 %를 상회하지만[phenytoin, phenobarbital. 대발작, 소발작 등급에 따라 1일 1회-3회복용]. 이 약물은 모두 수면제임. 

전도타박, 타격적인 물리적 부상을 입지 않고 고열이 없는데[유아 경풍, 열경기熱驚氣]도 불구하고, 조상에게 없던 간질약을 먹는 10 % 에 속한 환자들.

3. 제 2종(성질때문에) 당뇨병약을 복용하는 사람

제 1종은 체질에 의해 할 수 없이 인슈린 주사를 맞고 있는 사람임.


4. 자신을 볶기에 신경안정제를 먹고 있는 사람

다른 사람이 자기에게 피해주지 않았는데 신경과민, 피해망상으로 열통터지거나ㅡ폐증閉症 

자만에 빠져있지만 성숙욕구가 현실의 자기 마음에 않 차 남을 씹고 싶을 때나, 으르렁대며 혈압이 올라갈 때 신경안정제가 필요할 수 있음.


만약에 처자권속, 아들이 액운[전사]을 당했다는 소식을 들으면 하늘이 무너져 내려 힘이 쏙 빠지며 혈압이 떨어짐ㅡ탈증脫症. 
그러므로 이 때는 혈압이 너댓 끗 더 떨어지는 신경안정제를 투여할 때는 주의가 필요함.

※ 신경안정제와 수면제의 차이점

소량을 물에 풀어 어항에 넣었을 때에 투어(鬪魚) 피라니아(piranha)가 조용하면 신경안정제, 비실비실하면(졸면)서도 이(빨)을 보이며 싸울 때는 수면제로 분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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