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불교 선열반의 성서해설 랍비행위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0 (일) 05:21 조회 : 927
앵무새가 납득이나 실천도 못하면서~~ 불가의 고귀한 선열반이란 개념을 사칭하면서 얼토당토않게 기독교 성서 마태복음을 인용하며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라는 두 번 째 글을 올리면서 남을 비꼬는 설교.

스님이라도 되어 같은 논조를 썼다면 이해가겠지만 법명가진 중도 아니고, 속한이도 아닌 돌팔이가 점철한 횡설수설.

그 올린글;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도 언제나 첫 줄, 이 것도 반 만 올리면서 그 무슨 공사상에 대해 잠꼬대하는지 가관.

이런 자를 사이비 성서해설가, 제 이익에 주력하는 무당박수[무격도]라는 게다.

문제는? 
사실의 진위를 떠나 남의 화평을 깨는 선열반의 마음의 상처에 문제가 있음.

꼭두 새벽 3시부터 사방에 돌아다니면서 악플을 다는 꼬락서니 선열반이 이 DKP가 올린 <나로호 발사성공> 글에 왠 놈의 수원사투리를 쓰냐고 댓글 달고 다닌다.

그 지난 6ㆍ25(한국동란) 때 피난가다 수원에서 살던 내 추억을 이용하여 수원고등학교-농대 나왔다고 수 차례에 걸쳐 사기치면서 남의 학벌을 조작하고 자기는 서울에서 오래 살았고 서울고 나왔다고 뽐내던 선열반.

이 때마다 필자는 서울토박이라고 댓글달았구만서리 아직도 고집불통.

붓꼴, 목멱산, 무수막강, 응구비, 측우소 옆ㅡ자기가 나온 이명래고약 맞은 편 신문로 서울중고, 독립문옆 소아의원, 한격부욋과의원, 시구문, 수표교, 오관수다리, 신설동 경마장, 용두동 검정다리, 살꼬지다리를 알면 서울놈이란 걸 대뜸 눈치채야 할 게 아닌가!

그런데 한국동란 전에 신설동에 경마장이 없었다고 우기냐! 뭐 생긴다고?

학벌을 밝히기 싫어 3년 반을 참다가 학생처장 심상황 때 입학했고 매년 갱신되던 학생증이 지금도 있다고 말하면 알아채려야 할 게 아닌가!

고등학교도 그렇지!

가교사가 경기여고 맞은 편 덕수국민학교에 있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알려줬으면 됬지 왜 자꾸 집적거리냐! 쥐약 묵엇나!~ 
왜 일사부재리 원칙을 잊냐? 시간이 남아돌아 씹고 씹는 암소처럼 과거를 반추하냐!

심장에 털나 싸우고자 하는 이런 자가 어떻게 '화평케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를 염불할까보냐. 

