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흠.
여기 SNU 졸업생, 그리고 나는 거시키 대학을 나왔다고도 않 나왔다고 말 않해도 글이 써지더구만 유독 선열반이란 학벌노예는 거시키 학벌을 분명코 생색내며 얼굴도 보이지 않는 이 열린마당에서
어깨쭉지에 타투; 죄수 빠삐욘(papilion)처럼 나비 낙형(烙刑)을 마빡에 찍었나 찍고 싶나? ㅋ
불에 달구어 어깨쭉지를 지져 새겨진 여섯 자음(子音)
ㄱㅅㄷㅅㅇㅂ
ㄱ-국립...ㄱ이 메타몰포시스 【공】空. 사상을 떠나서 ㅅ-서울...ㄴ이 메타몰포시스 【산】山. 그냥 그렇게 보인다는 ㄷ-대학...ㄷ이 메타몰포시스 【당】堂. 재학생들의 순진한 농. ㅅ-선旋..돌선 ㅇ-열涅..개흙 ㅂ-반潘..뜨물
++++++++++++++++++++++++++++++++ ㅋㅋㅋ 열등의식에 내어 놓을 건 그 50년 전 학뻘뿐. ㅊㅊ
그래서 아예 식인종처럼 양쪽 콧구멍을 관통시켜 코뚜레에 학벌을 새겨 끼고 다니다!
이유는 깜깜해도 워낭 선열반 콧구멍을 더듬으면 장님도 점자 읽을 수 있기에.
J-F 참폴리온 Deciphered hieroglyphs + Wheatstone Cryptograph + Enigma Cipher +
미 국무장관 윌리엄 시워드(1861-1869) Codes Ciphers에 따라
식인종 코뚜레 물뿌레나무에 씌여진 선열반 콧구멍을 꿰뚫은 소(牛) 코뚜레 글자 코드는
Plaintext letters Zen Ilvan ☞ Cipher letters SLYMBPCY ☞ 우리 말로
"스르라미가 물불 가리지 않고 불나비처럼 푸드득 날아 기름불로 뛰어든다."
까닭은 이 열린마당에 사진이 않 나와 마빡에 불도장 찍은 서울고등학교-서울대학교 비명이 보이지 않자 황소처럼 만지면 곧 알 수 있게 코뚜레에 암호 각인.
만져보면 장님도 그가 서울대 나왔음을 읽어낼 수 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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