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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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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20
994
미끼없는 낚시를 드리운 박광오 한사
dkp
07-01
890
993
왜 아들은 blue, 딸은 'color pinkㄴ가?
dkp
07-04
890
992
서울풍수 이미 나와 있음2002, 저작권 2004
dkp
09-19
890
991
역사와 항쟁. 살리고 죽이는 한국인 식성.
dkp
12-11
890
990
시키면 50공주도 거뜬한 체력. 쥐어짜?
dkp
01-28
890
989
화난 아들과 말리시는 어머니
juha
04-28
889
988
찰스여vs선열반vs빈칸. 징기스칸
+3
dkp
10-18
889
987
한수잉(韓索英)이 사탕발림 의산가?
dkp
12-11
889
986
한국인 총명한데 심한 건망증 물에 술 탄듯
dkp
09-09
888
985
아~~~ 덥다!
써니
08-28
887
984
송장을 어느 여인이 업고가나
dkp
11-27
886
983
창밖을 내다보니 요지경 열린마당
dkp
12-11
886
982
내 바지자꾸는 아이디얼이야
dkp
03-26
886
981
사랑이 지애비 수입보다 중요하다
dkp
04-12
882
980
싸움에서 혼자는 승리나 명구(名句)를 남기기 어렵다
+2
dkpark
01-15
882
979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6070
04-19
881
978
병원에서 병옮아 죽게되면 고발해?!
dkp
08-18
881
977
지배층을 선호하는 무뇌층 징기스캉 사인방
dkp
01-28
881
976
씨는 못 속여. 봉짜라야 봉을 안다.
+1
dkpark
01-31
881
975
100년 전 유대인이 읊은 멜팅팟
+1
dkpark
03-21
881
974
명사수. 30발짝에서 입에 문 담배를.
dkp
09-19
880
973
황국이 시든 참에 꽃모종
dkpark
03-19
880
972
박통 조소하려면 요로코롬 해야줴 제임스 돈
dkp
07-22
879
971
발음부호, 발음기호;어느게 적확한 표현인가?
dkp
10-15
879
970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1/3
+1
dkpark
03-18
879
969
앗! 깜짝이야!
써니
05-08
879
968
행복ㆍ불행은 붙어있어 나눠 생각 못함
dkp
01-28
878
967
도연명때문에 깨달았음을 모른 혜원법사
dkp
07-19
877
966
단선생 헛 욕 도로 집어 삼키시요
bubza
02-10
877
965
날라 다녀요.
써니
05-20
877
964
더 행복한 삶을 위해 지금 멈춰야 할 일
6070
04-19
876
963
김자 병자 윤자 선생께 화답송
dkp
06-23
876
962
자유가 존재하는 한 경제불평등이 자살을 부른다.
dkp
07-04
876
961
멘붕증후라 떠드는 정신병자들
dkp
01-28
876
960
통큰 충청ㆍ전라도사람은 산동성사람이라는데
dkp
03-26
876
959
'죽음의 본능' 글이 날아갔군
dkp
04-12
876
958
크다! 콩고리스 도르창냉소 부인
dkp
03-26
875
957
얘야 물 켤라. 자린고비의 통제적 개방주의
dkpark
01-24
875
956
환경친화 자체 발전 의무화 및 활성화
6070
04-10
875
955
피를 말리는 동북아 새모이 골육상쟁
dkp
03-26
874
954
총선 노인관련 공약을 보니
6070
04-10
873
953
쌀알 세기;황정승 희
dkp
07-31
873
952
자살 준비하는 분들께 격려사
dkp
08-26
873
951
IS(이슬람국가). 회교도 월氏 회홀Uigur, 우즈벡 Uzbek # 3
dkpark
01-29
873
950
부산에서 살아남기 위한 요령
써니
09-10
873
949
은퇴자 연간 경조사비 116만원…83% "부담스럽다"
dndn
05-05
872
948
<탈무드 지혜>. 랍비 M. 토케이어. 주덕명 편역
dkp
06-01
872
947
열린마당이 요상해지누나
dkp
06-23
872
946
연중 박똥욕 각설이 또 왔군.
