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229건, 최근 0 건
   
162. 목욕한 사람은 발 외에는 씻을 필요가 없다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1-28 (금) 17:25 조회 : 1812
"우리가 '경험'이라고 말하는 것은 실패의 합계일 때가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실수를 저지른 듯 두려움에 가득 차 다음 단계로 용기를 내지 못합니다.
그럴 때마다 솔즈베리경(卿)의 말을 기억하지요.
'의사들 말만 듣는다면 세상엔 위생적인 게 없고, 신학자들 말만 들으면 죄 아닌 게 없고, 군인들 말만 믿는다면 이 세상엔 안전한 곳이 없지요.'"-폴트갈계(系) 파울루 코엘루(Paulo Coelho. Paulu Koelu).

'파울루'가 지은『Life 삶』.. 1억 3천 5백만부가 팔렸다고 합니다.

이는 그 에라스무스가 '바보예찬-The Praise of Follie'에서 말한대로 누가 비난받을 만한 사람이고, 누가 어리석은 사람인지를 분간하기 어렵다는 이야기겠지요. 

그러므로 칭찬받는 바보가 되어야지 비난받는 똑똑한 사람이 되느니 보다 건강한 남녀가 상처만 내지 않는다면 어느 자세도 괜찮다, 우리 면역이 맡아준다는 이 남녀와 같은 엽기적인 논리가 성립되겠군요.

현재진행형의 월사[멘스] 있는 여성이 몸을 씻어도 환자.
이 이외의 병리적인 진단을 받지 않은 천문개합(天門開閤)은 명료한 증식기.
갱년기 이후의 여성은 상처있는 남성으로부터 국부에 상처를 받았을 때에 전염됩니다. 
역시 건강한 노년기에 처방이 없서도 되는 유산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겠네요.-Plan B(levonorgestrel tablets 0.75mg)

그들의 방에 설합 달린 궤 위에는 세라믹 하나.-Springer & Oppenheimer Souvenir Piece. 
여인이 카누피에서 'Mr. Jones. Take Off Your Hat'이라며 그녀가 먹던 음식을 치우러 온 그에게 오른 손을 들며 숙녀 침실에 들어왔으면 신사도를 지키라고 말합니다. 

독일 오펜하이머는 1860년부터 30년간 두꺼운 하얀 잿물을 광(光)이 나게 구운 세라미스트. 
그의 작품 속에 '날 빨리 키스해줘요! Kiss me quick', 랜드로드의 바람기 The Landlord in Love', '오전 1시의 귀가 Returning home at one o'clock in the morning' 등. 

배경음악은 드볼작(Dvorak, Anton) Symphony in E minor, No. 5,  ("From the New World '신세계'") Op. 95 
드볼작이 자신의 가족들과 5 room에서 살던 맨하탄 327 East 17th Street의 흑인 음악과 인디언 민요를 듣고 지은 곡. 첵코에서의 수입보다도 25배 많은 년 15,000달러를 마다하고 고향이 그리워 미국 온지 3년만에 귀소본능의 연어처럼 3년만에 가족을 데리고 본향으로 되돌아 간(1895) 후 6년되던 해 호수의 요정(Rusalka) 동화 오페라를 작곡하여 프라그 국립극장에서 600회 상연. 
----------------------------------------------------------------------
"우 우우! 잠깐, 가만!"
그는 이를 못들은 척 그녀의 란제리를 밑으로 찢어내리며 세게 밉니다. 
"가만!"
그리고 그녀가 보주를 벌리고 발로 버텨 둔부를 들어 그의 배에 붙여주자 그녀의 마중물을 나오게 하려고 그 네닢 입술에 뜨거운 입김을 불다가 총모(叢毛)에 걸려 사레들립니다.

그녀가 가만히 있는데 그가 '이제야. 여진(女眞)!'이라자 '내가 그거 밝히는 여진족이야'라고 되로 묻는다. 

그녀는 땡탱한 굴대머리를 올리고 그 두 방울[鎟]이 좌금진(左金津), 우옥액(右玉液)에 닿도록 닦아진다.

이에 그가 '목욕한 사람은  이외에는 씻을 요 없다는데 간지럽게'라는데 그의 아랫 배에서 갑자기 '꾸르르' 소리가 납니다.
"무슨 소리! 배고파?"
"아뇨. 충문(衝門)에서 요란한 정기(精氣)가 동하는군요."
그녀가 '웃기시네'라며 손으로 아래 입술을 열어주자 그의 혀가 미끌어져 들어가고 그녀는 수축되어 몸이 떨기 시작.

