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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막지한 공갈과 회유의 유혹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25 (월) 13:12 조회 : 814
무작정 공갈에 사람들은 속기를 좋아하는가 보다.

M씨가 X의 힘을 빌어 저주와 불순종의 나쁜 결과를 외쳐댄다.
"믿고 따르지 않으면 복수다. 종기, 치핵[치질], 습진과 피부발진으로 칠꺼다.
만약에 믿어주면 머리가 되고 꼬리가 되지 않을 것이다."ㅡ신 28:13, 27, 35

두 번째 M씨:
"X를 섬기는 자와 섬기지 않는 자의 차이를 보게 될 것이다."

"천만에요! 너는 너할대로 해라. 나는 내 뜻대로 한다. 너의 태도가 어떠하든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다."-이위이(爾爲爾) 아위아(我爲我) 이아(爾雅) 서13경

"그래요? ....X를 섬기는 것은 아무런 가치도 없다는 말입니까. 
우리가 그분에 대한 의무를 지키고 만군의 X때문에 낙심하여 걸어온 것이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그래서 기념책이 X를 두려워하는 사람들과 그 분의 이름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기록되기 시작했다."ㅡ마지막 책 말라기 3:16 

타협과 쟁론 없이 그 아집제조공장. 사랑한다고 하여 내 편이 아니면 죄다 까만 염소로 미워할 권리, 애증, 증오.
이 내용이 『구약: 늙은 유언장(Old Testament)』으로 여겨집니다.


하지만 그 분의 이름을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씌여졌다고 씌여지지 않았는가! 
따라서 논리적으로 X를 두려워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하여 종교의 자유가 있음을 증거한다.

그리하여 첫 번째 M씨인 모세가 무지막지한 공갈을 쳤기 때문에 이를 따를 수 없기에 J라는 분이 나와 M씨를 인정하나 그런 전투적 사고방식이 아니라 그냥 사랑이라고 설명했다. 
이 것이 『 J의 새로운 유언장(New Testament)』으로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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