+4
dkp
11-06
871
945
열당에 찬 물을 끼얹어서야
dkp
07-09
870
944
↓목란혁명이라니 우리가 패배하는 살생부를 읊는가?
dkp
07-31
870
943
진리가 없단 말은 진리가 없단 뜻아님
dkp
01-07
870
942
개가 고양이처럼 생선 먹는다
dkp
01-07
870
941
생활의 발견:피하면 좋은 4가지 농담
dkp
01-28
870
940
민초들의 머슴ㆍ종년, 이순신ㆍ시바타
dkp
02-25
870
939
불길한 예감. 일가(一家)냐 정부냐?
dkp
05-20
870
938
점점이 떠있는 독도(점부도)
dkp
07-03
869
937
절호의 찬스. 만수대 수선할 때 병법
dkp
07-19
869
936
뭐라 말할 수 없는 측은한 복수초
dkp
11-27
869
935
민주통합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69
934
이 생각 저 생각 마음의 여행
dkp
05-17
868
933
나는 놈 위에 뛰는 놈,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1
dkp
10-29
868
932
미국으로 날아 온 한국 참새떼
dkp
01-28
868
931
공직 뇌물 수수는 즉각 파면한다.
6070
04-10
868
930
노름판이 다른데 구경꾼은 같다
dkp
07-01
867
929
독도 짖는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3
dkp
09-10
867
928
지혜자의 멋과 묘한 맛. 대장금독후감
dkp
10-06
867
927
참↓ 티없는 순박한 ※문복록사형
dkp
12-11
867
926
대통령 출마 선언문.-연설초례(抄例)
dkp
12-17
867
925
아무리 용을 써도 사람은 죽는다
dkp
04-12
867
924
2015년 친북반정부사제 100명, 2600년전 다니엘, 660년전 윌리암 텔
+2
dkpark
02-28
867
923
사오정 칫솔
써니
10-12
867
922
★ 여기자와 농부
+1
ygj
10-23
867
921
왜 않 웃어? 내가 웃지 않으면 난 죽어.
dkp
09-05
866
920
남 비방글을 내 컴에 저장하는 상습범 법자를 제명하시기를.
+2
dkpark
02-09
866
919
저 산 밑의 밭뙈기는
dkp
07-01
865
918
반기문, 카스트로 노벨평화상 기회
dkp
04-12
865
917
아주 아름다운 5월에
dkp
05-17
864
916
이웃나라, 먼 나라 다 기분 나쁘군
dkp
06-01
864
915
62만 4천개 발털로 붙어 있는 놈
dkp
06-19
864
914
링컨. 성경을 죽어라고 읽고 교회는 죽어라고 않갔다. 왜?
dkp
07-31
864
913
박근혜 여사 직면과제
+2
dkp
09-22
864
912
도주공. 세상끝날 때까지 사랑
dkp
09-22
864
911
골고루 맛보자다가 옥스퍼드에서 제적
dkp
04-12
864
910
한국의 큰바위 얼굴 1천개
dkp
05-18
863
909
마추오 밧소?
dkp
07-13
863
908
자기로서는 시시한 일인줄로 알지만
dkp
12-17
863
907
남극이 녹으면 한국 2배 땅. 풍속 85마일
dkp
01-07
863
906
미꾸라지
써니
10-12
863
905
정의의 배트맨/Dark Knight Rises 소 듀마의 비정한 논리
dkp
07-22
862
904
음양(陰陽)을 무게로 달면 그 차이는?
+2
dkp
10-18
862
903
법자가 개자식하는 박통이 개자식인가?
dkp
12-17
862
902
1. 인삼은 화나면 거품 뿜는다
dkp
08-21
861
901
무쟈게 좋아하는 문형 뎐샹셔
dkp
12-21
861
900
난 이 정도 여자야요
dkp
09-01
860
899
창자를 끊고 돌아가는 배
dkp
08-30
859
898
Daniel Kyunghyong Pa로 욕하지마
+1
dkp
09-20
859
897
야리한 삶의 두 벙째도 보지요
dkp
12-11
859
896
천첩자↓ 소탐대실 작은 것 얻다 큰 걸禪
dkp
12-11
859
895
지구와 달 사이
써니
05-29
859
처음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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