장난끼 희롱거림에 서로 즐겁고 사랑으로.-치롱위상열이애기稚弄爲相悅而愛起 
그는 입 안의 침을 닦으며 '오그리면 그럼 남자가 찍 죽어요'란다.
나이들면 자국의 문지방이 높아져 겉분비가 늦어지는 생리를 아는 그녀.
"아니야 이대로."
"응 와인 좀 마시고요."

그녀가 한 손으로 열고 그가 들어오도록 다른 손이 그의 무릎 위로 간다. 그의 수술은 크나 양서는 이사장보다 다부지지 않은 느낌.
"그래도 포도주도 이 마시면 취해. 자 됐어?"

여지껏의 그의 굴대 접문(接吻)이 '혈관ㆍ신경 자루문 끝(hilt to the hilum)'에 전해 오지 않으나 그를 체면을 생각해서 발을 떠는 듯하며 신음하는 척하다 쾌감으로 참말 신음합니다.
"으 으-음. 더!"
쾌감의 통증을 점점 빨리 해주는 그의 등을 손톱으로 파자 '아파요? 심하면'이라자 '아냐. 그대로가 아. 오래' 하랍니다.
'실제로 과부이며,  관능적인 만족을 얻는 데 몰두하는 여인은 살아 있으나 죽은 겁니다."-디모데 I 4:16

그로 그녀를 죽어가게 띠우자 드디어 그녀의 눈꺼풀이 위로 말리고 그녀 자신도 모르게 씨앗을 받는 마중물이 촉촉히 나옵니다.

해저화산은 정열의 파도로 넘실거리고 용암은 장탉 벼슬처럼 흘러 내리며 해초 꼭지는 타들어 바위에 엉겨붙고 그 나머지는 어디론가 날려간다.

"사모님은 진짜 처녀, 아님 양 명사  진이!"
".... 잘 해 봐! 동생! 회사 같이  보자고."
그녀가 돌아누우며 둔부를 앞 뒤로 운동하자 전후음의 주름과 괄약근이 앞 뒤로 따라 응해줍니다.

"어디로 모시지요?"
"운전수야! 잠깐! 다 적시네."
'있잖아요. 에게 밀린 장신궁 반려'라며 황소가 구유 핥듯 하자 '하지마! 서로의 자존심."
" ............ "
"아유 다니까! . 여기 페이퍼 타월.'

천문(天門)이든 현문(玄門)이든 쪽문이든 길가에서 암 꿩이 고향에서 웁니다. 
그녀가 모체를 떠나 태어나듯 그녀가 자신을 떠나 그를 얺잖게 해 줄 필요가 없고, 운 쪽은 까투리가 아니고 장끼. 장끼가 춘치자명(春雉自鳴)으로 태어나던 본향에서 웁니다.

그녀는 태어난 따듯한 포궁(胞宮)의 고향에 향수를 느끼고 그 사람 역시 자신이 태어난 아득하고 깜깜한 곳을 찾아 쾌감의 질투와 젖을 물던 고마움, 멜라니 Klein의 창의력, 연어가 폭포를 거슬러 본향으로 올라가는 파괴력으로 모체를 헤쳐나가고 있읍니다.

가만히 보니 그녀는 싸립문을 드나드는 포인이 바친 총희-황비포사.
나이 들어 허리가 굽은 줄 알았더니 못지 않게 유연하고 무게 있고 늘씬한 곡선미가 준수하여 당대발복한 그가 선진을 대접함과 같고 신하가 엎드려 각궁자 즉천무후 치마폭 로 아뢰는 것 같습니다.

이어이어 그가 발뒷꿈치를 밀어올리고 있다가 삼킬듯한 그의 기운이 허리를 더 펴고 오그릴 수 없는 책임이 그에게 올 때에 그칩니다.

노목개화(老木開花). 
늙은 말이라고 콩을 싫어하랴(노마염태호老馬厭太乎),
고맙단 말도 안하고 포궁(胞宮)을 떠나랴(불사자허이거령不謝子虛而去寧),
고목이라고 자기를 싹티운 텃밭을 싫어하랴(고목염배토호枯木厭胚土乎),
젊은이가 노송을 싫어하랴(청산염노송혜靑山厭老松兮?)  

노구와 젊은이. 누가 그들을 비위생적이라고 할까요?
'목욕한 사람은 이외에는 씻을 필요없다'라는데.-요 13:10
'입에서 나온 이 더 더럽다'라고. 
춘치자명. 봄철에 이 제 고향에서 스스로 니다. 
눈 속에서 을 찾으려고 파헤치며 머리를 눈 속에 박습니다.

이건 이거고 저건 저거고 오늘도 미소로 ß 엔돌핀을 향유하시기를 바랍니다.
dkp 올림

써니 2014-11-30 (일) 04:28

Antonín Dvořák - Symphony No. 9 in E Minor "From the New World" By Von Karajan




댓글주소
써니 2014-11-30 (일) 15:00

아주 오래 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전, 20여년 전에,
표현의 자유 탄압이라 주장하는 사건으로 잠시 시끌했던 적이 있었지요.