법자와 강남, 건달 사이를 화해하려는데 요즈음에 이 자는 법자와 내가 저를 쏘아붙인 데만 말초신경이 꼰두 섰고, '강남' 학형 글 속에 자신이 표적이 아닌 것만 천만다행이라는 쪼로 댓글 올렸다.
^-^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00
994  김정은 도당! 피루스의 승리를 원치않을지도 dkp 03-26 736
993  두 원 박. 열린마당의 두 won parks dkp 03-26 757
992  에스터 주옥 나님께 dkp 03-26 704
991  끼니보다 先軍정책. 참 별난 카리스마 dkp 03-26 846
990  이경숙≪노자를 웃긴 도올≫을 비판함 +1 dkp 03-26 2423
989  사제지간은 벽도ㆍ홍도 줄탁동시 dkp 03-26 1176
988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6
987  누울 자리를 보고 천운의 발을 뻗어라 dkp 03-26 1046
986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3
985  오바마행정부 도덕적 타락, 코케이션 멸절정책 dkp 03-26 1675
984  김종훈 장관 내정자 사퇴는 치욕 dkp 03-26 846
983  우수ㆍ경칩에 어느 째진 눈 dkp 03-26 892
982  인물이 세종대왕ㆍ신숙주 ⅛만 되어도 dkp 03-26 1138
981  누가 말짱 도로묵 헛것이란 말을 먼저 말했나 dkp 03-03 1084
980  소 코구멍이 없다 하는 말을 듣고 dkp 03-03 986
979  양당정치 아닌 발목잡는 당파싸움 dkp 03-03 1023
978  도적 盜跖정도라야 뛰고 난다지 dkp 03-03 817
977  과대광고 자연건강식품을 두두림 dkp 03-03 1123
976  독립선언일 3ㆍ1절이 숨박꼭질하는게 아니지 dkp 03-03 792
975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1100
974  무단주차금지 게시문이 있는 샤핑몰 주차하기 dkp 03-03 810
973  귀티를 지키려는 여인의 부단한 노력 dkp 03-03 1272
972  민주통합당 다 디지라고 마눌이 말 전해줬다 dkp 02-25 843
971  가만히 있으면 찾아온 복도 놓친다 dkp 02-25 1169
970  통풍(gout)으로 아픈 분 계셔요?ㅡ도우미 정보 dkp 02-25 2256
969  인종차별 안한다지만 속셈은 다 있다 dkp 02-25 935
968  무지막지한 공갈과 회유의 유혹 dkp 02-25 814
967  의대입학률에 대해 의논하고자 함 dkp 02-25 961
966  암팡지고 고은 시. 소와시 좋아할려나 dkp 02-25 1219
965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68
964  진보주의자들은 2배의 힘이 있어야 한다 dkp 02-25 818
963  뭔 말하면 진보세력으로 알아 dkp 02-25 809
962  이삿짐센터 권융희선생의 거짓말 dkp 02-25 901
961  교황성하 퇴위를 틈타 이 때를 놓칠세라 dkp 02-25 756
960  니코틴때문만에 담배피우는 게 아님 dkp 02-25 1131
959  폭탄주 마신 닥터 자, 닥터 유, 닥터 투, 닥터 사 dkp 02-25 936
958  탄트라는 욕정분출을 수행의 에너지로? <펌> dkp 02-25 1304
957  호랑말코. 이 뜻¿ 믿으시거나 말거나 dkp 02-25 3479
956  신쭈용접이란 말이 없다면 그냥 믿으시요, 자투사양반 dkp 02-25 1032
955  씹는 담배, 니코틴 껌/팻치에 대하여 dkp 02-25 1042
954  가십 만들기 좋아하시는가, 자유투사님? dkp 02-25 743
953  한국을 찌르는 사광이풀 잡초 dkp 02-25 1158
952  권융희선생은 글마다 어찌 그러하신가? dkp 02-25 1037
951  소돔-고모라. 유황불아닌 뜨거운 소금장대비? dkp 02-17 955
950  선(禪)과 미친 투사들의 집단의식 dkp 02-17 1041
949  매춘? 하면 일본 올챙이시절 론손 라이 Made in USA는! dkp 02-17 1569
948  말 안하고는 견딜 수 없는 말. 참 참 dkp 02-17 704
947  알츠하이머에 식물성 EPA/DHA공급원 dkp 02-17 1285
