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사실을 당신네,...벙어리들이 아는가?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5-01-18 (일) 10:13
조회 :
989
'대화의 광장에 선열반이 6번째 과부 글을 올리고 '.. 사실을 당신네,...벙어리들이 아는가?'라고 올리기에 이 교만?한 자의 글에 대해 댓글을 달고 싶지 않았다.
dkpark
2015-01-18 (일) 11:33
내 글이 내 글이 아니라는 글이 떠오르기에 댓글로 마져 글을 올립니다.
주제 주인공 '피아니스트 과부'에 대한 사연을 옮겨오면서 옮기는 선열반 자신이 제시하는 방안이 없으면서 아닌 밤 중에 봉창깨지듯 '그 사실을 당신들,... 벙어리들이 아는가'라고 묻는 우둔함.
그렇다면 내가 읽은 느낌에 의하면 '그 피아노 과부님'은 '남편이 흙을 주고 보살피지 않으면 '눈물 흘리듯하는 패모(貝母)'(Tears of maria).
다른 꽃으로 비유하자면 홀로 산중에나, 구중구처에 피우는 국화가 아님.
댓글주소
답글쓰기
<u>내 글이 내 글이 아니라는 글이 떠오르기에 댓글로 마져 글을 올립니다.</u><div><br></div><div><font size="3">주제 주인공 '피아니스트 과부'에 대한 사연을 옮겨오면서 옮기는 선열반 자신이 제시하는 방안이 없으면서 아닌 밤 중에 봉창깨지듯 '그 사실을 당신들,... 벙어리들이 아는가'라고 묻는 우둔함.</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렇다면 내가 읽은 느낌에 의하면 '그 피아노 과부님'은 '남편이 흙을 주고 보살피지 않으면 '눈물 흘리듯하는 패모(貝母)'(Tears of maria).</font></div><div><font size="3">다른 꽃으로 비유하자면 홀로 산중에나, 구중구처에 피우는 국화가 아님. </font></div><div><br></div>
dkpark
2015-01-18 (일) 11:50
▒관리자님께. 산 비탈ㆍ언덕에 피운 들국화 한 송이, 그리고 패모 꽃송이 사진을 부탁해도 되나요? ▒
탐스러운 황국(黃菊)도 좋습니다. 그리고 '울밑에 선
봉선화'같이 감수성있는
'패모'는 Fritillaria, 'turtle's neck',
'마리아의 눈물, 권엽패모(卷葉貝母), 천패모(川貝母)라고도 합니다. ^-^
댓글주소
답글쓰기
<font size="3">▒관리자님께. 산 비탈ㆍ언덕에 피운 들국화 한 송이, 그리고 패모 꽃송이 사진을 부탁해도 되나요? ▒</font><div><font size="3">탐스러운 황국(黃菊)도 좋습니다. 그리고 '울밑에 선 </font><font size="3">봉선화'같이 감수성있는 </font><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패모'는 Fritillaria, 'turtle's neck', </span><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마리아의 눈물, 권엽패모(卷葉貝母), 천패모(川貝母)라고도 합니다. ^-^</span></div>
써니
2015-01-18 (일) 11:56
댓글주소
답글쓰기
<img src="http://www.supia.net/files/attach/images/172360/690/172/%EC%A4%91%EA%B5%AD%ED%8C%A8%EB%AA%A8(Fritillaria%20Thunbergii).jpg" alt="중국패모(Fritillaria Thunbergii).jpg"><div><br><div><br></div><div><img src="http://file.moneta.co.kr/web_file/images4/blog_new/637/sign9300/192/1[20140624140402]sign9300_edit.jpg"></div></div><div><br></div><div><br></div><div><img src="http://flworld.com/admingallery/files/attach/images/66/90305/%ED%8C%A8%EB%AA%A8,%EA%BD%83-fl-20110425-182326.jpg" alt="패모,꽃-fl-20110425-182326.jpg" width="600"></div>
선열반
2015-01-18 (일) 21:42
DKP선생;
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오이다.
제1편에서 5-6년 전에 쓰여진 글이라고 분명히 밝혔오.
다시 인용하면,
"참고: 5-6년 전의 얘기라서 현재나이를 버금가게 추리하시길 바랍니다."
요즘 바쁜 일이 하나 생겨서 거기에 골몰하다가 보니
현실에 맞게 새로 조정을 했어야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을 터이건만...
내 불찰로 받아주시고,
오해하신 것이 선생과 전혀 相關이 없음을 알리는 바요.
