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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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4  깍따귀와 농부 dkp 09-29 1153
1593  미국온지 딱 35년된 오늘 dkp 06-28 1152
1592  가장 좋은 걸 추려놓은 게 윤리ㆍ법 dkp 11-27 1152
1591  싸리나무에 꽂아 말린 곶감 dkp 11-28 1147
1590  오줌 누고 밤하늘 삼성(三星)을 보다 dkp 02-10 1146
1589  손오공과 세종대왕 바라밀다언해경 dkp 05-20 1145
1588  박근혜 악담. 치료의 날개 라파엘을 가진 태양 +2 dkp 08-07 1142
1587  만고장공에 적막한 연못에 개구리 dkp 05-20 1142
1586  인물이 세종대왕ㆍ신숙주 ⅛만 되어도 dkp 03-26 1140
1585  쪼다 장군의 강태공 신념 dkp 09-20 1137
1584  일본과 뒤밖인 한국의 운명 dkp 05-21 1136
1583  울랄라 오누이 성윤리 심연(4) dkp 01-07 1134
1582  우남 이승룡[만] 자주외교방안 dkp 07-03 1132
1581  에어로빅, 아나로빅 잘남과 흠 dkp 12-17 1132
1580  니코틴때문만에 담배피우는 게 아님 dkp 02-25 1131
1579  봄똥 제비꽃, 밤똥 달맞이꽃 +1 dkpark 02-13 1131
1578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허물) +13 yu nam pak 12-29 1130
1577  아와니 요세미티 국립공원 dkp 12-23 1129
1576  六不合 七不交(육불합,칠불교) +6 선열반 02-04 1128
1575  털방망이 집게 꾸정모기. 마릴린 몬로 +4 dkpark 02-02 1128
1574  색살로지 오나니즘 성윤리 심연(2) dkp 01-07 1127
1573  보물을 캐줘도 능지처참, 쌍욕과 의절함 dkp 06-01 1126
1572  차라리 올리고 싶었다고 말하지 dkp 07-12 1126
1571  부의 임꺽정 분배와 농촌봉사자 차이 dkp 01-07 1126
1570  인류역사상 최고의 명언 Volt 11-11 1125
1569  '동성애, 공창'은 무정부주의 빙산일각 +1 dkp 11-12 1124
1568  1억 오피녀의 최후.jpg loveline 07-30 1124
1567  과대광고 자연건강식품을 두두림 dkp 03-03 1123
1566  불후의 '아름다운'- 맥거피 음송시 +1 dkpark 02-25 1123
1565  돈키호테 묘지명과 세르반테스 +3 dkpark 03-08 1123
1564  9988 의 진화 6070 04-08 1122
1563  딸 필히에게 흰 이를 들어낸 성철스님 dkp 05-22 1118
1562  족속 반도기질, 같잖은 쉬파리 게토 dkp 01-28 1117
1561  열마당 중국扁족이 아니라 纏족 dkp 12-21 1116
1560  임자가 따로 있나 빈칸의 정력 +3 dkp 10-29 1114
1559  모든 '이즘~ｉｓｍ'은 일시적인 생각 dkp 02-10 1114
1558  이효리 +1 6070 04-12 1114
1557  Drew Barrymore 6070 04-17 1114
1556  할머니 뼈다귀 해장국 써니 04-10 1114
1555  친구 변호사 의사 목사가 있서야 한다는데 dkp 05-17 1110
1554  온유(溫柔. 'meek') 참 뜻:겸손은총 dkp 01-07 1109
1553  인생의 최고 절정: 즉석 쾌락. 란제리를 빌려주는 여인 2/2 dkpark 03-05 1109
1552  매춘없는 세상? 차라리 잠지를 도려내라! +6 dkp 11-02 1108
1551  청출어람. 이 뜻을 알고 쓰면 좋은데 dkp 02-17 1108
1550  대마도는 우리의 땅이었다. 반환하라 - 이승만 +1 선열반 02-05 1107
1549  사람사는 재미, 골라 먹꺼리 dkp 12-21 1106
1548  소화장기(腸器)는 우리의 '제2의 뇌(腦)'이다 +1 선열반 01-10 1102
1547  유태인: 강자가 약자를 지도해 주어야 한다. 될켐 이론 +1 dkpark 03-03 1101
1546  쌈닭, 닭쉬, 쌈닭녀 그리고 투우 dkp 11-20 1100
1545  국색천향(國色天香) 쉿추가 행복 알아 몰라 dkp 03-03 1100
