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한 의학상식은 젖혀놓고, 우선 독감병원균이 뭐에 약한지를 얼추 알아야 그 감염을 예방합니다.-지피지기, 백전백승 ㅎ 사실이여~~!
우리 몸에 소량(갑상선에 항상 5그람 비축) 필요하면서도, 그 바이러스 쪽이 가장 약한 건 바다물 성분, 즉, 미역성분 옥도(Iodine)입니다.-즉, 미역, 다시마, 김, 놀웨지언 켈프 먹어야 함.
까닭은 같은 바닷물에 살지만 옥도 1그람을 바닷물에서 얻으려면 바닷물 3드럼통(150갤런)을 증발시켜야 하지만 해초에 농축되어 있기 땀시, 해초를 먹어야 합녜다.
'너 죽고 나 죽자'하는 항암치료제가 아닌, 가장 이상적인, 우리를 살려둔 체 그 쪽에만 타격을 주로 주기에 '선택적'(Selective)이라 표현.
병리실에서 암을 연구할 때에, 간염 바이러스 A, B, C 환자 혈액을 취급할 때에, 에이즈 환자에게 주사 놓을 때에 70 % 아이소프로필 알콜 대신에 주사 놓을 부위를 닦습니다.
조류병원균 리켓치아 쯔쯔가무시에 감염된 오리, 비둘기, 닭을 다룰 때에도.
세균 분류학상 이 리켓치아에 가까운 조류병균(Chlamydia psittacii) 이환을 예방하겠다고 몇년 전에 병포장비 포함 원가 1불되는 먹는 옥도 칼리 용액을 50불로 팔아쳐먹었음.
뭐로? 무엇으로! 참 재수 읍써! 이 글 쓸 때 시건방진 선열반, 징기스깡, 쏘왓 생각하믄 말이야~~!
개같은 댓글이나 다니 더 이상 쓰고자픈 맴 없네~~!
설리러퀴(혼잣말): 독설이나 내뱉는 독사같은 녀석들. 통통(筒桶)에 빠져 디질 넘들~~!
To say in an aside:이 새끼들 귀엔 안 들리고 독자에게만 들리는 방백(傍白): 지 새끼들이 울 마음을 보듬어 편안하게 해줬냐? 생명을 조금 연장시켜주는 아이디어를 줍녜까?
이 정도면 화(禍)풀이 됬나--? 그럼 마저 써야지.
이 건 인공위성에도 싣고가는 물품.
간단히 말하여 잡역부가 옥도정기(Iodine tincture)를 Periston®에 엎질러 알게 된 약품. 즉, 베타다인.- 옥도정기는 옥도정긴데 자루달린 물걸레로 닦아짐을 알았음.
1-Ethenyl-2-pyrrolidinone, Pyrrolidinonated iodide
Generic name: povidone 7.5 % Skin Cleanser
이 말 중요하잖고 약국에서 베타다인(Betadine®), 또는 저렴한 포비돈(Povidone 4온스 10불 안짝)을 한 병 사면 됨.
우선 콧 속의 때, 담배진을 물 추긴 Q-tip으로 잘 닦아낸 다음 이 냄새를 흡입하면 독감, ..유행성 호홉기 병원균 감염을 막을 수 있겠단 말씀임.
의사, 간호사가 청결한 건 다 좋으나 수술 전에 자기들 콧 속을 닦아내지 않는 게 흠.
마스크 썼으면 자기들 냄새가 배 가른 환자 내장에 안 뿜어지나? ㅉㅉ
냄새는 무게, 크기가 있는 입자(particle). 담배연기 자연(紫煙) 역시 0.2밀리미크론 크기 파티클.
항차 입김 서린 산 자의 냄새가 크기가 없고, 무게도 없고 의사 숨 내쉼에 병원균이 그 어찌 없으리요.
우야튼, 이 것으로 손을 닦고 에이즈 환자 주사 부위(部位), 의사ㆍ간호사, 병리사가 손(手)을 닦고 간염 A, B, C 바이러스, 에이즈 바이러스, 발진티브스 리켓치아 오염을 예방하며 환자의 피를 취급함. 옥도정기와 달리 옷, 피부로부터 물에 잘 지워지는 편임.
※ 본문을 올리는 중 수 없이 걸끄러운 댓글 다는
쏘홧을 바이러스라고 가정하면 좋은 은유. 오직 산 자의 DNA만 먹음.
쏘홧이 바이러스 같이 산자의 글만 올라오면 물고 늘어짐. 시체가 되면 바이러스는 떠나거나 죽음. 바이러스 소속은 산 자와 죽은 자 사이, 생물과 무생물 사이, 경계선에 있는 기생충같은 격.
쏘홧을 사람에게 기생하는 이(蝨), 벼룩(蚤), 진드기(蠱恙蟲)의 또 이에 기생하는 바이러스, 리켓치아라고 가정하믄 됨. 벼룩의 간을 먹는 건 발진티브스를 유발하는 리켓치아, 또 이 리켓치아를 먹는 건 바이러스.
※ 참 별 넘.
초파리, 하루살이를 신체검사하는 까닭이 그 넘의 '틱'.
초파리 눈깔 파먹고 다리 끊어 먹고 병신파리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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