댓글주소
답글쓰기
<font size="3">DKP선생; </font><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뭔가 오해가 있는 것 같오이다.</font></span></div><div><font size="3">제1편에서 5-6년 전에 쓰여진 글이라고 분명히 밝혔오.</font></div><div><font size="3">다시 인용하면, </font></div><div><span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font color="#c00000" size="3">"참고: 5-6년 전의 얘기라서 현재나이를 버금가게 추리하시길 바랍니다."</font></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font size="3"><br></font></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font size="3">요즘 바쁜 일이 하나 생겨서 거기에 골몰하다가 보니</font></span></div><div><span style="font-family: Tahoma, 굴림; line-height: 20px;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font size="3">현실에 맞게 새로 조정을 했어야 이런 사고(?)가 생기지 않을 터이건만...</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0px; font-family: Tahoma, 굴림;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font size="3">내 불찰로 받아주시고, </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0px; font-family: Tahoma, 굴림; background-color: rgb(248, 248, 249);"><font size="3">오해하신 것이 선생과 전혀 相關이 없음을 알리는 바요.</font></span></div><div><font size="2"><br></font></div><div><br></div><div><br></div>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82
1394
권위자가 야인이 들여민 쓴 맛 보기
dkp
07-01
1022
1393
프랜 B®는 윤리적인 낙태약
dkp
12-17
1022
1392
배꽃 날리고 복사꽃망울 클 때
dkp
03-26
1022
1391
암만 생각해도 구로다가 구라폈어
dkp
04-12
1022
1390
차라리 없는게 낫다
dkp
07-01
1021
1389
굶어죽는 대동강변 수천만 천리마
dkp
06-30
1020
1388
닭을 빌려 타고 집에 간다
dkp
07-12
1017
1387
국회의원 면직 사항 제정
6070
04-10
1017
1386
(1) 강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 그리고 기술적 특이점 인간은 어디를 향해서 가는가...?
+2
써니
01-17
1017
1385
전라도회유가 하늘 별따기라고! 선열반?
dkp
12-23
1016
1384
키스의 정의
kiss
11-27
1016
1383
은행통합진보당 창설
dkp
06-19
1015
1382
멧돼지 알렉산더 사로 잡는 법 I
dkp
08-09
1013
1381
오줌눈 교회 담벼락에 그려진 가위
dkp
01-28
1013
1380
남자'바지', 여자는 치마인 까닭
dkp
07-04
1011
1379
성장과정이 참 너절한 미국
+3
dkp
11-25
1011
1378
진짜 골수분자 고정간첩 빨갱이 말투 법자
dkp
12-21
1011
1377
프란체스카:한시간 이상이나 기다렷쎄요.
dkp
09-29
1009
1376
미사일위협 앞에 천연스런 한국인
dkp
04-18
1009
1375
거꾸로 보면 ♂♀는 수 백조 정모(精母)부자
dkp
01-28
1007
1374
냉소하며 칭찬하는 고품격 욕
dkp
05-20
1007
1373
'스패니슈'가 맞나, '히스패닉'이 옳으냐?
+2
선열반
02-17
1007
1372
유태인의 잔인한 소잡는 백정의식
dkp
03-26
1006
1371
맥아더: '나직이 속삭이게 하소서.'
dkp
05-21
1006
1370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마지막 편)
+3
선열반
01-26
1006
1369
위험한 농담, 대북강경 발상
dkp
04-18
1001
1368
케야무라를 생각하며
dkp
07-12
1000
1367
사자(四字)를 알면 세상의 지존
dkp
05-20
1000
1366
장대비 내릴 땐 우산을 써야 함
dkp
05-20
1000
1365
Sophia Laren
6070
04-17
1000
1364
빌어 먹을 팔자
dkp
06-30
999
1363
나, 집안, 나라가 자멸하는 길
dkp
07-03
999
1362
발 짧은 고양이
써니
04-15
999
1361
두 여인 엘렉트라 허니 박근혜대통령
dkp
02-10
998
1360
미군이 매년 1조원 받는다면 철수하라고 그래!
dkp
05-21
998
1359
꼼지락 감자
써니
06-01
998
135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감자 네 알)
+3
박유남
12-24
997
1357
여인:절대적 아름다움 실물묘사, 모사 . I
dkp
09-01
996
1356
굴러 들어 온 똥떡 선열반
+4
bubza
12-24
995
1355
전투적, 차별적 올림픽경기 비판론
dkp
08-04
994
1354
유명 정치가들의 유머 시리즈
써니
10-12
994
1353
스티븐 호킹과 짚으로 만든 인형
dkp
04-12
993
1352
순간 포착 사진 모음~
kvv
10-14
993
1351
징기스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dkp
09-19
992
1350
한의에 의심많아 한의사 되다
dkp
12-11
992
1349
동성애자결혼 걱정. 혜견데 남대되 맛다이셔 우읍고야
+1
dkpark
03-22
992
1348
양희은 노래 ♪나뭇잎 사이로º 감상
+2
dkp
10-18
991
1347
개 풀뜯는 소리, 고양이 몸살에 박하잎 씹는다.