946  테플론 프라이팬: 담배피는 집에 안됨 dkp 02-17 1076
945  알루미늄 부작용논란으로 내과에서 욋과로 dkp 02-17 1692
944  고려청자: 감때사나운 두더쥐 dkp 02-17 1036
943  청출어람. 이 뜻을 알고 쓰면 좋은데 dkp 02-17 1108
942  치매. 도올은 아니지만 제 망ㆍ상상 dkp 02-17 1096
941  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dkp 02-17 1302
940  순종의 낱말뜻이 장난거리가 아니다 dkp 02-17 1072
939  배달민족은 제도적으로 순종 아님 dkp 02-17 755
938  폴투갈사람과 오월동주하는 일본사람때문에 한국인이 하와이행 dkp 02-17 984
937  색즉다색, 공즉무색 거시키 dkp 02-17 1431
936  나는 종말론 말씹조개 강도사다 dkp 02-17 1719
935  어느 편의 인내의 마음이 오래갈까 dkp 02-17 910
934  오늘 계사(癸巳)년 정월초하루. 뱀띠? dkp 02-17 958
933  짚신짝도 짝이 있다.-쥐, 사람 그리고 순서 dkp 02-17 954
932  국방: 독재 북한은 참 묘한 나라 dkp 02-17 797
931  이MB고 일 벌려놓는 걸 다 칭찬 못함 dkp 02-17 810
930  케일(Kale, Kail,개채介菜)도 드시요 dkp 02-10 788
929  누가 이MB 똥치우지 말랬나-4大江? dkp 02-10 962
928  복초이가 배추보다 영양가가 많은데 dkp 02-10 1323
927  가난한 자는 있는 것마저 뺏기리라 dkp 02-10 1051
926  말못하다 죽은 귀신:난교(亂交)지수 dkp 02-10 932
925  밀튼:한 편의 詩 193줄에 154단어를 고침 dkp 02-10 919
924  간땡이 분데 쓴 약보다 단 약이 좋다.ㅡ셰익스피어 dkp 02-10 1077
923  비 스무끗 개구리, 독수리 뼈 떨구기 dkp 02-10 1205
922  오줌 누고 밤하늘 삼성(三星)을 보다 dkp 02-10 1144
921  심오한 깨달음, 스님의 쿤닐링구스詩 dkp 02-10 1657
920  모든 '이즘~ism'은 일시적인 생각 dkp 02-10 1113
919  파리가 한 마리 내 밥 위에 dkp 02-10 930
918  교포 가로시를 부추기는 닭대가리 이론 dkp 02-10 1021
917  만(曼)이네 5남매가 몰매맞다 dkp 02-10 920
916  시민의 마음을 모르는 전도자의 모순 dkp 02-10 791
915  同性결혼? 살다가 참 별꼴 다 보네 dkp 02-10 1033
914  매일 벽돌 100장을 나르는 도간陶侃 dkp 02-10 844
913  여인을 탐한다고 폐병이 걸리나 힘이 모자라 그렇지 dkp 02-10 938
912  음력 1년? 356일 아님네 선열반옹! dkp 02-10 955
911  얼토당토 않는 선열반 자문자답 dkp 02-10 733
910  주역의 음양 2분법과의 만남 dkp 02-10 1341
909  스트레스가 인간수명에 미치는 영향 dkp 02-10 938
908  내 학벌을 하도 조작하기에 조롱한 말 dkp 02-10 968
907  노팔선인장 징기스칸 옆상서 dkp 02-10 939
906  성질 고약한 사람이 복용하는 약물들 dkp 02-10 1020
905  십契아니고 '誡', 방종이 아닌 자유의지 dkp 02-10 794
904  솔로몬의 슬기: 두 여인 재판 dkp 02-10 1025
903  올가즘♥ 맛보다 죽어간 비너스 거울♀ dkp 02-10 1914
902  케겔운동 전철에서도 성교할 때도 오줌눌 때도 dkp 02-10 1959
901  abracadabra☜ 영문을 모를 ↓↓ dkp 02-10 893
900  불교 선열반의 성서해설 랍비행위 dkp 02-10 928
899  로스케 나로호 공 발사성공 건투! dkp 02-10 1046
898  Gang Nam 과 Gun Dahl은 아니라는 소리밖엔 dkp 02-10 932
897  스팔타쿠스. 코디네이러가 필요함 dkp 02-10 956
896  빈대냄새 고수풀, 영혼의 향미료 dkp 02-10 1457
895  아인슈타인도 이해못한 양자역학 dkp 02-10 1038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