마광수 작가 또는 교수가 쓴 "즐거운 사라" 라는 소설이 있었고
당국이, 외설을 핑계로 예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탄압한다는 것이었지요.

전해 들은 얘기만 듣고 한심해 했었지요. 그런 걸로 잡혀 들어 갔다니까요.
다른 나라에서는 북회귀선같은 소설도 나온지가 언젠데
외설이니 하며 창작이나 예술, 그리고 표현, 출판의 자유를 탄압한다니....
 
그래서 얼마나 문제가 되길래 이런 대명천지에 이런 시대에 뒤떨어진 이슈로 한국이 씨그럽나 하고, 그 책을 어렵게 구해 읽어 보게 되었지요.

첫 장을 넘기며 두째 장을 넘기며 읽어 가며 느낀 심정은 정말 얼토당토하구나.  

소설의 주제조차 엉성하고, 구성도 너무 형편없고, 문체는 국민학생도 안 되는 수준으로 그저 3류 성애 소설수준도 안되는 문체, 문맥으로 4류급묘사의 성애만 가득.

이문열 말대로 보잘 것 없고, 어렵게 책을 구하고, 읽어 본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뿐, 창작, 표현의 자유라는 말, 탄압이라는 말을 붙히기가 민망하죠. 

그런 3류급 소설은 만화가게 같은 데 가면 그 보다 나은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교수라고 또는 자칭 작가라고 글을 쓸 줄 아는 것은 아닌가 봅니다.

그런데 (이 그런데가 중요합니다. ) - 카피라이트 문제제기 안 하실 것이죠?  ^-^ 

본 글은  마광수의 사라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이 지독하며 (19+)
또한 건강강좌를 빙자한 외설성/문학성/난해성은 이상의 소설이 울고 가지요. 

ß 엔돌핀 Overflow 입니다.