dkp
11-02
991
1346
중개자 없는 한국인의 닭대가리 정신
dkp
04-18
991
1345
뻐꾸기 부인이 참말로 좋아
dkp
04-18
991
1344
무소유 무사태평이 행복인 것을
dkp
05-20
991
1343
고슴도치꼴갑 애써 제 꺼가 좋다는 모습
dkp
05-20
991
1342
북한 유모아 - 신문에 낸 광고
써니
12-25
991
1341
은퇴 후 남자의 생존법
namja
11-15
991
1340
선녈반 속가산 암좌를 보니
dkp
07-13
990
1339
'동해물과 백두산~'의 속 깊은 곡절
dkp
07-16
990
1338
물은 습기있는 아래로 흐르고 불은 뽀송하게 말리며 탄다
dkp
08-04
990
1337
소 코구멍이 없다 하는 말을 듣고
dkp
03-03
990
1336
한국사회에 심각한 바보화작업
dkp
04-18
990
1335
영원히 난삽한 평화의 우주적 표현
dkp
04-18
990
1334
여행간 망울 3일째. 적적. 맹한 술기운
dkp
05-20
990
1333
사실을 당신네,...벙어리들이 아는가?
+4
dkpark
01-18
990
1332
사불범정. 이완구 후보의 위선적인 정직
+1
dkpark
02-18
990
1331
Demi Moore
6070
04-17
990
1330
지구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길!
kvv
10-14
990
1329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역사도시 베스트 10
kvv
10-14
990
1328
(3) 아직은 공상과학의 영역 - 그 영역을 뛰어 넘었을 때 어떤 세상이 기다리고있는가...
+1
써니
01-17
990
1327
'어'와 '아'의 다름은 논쟁의 핵심 아니다
dkp
07-03
989
1326
빠삐욘 666세대 ㄱㅅㄷㅅㅇㅂ 낙형
dkp
09-02
989
1325
짝퉁 얼굴, 얼짱 몸매
dkp
09-14
989
1324
자화자찬의 미학. 탱큐ㅡ
dkp
02-10
989
1323
보스턴 무슬림테러 원인분석과 대안
dkp
05-20
989
1322
조치요
dkpark
01-16
989
1321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10편)
+1
선열반
01-21
989
1320
힘이 있으나 일하지 않는 사람은 기피하고 말은 있으나 일하지 않는 집은 망한다
dkpark
02-28
989
1319
마약 소탕
6070
04-10
989
1318
난 딴데는 안간다.
+1
써니
09-30
989
1317
오전짜리 닉클이 크기에 다임보다 좋다.
dkp
06-01
988
1316
동부3성공략에 한국의 교린정책 디렘마
dkp
06-01
988
1315
너도 옳다가 내재적 접근방법
dkp
06-01
988
1314
손오공과 항우 <댓글>
+1
dkp
09-20
988
1313
좌반(佐飯) 고등어맛, 활어회맛
+5
dkp
11-18
988
1312
스스로 쓴 묘지명
dkp
12-17
988
1311
폴투갈사람과 오월동주하는 일본사람때문에 한국인이 하와이행
dkp
02-17
988
1310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8편)
+4
선열반
01-19
988
1309
편식과 비풍초똥팔삼
+3
dkpark
02-27
988
1308
Julie Andrews
6070
04-17
988
1307
영국 지도
+1
써니
06-25
988
1306
개미-지렁이-매미-거미-연자방아
dkp
07-13
987
1305
척양(斥洋)정신? 이승만박사 계본?
dkp
01-28
987
1304
호랑이 수수깡야기, 재개표 이야기
dkp
01-28
987
1303
독감예방? 내 말 들으시요!
dkp
01-28
987
1302
Jeremi Suri 전략과장 북한폭격 꼼수
dkp
05-21
987
1301
신비하고 아름다운 자연
kvv
10-14
987
1300
나이 값, 배운 값
6070
04-16
986
1299
칠보시;열린마당의 들볶음
dkp
11-27
986
1298
凹凸이 합친 글자(상형▦) :'出'(출)
dkp
12-11
986
1297
폐인의 가시없는 선인장 사랑
dkp
12-11
986
1296
한 잔 한 잔에 다시 한 잔
dkp
05-20
986
1295
준치 그리고 자소
6070
04-18
985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www.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