1544  운명을 '만약'이라는 물꼬로 틀은 세종대왕 dkp 05-21 1100
1543  그 건 바로 너야.-안재욱 가시찔레禪 dkp 01-28 1099
1542  몬빼, 몸빼아줌마 김장담그네 dkp 12-11 1098
1541  선열반. 영어하는 너도 똑같다 +2 dkp 08-09 1097
1540  북한맥주 마시지 말란 이유 dkp 12-11 1097
1539  치매. 도올은 아니지만 제 망ㆍ상상 dkp 02-17 1097
1538  화폐개혁 단행 6070 04-10 1097
1537  대도(大盜)라는 게 뭔지 모르시는군 dkp 04-18 1096
1536  마누라 이(빨)에서 도깨비까지 +2 dkpark 03-20 1092
1535  요로프의 곤란한 식 일처3부, 물에 빠진 형수 dkp 08-07 1091
1534  뻔영감 +3 dkpark 01-27 1091
1533  개성공단폐쇄는 김가의 폭정(暴政) dkp 05-21 1089
1532  Audrey Hepburn 6070 04-17 1089
1531  회색은 천기누설 표현. 땅에 주는 하느님의 표상. 2/3 dkpark 03-18 1088
1530  앗! 비겁하게... +1 써니 05-16 1088
1529  키케로와 무슨 상관있서? 선열반! dkp 07-17 1087
1528  누가 말짱 도로묵 헛것이란 말을 먼저 말했나 dkp 03-03 1086
1527  노년빈곤(老年貧困) +1 airun 11-27 1086
1526  이쩡희 키워야 한다. 으라차 05-23 1085
1525  끝없는 노끈이론 이즘(~ism) +1 dkp 11-17 1084
1524  이미숙 6070 04-12 1084
1523  20년째 무인도 사는 日 남성의 생활 엿봤더니 6070 04-19 1084
1522  산토끼의 반대말 써니 10-12 1084
1521  조광조를 죽인 선열반쪼 글자 dkp 05-20 1082
1520  ↓망제학생홍길동신위 dkp 07-10 1081
1519  도선대사, 무학대사 서울 풍수 dkp 09-19 1080
1518  호박꽃 속의 벌 잡기. 계량할 수 없는 것 dkpark 01-12 1080
1517  이민을 장려한다. 6070 04-27 1079
1516  일본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만세 dkp 07-03 1078
1515  간땡이 분데 쓴 약보다 단 약이 좋다.ㅡ셰익스피어 dkp 02-10 1078
1514  테플론 프라이팬: 담배피는 집에 안됨 dkp 02-17 1077
1513  왕소군에 마음을 싣고 내님에 몸을 싣고 +2 dkp 08-10 1076
1512  안중근 의거 103주년 10월 26일 +3 dkp 10-18 1076
1511  Dum vivimus, vivamus. Doom vivipara, vivarium +5 dkpark 02-18 1076
1510  젖먹는 동방삭을 죽이는 방법 dkp 06-28 1075
1509  [최보식이 만난 사람] 잘 죽는 법을 미리 생각하다… '골든에이지 포럼' 김일순 회… choibs 11-26 1075
1508  “꽁꽁언 몸·마음 녹여줄 따뜻한 온천으로 떠나봅시다” 6070 04-08 1075
1507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2편) +4 선열반 01-15 1074
1506  입과 항문이 붙은 자의 인간수련 +1 dkpark 02-28 1074
1505  로봇 만능 아내를 부실 것이다 dkp 05-17 1073
1504  탄핵 각오하고 즉각 응사하라 dkp 05-21 1073
1503  여보 배고파? 이태백 01-30 1073
1502  잘난 놈 말에 더 잘난 비꼬움 dkp 01-28 1072
1501  순종의 낱말뜻이 장난거리가 아니다 dkp 02-17 1072
1500  허수아비에 화내네:Jack Straw Jack'o Lantern dkp 05-21 1072
1499  신흠(申欽) 의절(義節)의 7언시 dkp 05-17 1071
1498  제가 허해서 만든 국산 지팡이 dkp 03-26 1071
1497  남녀궁합의 전설의 고향 dkp 01-28 1070
1496  인물은 많으나 항상 모자란다 dkp 07-03 1069
1495  新 <열린마당>에 제언합니다. +2 dkpark 10-31 1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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