댓글주소
   

총 게시물 229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9  85. 허리 디스크. 무리한 성교 자세 +8 dkpark 09-19 5681
228  74. 굵고 짧은 7.5 센티 잠지가 대물보다 낫다 +2 dkpark 09-12 4161
227  133. 페로몬. 이성의 음랑과 질(膣)의 유혹의 냄새 +4 dkpark 10-30 4137
226  167. 간염 B형 완치, 완치않된 이유. 셀러리, 케어, 시금치, 오쿠라를 먹지 않기 때문 +5 dkpark 12-03 4129
225  175. 동상. 분홍색 펭귄 발은 왜 동상에 안 걸리나요? +2 없음 12-12 4067
224  107. 채송화:깜찍하고 이름 없는 비참한 캄차티쿰 +6 dkpark 10-05 3533
223  25. 둔상사, 복상사, 복하사 +5 dkpark 08-08 3484
222  달팽이관에서만 귀울림. 금속성 "삐-- (연속성)" 이태백 07-10 3405
221  193. 무좀. 발톱, 손톱. 고치는 법 +2 이태백 04-09 3388
220  69. 달래고개와 근친. 자위 그리고 정신건강 dkpark 09-08 3257
219  44-4-2. 먹꺼리 DNA, 세균과 기생충 +9 dkpark 08-19 3168
218  Foot drop(懸足). 갑자기 오금이 저려. 장딴지 통증 절뚝이;하수족 이태백 09-03 2963
217  가속양자(陽子)입자 치료기 2억5천만달러. Mevion Proton S250 Medical System +1 이태백 07-18 2848
216  느긋한 좋은 당, 급한 설탕은 간질발작에 +1 이태백 05-08 2847
215  공진단 과대광고 무개념한인 비난 이태백 10-07 2793
214  131. 질투하는 여인 옆에서의 난감함 +7 dkpark 10-25 2777
213  95. 과민성 대장증후군 진단이 나왔다면 이렇게 하십시요. dkpark 09-29 2775
212  41. 황금분할 베개를 베면 머리가 상쾌하다. 1-2 +11 dkpark 08-18 2751
211  바람같은 발암물질. 빠삐용 절대절명 +7 이태백 10-28 2741
210  115. 헬리코박터. 소문난 거짓말. 어떻게 할까요? +3 dkpark 10-15 2714
209  심리적 기피증 말고기 알레르기는 우유의 3.6% 이태백 07-11 2646
208  5. 자신이 감당할 만한 스트레스 +5 dkpark 08-02 2634
207  125. 암에 도전. 차도살인 #1 멸절의 동물 천산갑 효능 +3 dkpark 10-22 2632
206  142. 생식 절대반대. 야채생식은 자연수명을 줄인다. #1 +2 dkpark 11-08 2612
205  136. 여체미학의 끝전. 애타는 스님의 본능 #3 dkpark 11-03 2600
204  137. 여체미학의 끝전. 애타는 스님의 본능 #4 dkpark 11-03 2582
203  166. 발모제. 젊음의 샘물 뜬뜬한 처방부터 말씀 올리겠읍니다 +16 4312170210… 12-01 2561
202  뜬 금 없는 포정해우(庖丁解牛) 트럼프 솜씨 이태백 08-02 2555
201  169. 담석, 신석, 사리 성분. 엄마 납골을 사리로 만들어 드리는 장례문화 +5 dkpark 12-06 2542
200  73. 노인과 미녀. 여간해서는 불감증 +3 dkpark 09-11 2523
199  71-2. 어지러움증에 천마구등음, 공진단 dkpark 09-10 2514
198  십전대보탕 (4군자탕+4물탕+황기, 계피) 이태백 10-06 2501
197  크세륵세스 눈물 흘림을 헤로도투스가 기록. 이태백 08-15 2479
196  이쁜 오드리 헵번이 좀 일찍 죽은 이유 +1 dkpark 03-17 2452
195  120. 에볼라 출혈열, 쁘띠 성형 20만원의 차이 +2 dkpark 10-18 2418
194  100. 군집성 두통(cluster headache). 카브레타 휠터를 얼마 후에 갈면 좋은가? +2 dkpark 10-02 2415
193  독감약 100세.넷 공시. 고시 1주일 후에 게시문이 <건강강좌> 포맷으로 전제예정. +3 dkpark 01-31 2399
192  호깨나무: 갈매나무科 지구자 +1 이태백 10-29 2394
191  160. 금목거리 소금인형 +20 dkpark 11-26 2380
190  157. 기상 공포증(phobia). 토네이도, 비. 눈, 바람, 번개, 천둥, 안개 +16 dkpark 11-22 2368
189  183. 혈압. 60 넘어서는 140/80 이하가 정상 +5 없음 12-31 2334
188  55. 사랑의 미약. 올가즘 센스 dkpark 08-25 2292
187  179. 거북이가 장수하는 이유. 그 생리, 심리와 병리 +13 없음 12-17 2265
186  158. 무골장군 고추 세우기. 유전자조작 식품시대에 부응하여 +1 dkpark 11-22 2262
185  152. 격화소양. 핵심에 접근하고 참말로 발바닥이 가려우면 베타다인. +3 dkpark 11-16 2247
