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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로 사람 기를 죽이는 내과의사 로라 데피나
글쓴이 : dkp 날짜 : 2013-02-17 (일) 12:34 조회 : 1302
존경과 좋아함은 다릅니다.
그 Dr. 로라 데피나 내과의사가 아무리 인터넷 좋아하는 포플리즘도 좋지만 초로의 학문으로써, 비록 현재로서는 불치병이지만 영원한 불치병인 것처럼 알츠하이머병 환자에게 실망을 던져 줘서는 않될 것입니다. 

그녀가 의학분야에서 학문을 관조했다면 적어도 임상경험이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심장공부 좀 했다가, 비만에 대해 연구하다가 건강에 운동이 좋다고 말하다가 노인병학 좀 했다가 스포츠 센터 쿠퍼 인스티튯 과장직을 맡은 뜨네기 내과의사 Laura F. DeFina(51세)로서 다음과 같은 겁주는 쪼의 선언할 자격은 도저히 있을 수 없다고 봅니다. 그녀의 말은 속수무책.

"치매(알츠하이머 포함)는 불치병이요, 좋은 치료법이 없다." 

그 혹시 통계학을 중시하는 하버드 메디칼스쿨 예방의학을 전공했다면 이해가 간다지만, ....(조병옥박사가 암수술받은) 워싱턴 DC 월터리드 육군병원에서 티오가 없어 노인병 부서에서 자리잡고 군병원으로 떠돌이 삶 경력임. 만년에 자리가 없으면 쎅스 테라피스트나 할런지. 
이 여의사가 전파매체에 쇼킹하게 과장하여 같은 말을 이 곳 저 곳에 떠벌이기 때문입니다. 

※ 이 dkp의 연역적, 귀납적 추리에 의하면 알츠하이머 뇌 퇴화현상 예방법은 마치 꺾꽂이 장미꽃을 시들지 않게 하는 것 만큼 불가능한 줄은 압니다. 

그러나 우리 뇌는 꺾꽂이가 아니고 살아 있는 것.

1. 자깅, 농구, 야구, 수영 등 골격근 운동으로 예방할 수 없고, 뇌운동을 해야 합니다. 
즉, 잊고 감지하고 잊고 감지하는 2진법.ㅡ집념, 편벽, 옹하지말고 훌훌 털어버려 자기를 잊는 순간을 맛보아야 함. 명상, 선(禪)이 좋다는 이유가 됨.

운동해서는 골이 움직여주지 못하고, 뇌진탕은 사람을 혼수시킬 뿐.-겨우 평정기(平靜期) 때 깜빡 정신이 돌어옴. 가신(假神. lucid interval)

우리 생활 중에서 운동, 골프, 등산..이 이 병을 예방하는 까닭은 뇌혈액순환을 돕고, 운동하는 동안 내 무거운 머리를 한 동안 잊었다는데 의미가 있음.

2. 야채, 생선을 먹어 뇌를 식혀줘야 함. 뭍고기(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를 야채, 마늘,.. 양파, 상치, 파(현미경으로 보면 파줄기 속에 벌레알이 득시글거리나 무시해도 좋을 겁니다)와 함께, 십자花(케일, 박초이, 무우, 배추, 브록커리), 콜리플라우어, 김, 미역, 다시마, 조개, 채종유(식물성 기름): 아마인(linseed, 별명 flaxㆍseed), 참깨, 옥수수, 해바라기씨, 올리브,

야채쥬스만드는 예화를 beau kim 학형이 글 올렸음. 
좋은 식단, 탁구하기, 착한 마음이라 이 증상으로부터 해방임.

그런데 뇌온도를 잴 수는 없다. 오직 이마를 만져보아, 눈퉁이(눈 언저리)와 함께 피부온도로 맞춰 줘야 함. 이마가 뜨거우면 잠시 토막잠을 자거나 꽃나무, 또는 TV를 워치하여 반드시 식혀야 함. 5분간 누워 눈감고 있으면 간단히 열이내림.

이 사령부로써 12개 중추신경과 시상하부에 자율신경을 가진 뇌(腦)라는 것은 어쩌면 남이나 돕던 립 반 윙클.-Rip Van Wrinkle written by Washington Irving
손 끝에 티가 밖힌 건 알아채게 해줘도 열나고 뇌부종으로 뇌에 물이 찬 것도, 제 아픈 건 모름. 

오직 머리칼 난 머리껍질을 아프게 해줘 전두통, 편두통, 후두통, 측두통, 뜨거운 이마, 벌건 눈, 상기된 얼굴로 자신의 고통을 모조리 머리밖으로 내 뿜을 뿐. 
이 것(sign)을 우리가 얼른 알아채야 합니다.

열?난 찰튼 헤스턴, 로날드 리건이 이렇게 했섰으면 좋았으련만,..

그 독한 술, 약물중독,,..은 뇌를 열받게 하기에 마치 낡은 고무타이어, 질질 삭는 고무줄처럼 염증도 아니면서 80가지 변성-변질(degeneration) 이유로 기억, 판단, 지능 그리고 방향감각을 상실한 브로카 번지(Broca's area)로 만들어 19가지 치매(dementia 망녕-노망)에 걸린 까닭. 이 브로카 센터를 브로드만 44번지(Brodman's area #:44) 근처라고도 부릅니다만.

이 중 2가지가 알츠하이머, 2가지가 정신분렬증, 각 한 개씩 (간질, 총각 때 걸린 매독, 에이즈). 이 중 HIV가 6년 안에 반드시 에이즈로 바뀌는 것 뿐.
다시 말해 알츠하이머증보다 치매(노망)가 넓은 의미임. 

마치 신부전증(renal failure) 처럼 이 것도 역시 염증이 아니기에 항생제를 쓸 수 없음.
65세 이전에 걸리면 presenile 치매라고 불리우는 것 뿐 나이 젊다고 바보 안된다는 보장 없음.

3. 성질. 뜨거운 성미에 참을 인(忍)자 3개면 살인을 막는다지만 참음으로서 내 속이 부글거리고 탄다면 참는다고 좋은 게 아님. 골(腦髓)은 익어가기 때문.

울화통을 참다 못해 혈압이 올라 순간발작 뇌일혈이 오면 중풍ㆍ폐증(중풍에 의해 닫히는 閉證), 입을 꼭 다물고 눈을 무섭게 뜨고 손을 꽉 쥐고 손발이 차고 대소변이 안 나오고, .. 남을 사랑하는 것만으로는 안될 겁니다.

충서(忠恕)입니다. 이 것이 사서삼경을 한 마디로 요약하는 단어랍니다.

^-^dkp ved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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