184  145. 저온 찜 야채. 3배 사각사각하고 영양 만점 밥상차리기 +3 dkpark 11-10 2246
183  흰빵은 밀기울빵 맛과 심장병에 성질이 다름. 그 정서적 지혜 퀴즈와 답 +5 이태백 12-24 2219
182  134. 여체미학의 끝돈과 애타는 스님의 본능 #1 +5 dkpark 11-02 2193
181  135. 여체미학의 끝돈, 애타는 스님의 본능 #2 +4 dkpark 11-02 2185
180  149. 녹차를 계속 마시며 불고기를 먹으면 결장[대장]암에 걸린다. dkpark 11-13 2161
179  143. 생식 절대반대. thermostat(온도조절장치) 조립할 사람 나오시요! +4 dkpark 11-08 2154
178  83. 쑥. 밥 잘 먹고 똥 잘 싸고 섹스하면 쑥같은 안빈낙도 dkpark 09-18 2137
177  138. 데칼트 역설이라야 할 말 다하고 죽지 않겠지요 +2 dkpark 11-04 2120
176  164. 모짤뜨에게 넘겨준 대본 Cosi Fan Tutte, Ossia La Scuola degli Amanti의 뜻 +1 dkpark 11-30 2114
175  92. 모란꽃, 설총이 말하는 '꽃 중의 왕(花王)'을 감상하는 마음 +3 dkpark 09-26 2094
174  24. 오불녀오불남(五不女五不男) dkpark 08-08 2093
173  132. 통풍 덤터기. 물바가지 시어머니 한 대, 시누이 한 대 +2 dkpark 10-27 2086
172  150. 차타레이부인은 위 아래로, 빵만으로는 못 산다. dkpark 11-14 2086
171  121. 얼음꽃 복수초. 슬픈 사랑이지만 정신은 건강하잖아요 +1 dkpark 10-19 2080
170  154. 작곡가, 도공-화가, 신문기자, 선생이 일찍 죽어요 # 2 +10 dkpark 11-19 2077
169  159. 남장처녀의 낙신부 키스 +9 dkpark 11-24 2076
168  이명 매미, 파도 소리나다 귀 멀어 +1 이태백 05-14 2068
167  176. 가렴증. 한 번 가렵다면 가려운 그 피부세포는 반드시 죽는다 +1 없음 12-14 2062
166  구름은 걷혔는데 내 가랑이, 가랑비 내리나? 요실금 +3 이태백 03-13 2060
165  87. 연소자, 연상의 여인과의 염문 dkpark 09-21 2055
164  114. 똥을 먹여 똥병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고치려는 미국의 인체실험 dkpark 10-14 2042
163  건조한 피부가렴증, 축축한 항문 이태백 02-05 2029
162  66. 쉬헤르자아지 이야기는 죽을 사람의 수명을 연장할 수도 dkpark 09-05 2016
161  김빠진 후 뚜껑에 서린 물방울을 씻어야 함 이태백 08-07 2014
160  172. 면역되는 꿈과 친구를 격려했던 말. 롱펠로우 '화살과 노래' +2 dkpark 12-08 2009
159  65. 몽정한 여인에게 준 약. 그리고 임신맥 +2 dkpark 09-04 2001
158  79. 찬 바람에 입이 돌아간 섹시한 미녀를 껴안은 턱꺼부리 +3 dkpark 09-15 1999
157  39. 꽃뱀은 외로 눕지 않는다. 우측 와상술 +2 dkpark 08-16 1994
156  63. 여인의 칠손팔익. 남자가 약이 아니네 dkpark 09-02 1983
155  54. 미인은 용자에게. 니체, 릴케 상사병. 이에 대한 특효약 +1 dkpark 08-24 1982
154  130. 암약. 셀라비. 암을 비슷한 것으로 고쳐야 원칙 +1 dkpark 10-24 1978
153  148. 존엄사:갈 사람은 가고 있을 사람은 있서라.-Go man go, is man is! +4 dkpark 11-12 1963
152  170. 내 영혼의 지혜가 나를 내려다 본다면 건강은 마음, 몸, 면역 세 발 솥 +57 bubza 12-07 1959
151  51. 뚫지 못하는 게 없고 막지 못하는 게 없는 콘돔의 성능 +5 dkpark 08-22 1949
150  7. 이롭고도 해로운 성분 때문에 +3 dkpark 08-02 1946
149  123. 새디즘(여강), 마소히즘(토강)을 몰랐기에 dkpark 10-20 1946
148  악어, 해구신 몬도가네 효능 및 이빨. 이태백 01-10 1925
147  32. 독수공방 실녀경폐골증 특효약 dkpark 08-13 1902
146  시력보존. 몸신 하수엽의 건강법. 그리고 사마귀 이태백 05-31 1902
145  귓밥을 파내야 할 때가 반드시 있음. 이과(耳科) 의사가 평생 파주는 게 아님. 이태백 05-03 1900
144  194. 콧구멍을 폐암 예방차 청결하게 합시다 +2 이태백 04-14 1899
143  70. 볼록한 손톱(clubbed nail), 손거스러미(hang nail) dkpark 09-09 1897
142  71. 어지러움증 원인을 모를 때 천마구등음 1/2 dkpark 09-10 1879
141  91. 음탕해지기에 먹지 말라는 마늘냄새 야채가 몸에 좋아요 +2 dkpark 09-24 1879
140  항생제 작용 메커니즘 비유 이태백 05-14 1876
139  177. 몽당이 몽당발, 뾰죽한 입술 그리고 평발 +1 없음 12-16 1875
138  188. 여인의 노스모킹 폐암 +2 dkpark 02-24 1875
137  178. 교만. 건강한 여인의 세치 혀가 여러 사람 죽일 걸! +7 없음 12-17 1869
136  지글지글, 보글보글, 매콤달콤 한국요리. 고국에서 내시경 찍기. +3 이태백 03-02 1856
135  레지오넬라. 모터로 휘젓은 찬물 병(病) 이태백 08-24 1845
134  103. 아토피:치마두른 옷(漆)만 보면 잠지가 서. Chronic Spontaneous Urticaria #1 dkpark 10-03 1836
133  173. 바이러스 세계. 있는 건 분명한데 아무리 꺌쳐 봐도 잘 보이지도 들리지 않는 어둠의 … +9 dkpark 12-08 1832
132  42. 황금분할 베개와 그녀 1-3 +1 dkpark 08-18 1820
131  153. 작곡가, 도공-화가, 신문기자, 선생이 일찍 죽어요 +12 dkpark 11-18 1818
130  61. 남자 오줌이 묻어 임신되나? dkpark 08-28 1813
129  162. 목욕한 사람은 발 외에는 씻을 필요가 없다 +2 dkpark 11-28 1813
128  31. 컨닝하시는 하느님과 즐기는 남녀 dkpark 08-13 1812
127  무취 오메가-3 심장, 치매, 건조한 피부가렴증. +2 이태백 02-10 1810
126  165. 미켈란제로:내 믿음은 개를 따라가는 장님. +2 dkpark 11-30 1800
125  치아보호, 위역류 방지에 가장 좋은 입가심 이태백 05-06 1797
124  181. 자본가의 성격결함 그룬디이즘 'Grundyism' +9 없음 12-20 1795
123  15. 공포의 에볼라 바이러스. 한약방제 제안 +4 dkpark 08-05 1794
122  174. 남이 알아주지 않으면 자연으로 돌아가지만 자기 자신의 보기 어려움이여 +3 dkpark 12-10 1786
121  건망증 만드는 법, 사레들리는 법, 말 더듬는 법 이태백 06-08 1783
120  신(新) 75. 팔불출, 육불치 dkpark 09-14 1781
119  139. 수명을 지키는 자구책, 내 수명을 줄이는 자책론 dkpark 11-05 1780
118  186. 췌장암. 장인의 병환을 고치는 의술이 효자의 현대의학. +4 dkpark 01-14 1774
117  28. 신장결석의 원흉 시금치, 코코아, 민들레 dkpark 08-13 1771
116  141. 덕(德). 정신연령을 키워줄 행복의 조건 dkpark 11-07 1771
115  단경파님 그간 어찌 개셨읍니까 +5 Rusou 11-18 1771
114  163. 여인의 우울:갓난 돼지가 배워서 젖을 빠나 dkpark 11-29 1770
113  자신의 운명? 사람 잘보는 재키라는 여인. +1 이태백 05-15 1768
112  102. 류마티스 관절염 그녀와 오수부동(五獸不同) # 2 dkpark 10-02 1766
111  104. 아토피:치마두른 옷(漆옻)만 보면 잠지가 서. CSU 증후군 #2 dkpark 10-04 1760
110  76. 구차하게 비위맞추고 교수와 구합 dkpark 09-13 1759
109  44-4-1. 감치는 회맛, 차돌박이 육회 맛과 먹는 멋 +1 dkpark 08-19 1758
108  155. 오늘 말고 내일 죽여요, 30분만이라도. 죄없이 나 죽네. +5 dkpark 11-20 1756
107  96. 섬유근육통(Fibromyalgia) 걸린 여인과 새벽 3시에서 5시까지 dkpark 09-30 1755
106  106. 아토피:예민한 타입 1 피부증후군 한약 4/4 +1 dkpark 10-04 1752
105  118. 에볼라 바이러스 증후군 감염방지, 그리고 +1 dkpark 10-17 1748
104  23. 그 복합방제의 임신공효 dkpark 08-06 1740
103  144. 내 영혼을 잃어버릴지 모르는 에로스 dkpark 11-09 1740
102  161. 지성미 여인으로 갈아치운 셸리의 첫부인의 수욕적 가치 +5 dkpark 11-27 1739
101  180. 유머와 면역. 성소골계(性笑滑稽). 한국인은 미소에 인색한가? +2 없음 12-19 1734
100  44-3 감치는 회(膾)감 연어의 귀소본능 장거리 유영 +1 dkpark 08-19 1729
99  94. 노자는 스핑크스 컴프렉스. 얼굴성형은 행복이다. +1 dkpark 09-28 1726
98  음식 알레르기, 음식과민증. 닭 잡는데 소칼 쓰는 호들갑 떨기 이태백 07-11 1722
97  잃어버리고도 냅두는 우리 인생 35년 +3 dkpark 03-10 1720
96  60. 하늘이 지어준 여인의 오장죄 생장(生障) dkpark 08-27 1714
95  38. 중금속이 함유되지 않은 청정 클로렐라의 영양가 2/2-2 +2 dkpark 08-16 1702
94  93. 코를 안 골려면 수분섭취와 몸을 식혀야 dkpark 09-28 1701
93  97. 홍반성 낭창(루푸스) 주희와 심홍색 사랑 dkpark 09-30 1696
92  108. 의학:절대적, 상대적으로 물리학보다 인류에게 공적이 적다 #:1 dkpark 10-06 1696
91  99. 류마티스가 나? 문둥이가 나? 류마티스 #:2 dkpark 10-01 1693
90  185. 바이타민, 염가판매 웹사이트. 품질문의 환영 +1 dkpark 01-04 1692
89  190. 고종명 시. 세균학교수 핸스 진셀 +1 dkpark 03-15 1692
88  브로콜리.- 코네티컷의대가 뺀 것 +1 이태백 11-03 1689
87  구안와사. 예방법: 봄바람에 몸을 회전 이태백 02-21 1687
86  30. 절대절명 빠삐용. 지네, 바퀴벌레로 연명하다 dkpark 08-13 1686
85  146. 사랑과 독약, 죽음으로부터 아무도 도망할 수 없지요 +2 dkpark 11-11 1686
84  116. 노벨 화학상 2014 공적사항:초고해상도 형광현미경 개발 +4 dkpark 10-16 1678
83  먼지 덩어리 만진 후에 손을 씻을 것 +1 이태백 02-11 1676
82  124. 성인과 돌파리 +1 dkpark 10-21 1673
81  140. 정치에서 친구의 충고대로 발을 빼야 오래 살지요 dkpark 11-07 1668
80  168. 정신차려! 죽을 이유도 없는데 책임진 사람도 있서! +1 dkpark 12-04 1660
79  메르스 감염 및 열린 남향집 창문 +1 이태백 06-04 1657
78  34. 1500가지 식품 중에서 난리 났을 때 정갈한 휴대용 비상식량(E ration) dkpark 08-15 1648
77  44-2 인구에 회자하는 연어의 노래 +3 dkpark 08-19 1648
76  80. 남자없이 못 산 몰 프랜더즈, 여자 없이 28년간 로빈손 크루소 dkpark 09-16 1648
75  생선. 1주일 2번만. 올드 랭 사인 +1 이태백 07-26 1646
74  40. 베개의 황금분할. 신침(神枕)과 그녀 1-1 dkpark 08-18 1644
73  눈물이 맥없이 흐르는데 어떻게? +1 이태백 03-25 1641
72  8. 그 많은 사람 중에서 하필 내가? +3 dkpark 08-02 1640
71  151. 여인의 또 다른 피부와 의중(意中)의 여인 dkpark 11-16 1638
70  184. 의사가 다리를 피가 나도록 긁어, 가려우니까 +1 dkpark 01-03 1638
69  12. 우리 몸이 애쓰는 모습을 알아내는 것이 진단 +4 dkpark 08-03 1627
68  56. 남이 엿보는 취미를 느끼는 스릴 도착(증) dkpark 08-26 1625
67  189. 가려우면 당장 그 부위를 깨끗한 물로 씻으세요 dkpark 03-05 1616
66  최적 수면 체온. 몸속 체온이든 피부체온이든 어느 쪽도 영향은 마찬가지 이태백 02-29 1616
65  113. 간염바이러스:85℃ 1분에 소독되고 65℃에 100% 죽어요. # 2 dkpark 10-11 1600
64  84. 열받아 백내장, 무리해 디스크. 그 사장에게 옹녀가 +1 dkpark 09-19 1596
63  110. 오복(五福):살았을 때 '명대로 계획을 세우는 고종명' +2 dkpark 10-08 1586
62  147. 마실 수 있고 먹을 수 있는 것 dkpark 11-12 1586
61  43. 모로 누었을 때의 그녀 1-4 dkpark 08-18 1584
60  52-2 황새, 성게 아저씨도 좋아하는 해물의 영양가 +1 dkpark 08-23 1573
59  19. 그럼에도 한약으로 임신할 수 있음 dkpark 08-06 1572
58  105. 아토피. 콜라젠(collagen), 엘라스틴, 레티쿨린 촉성(促成)으로 치료. #3 dkpark 10-04 1570
57  14. 사랑의 미로. 아픔은 무리한 것 +2 dkpark 08-04 1565
56  129. 암약:오 셀라비 비너스 허리띠. 그 것이 인생 +3 dkpark 10-24 1563
55  81. 이순신 장군의 자살권유, 하민의 자살률 1/2 +5 dkpark 09-16 1557
54  건강 상담 dkpark 08-02 1554
53  101. 류마티스 관절염의 그녀와 오수부동(五獸不動) # 1 dkpark 10-02 1553
52  75. '디스크'걸린 과문한 여교수, 그리고 미녀 스타 +7 dkpark 09-13 1550
51  29. 몸에 무척 해로운 수산 함량 식품 dkpark 08-13 1544
50  117. 오스카 와일드:과학이 신앙의 신비를 벗긴다. 파리를 만드는 사람이 최고 의사. +1 dkpark 10-17 1538
49  36. 알몬드, 클로렐라 영양가에 대한 허허실실 1/2 dkpark 08-16 1535
48  111. 셰익스피어의 비극:잭슨의 병마개는 조지에게도 맞는다지요 +2 dkpark 10-10 1527
47  100살은 80살보다 20년 더 잤다. 잠이 보약. +2 이태백 03-22 1521
46  62. 나라 사랑하는 보약을 먹고 팔팔한 사람, 독약을 먹으며 충성한 사람 dkpark 08-29 1518
45  44-1 입에 오르내리는 '연어의 노래' +2 dkpark 08-19 1517
44  35. 콩이 비스킷/건빵보다 좋은 이유와 땅콩 엘러지에 대하여 dkpark 08-15 1516
43  27. 그 사람이 잘난 체해도 구멍투성이 +5 dkpark 08-10 1513
42  50. 너 모르게 예뻐졌서. 성형수술 F1의 세계 +3 dkpark 08-21 1511
41  6. 두 번째 도둑은 음식 +3 dkpark 08-02 1508
40  122. 지진, 뱀 그리고 천재지변에 대비하는 길 +1 dkpark 10-19 1506
39  58. 서울풍수가 국가강령(康寧)에 미치는 효과 1/2 +1 dkpark 08-27 1503
38  128. 암 도전 #4 토사구팽 암 예방법 dkpark 10-23 1503
37  170. 내 영혼의 지혜가 나를 내려다 본다면 건강은 마음, 몸, 면역 세 발 솥 dkpark 12-07 1501
36  64. 푸틴(, 블라디미르)의 공포. 청산칼리 독살 dkpark 09-02 1498
35  52-1. 격군의 노래. 영양가를 찾아 그녀의 영해로. +1 dkpark 08-23 1492
34  86. 김검사장이 사표 낸 성적도착증. 김수창 제주지검장 1/2 +1 dkpark 09-21 1491
33  21. 냉장고에 있는 달걀이 병아리로 부화 못함 dkpark 08-06 1487
32  9. 세 번째 도둑은 깨끗하지 않은 손 +4 dkpark 08-02 1484
31  67. 열정적인 사랑과 사제지간의 의(誼) 1/2 dkpark 09-07 1477
30  112. 간염걸린 분은 셰익스피어 말을 들으십시요. #:1 dkpark 10-11 1476
29  182. 메리크리스마스 & Happy New Year +1 없음 12-23 1475
28  119. 에볼라속발성혈소판감소성자반병 dkpark 10-18 1470
27  90.영혼불멸사상은 시각적 심상, 착시. 일종의 정신착란 +10 dkpark 09-23 1463
26  57. 몸으로 느끼는 사랑하는 스킨쉽 dkpark 08-27 1462
25  13. 사랑은 패티 킴 '젊음의 빛과 그림자' dkpark 08-04 1460
24  127. 암 도전. 차도살인 #3 영양제 dkpark 10-22 1458
23  67-2. 사프란 사랑과 사제지간의 의(誼. 옳음) +1 dkpark 09-07 1455
22  75. 댓글:'디스크'걸린 과문한 여교수, 그리고 미녀 스타 +1 dkpark 09-14 1455
21  22. 이상 없다는데 아기가 없는 경우 dkpark 08-06 1447
20  126. 암 도전. 차도살인 #2. 논리적 근거 dkpark 10-22 1447
19  82. 동반자살하는 각오자살극. 비참한 정경 2/2 dkpark 09-17 1433
18  58. 서울풍수가 국가강령(康寧)에 미치는 효과 2/2 dkpark 08-27 1418
17  109. 의학. "우리가 눈 못뜨면 눈 못감을 아이들, 환자들ㆍㆍㆍ"# 2 dkpark 10-07 1406
16  18. 기생충같고 질긴 유ㆍ무생물 바이라스 dkpark 08-06 1405
15  11. 여섯 번째. 담배, 주색잡기 dkpark 08-02 1397
14  89. 구원파는 골탕파. 성서해석에 비논리적 정신신경증 dkpark 09-22 1395
13  37. 클로렐라의 허허실실 2/2-1 dkpark 08-16 1394
12  2. 우리의 수명을 앗아가는 도둑 dkpark 08-02 1393
11  98. 류마티즘. 고쳐주면 재산 절반을 나누어주는 고질병 (# 1) dkpark 10-01 1381
10  16. 질병과 지혜롭게 싸우는 병법 dkpark 08-06 1375
9  20. 산부인과 의사가 모르는 것을 알아야 함 dkpark 08-06 1374
8  3. 그 첫 번째 도둑은 다름 아닌 자기 자신일겁니다. +1 dkpark 08-02 1362
7  17. 먼저 병을 일으키는 '그 것'을 찾아야 함 dkpark 08-06 1362
6  88. 소돔과 고모라보다 추잡스런 유태인의 어린이에 대한 성도착증 +2 dkpark 09-22 1361
5  10. 다섯 번째 도둑은 일중독 +1 dkpark 08-02 1353
4  33. 자살하는 멋과 욕심을 버리는 멋 +3 dkpark 08-14 1345
3  4. 가방끈과 교양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1 dkpark 08-02 1343
2  49. 고무질(膣)의 이완과 아브라카다브라 탄력성 +3 dkpark 08-20 1341
1  26.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먹꺼리는? +2 dkpark 08-09 1335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