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식(生食)은 원래 옹색하거나 벌레를 죽이지 않고 돼나케나 비위생적으로 마소(馬牛)같이 먹는 걸 말합니다.
푸줏간에서 야채를 먹고 사는 소(牛) 처녑(3번 째 밥통)을 보면 벌레와 달팽이, 기생충이 다닥다닥 붙은 걸 볼 수 있읍니다.
그러므로 야채 역시 그 안에 함유된 세균, 기생충, 벌레를 무독화 시키기 위하여 다음의 저온순간멸균 조건을 충족시켜야 합니다.
그러하기 위하여 마이크로웨이브 오븐에 75℃로 음식을 30초간 덥혀줄 써모스탓(thermostat)을 설치하여 돈을 벌 분이 나와야겠다는 겁니다.
현재 월풀(Whirlpool) 센서 $60.30, LG $2.83, ...
1. 가정용 마이크로 웨이브 오븐의 온도는 180℃(360℉), 파장 12.24cm (2.45MHz). 물을 만나야 끓습니다.
드라이 아이스(CO₂)나 쇠붙이 자체를 덮혀주지 않습니다.
식품가공공장(공업용):9.5MHz(0.95GHz), 180℃(360℉).
이 것을 주방기구로 사용한 동기는 전에 그 초단파 시설물 감시 군인이 계속 살이 빠지기에 알아 보았더니 초음파가 그 병사의 체액을 말리기에 체중이 주는 것을 알고 나서 이를 주방기구에 실용화하기 시작한 것임.
2. 그 이유:
우리 인체는 물론 바이러스, 뜸팡이(효소), 곰팡이, 박테리아 자체에 생명을 가지게 하는 유전인자 DNA는 65℃에서 급격히 무능화되기 시작하여 75℃에서 순간 무력화되기에 그 구조적인 두 가닥 스트랜드(strand)가 풀어지면서 말라버립니다.
그러므로 75℃되는 순간에 무력화하는 바 30초간 단파로 간접살균한다는 것은 충분한 시간.
3. 본래 생식은 태고적 비위생적이기에, 완숙하지도 않으면서 최대한의 영양가를 보존한 식사를 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4. 압력솥은 완숙하기에 생식하고는 완전히 거리가 멉니다.
열역학적으로 압력과 끓는 점은 대수적으로 거의 비례하지요.
주전자, 냄비, 솥의 뚜껑을 열고 물을 끓이면 98℃.
뚜껑을 닫으면 14.69psi 101.3kPa 1.00bar(대기압) 100℃
산에서 끓이면
백두산(2744m) 10.00psi 068.9kPa 0.69bar. 90℃에서 끓음
한라산(1950m) 12.50psi 076.9kPa 0.86bar. 95℃에서 끓음
그러므로 뚜껑 위에 돌을 올려 놓아야 밥이 설지 얺음.
멸균가압솥(autoclave)의 성능:
위에 말씀 올린대로, 평상시 우리 생활권 부엌에서 뚜껑 닫은 솥, 냄비의 맹물은 얼추 압력 15psi 1.2kg/cm² 100kPa. 1bar(대기압), 100℃에 끓음
따라서 라면소스, 국꺼리가 있으면 분자화학적으로 국물이 100℃보다 높아지지요.
역시 뜨거운 프라이 팬 기름에 물기있는 튀김가루 무친 생선을 집어넣으면 기름과 물이 튀듯이 끓는 라면에 소스를 넣으면 국물이 튀지요. 요주의! 안경 필요!
멸균하거나 현미밥솥같은 가압솥(autoclave)의 성능:
포화수증기 121℃(250℉).
30psi. 206.9KPa, 2.07bar(대기압의 2배), 15~30분
그러므로 121℃(250℉)되었을 때에 이 가압솥 안에 들어 있는 5% 포도당 주사액, 현미밥솥 안에 넣은 물이 모두 기화(氣化)되어 물은 전혀 안 보이고 맑은 수증기로 변해지기에 '포화수증기' 밖에 안 보인다라고 말하지요.
이를 감당하기 위하여 폭발을 막기 위한 넉넉한 디자인:
디자인 56.9 psi 4kg/cm², 3.92bar(대기압의 3.92배)
압력계기 0~4kg/cm², 0.1kg/cm²마다 눈금.
안전발브:2.5kg/cm². AC 110/230V. 20A. 2.3kw
1. 국산 사양서[견적서]: 내부압력 4.5bar(4.5기압), 1kg/cm², 내열성능 148℃까지 안전히 견디어 냄. 통상 122℃에서 끓음.
2. 국산 사양서[견적서]:내부압력 3,500psi, 340℃.← 품질관리가 잘못 됬음.
3. 국산:218기압, 끓는 점 374.2℃.← 품질관리가 잘못 됬음.
참고로 백미(흰쌀)낟알을 두 토막내 보면 바깥층의 윤이 나는 약간 투명한 부위는 아밀로펙틴(amylopectin). 찰떡 성질
쌀 가운데는 흰 색의 아밀로스(amylose) 녹말층. 묽은 풀(糊) 성질
그리고 끈끈한 풀처럼 차진 아밀로펙틴 층(層)이 두꺼운 쌀이 찹쌀.
밥을 짓는다는 것은 그 아밀로펙틴 층(層)을 끓는 물에 불려 터뜨리는 작업, 그리고 밥을 뜸 드린다는 말은 그 터진 부위의 물을 증발시켜 다시 조금 오그리게 함으로써 우리가 밥을 깨무는 감촉(texture)을 쫀득거리게 하는 작업.
그런데 현미, 현미찹쌀은 이 아밀로팩틴 층위에 섬유질과 감마 오리자놀, 비타민 B₁이 함유된 배아(쌀 눈), 등겨기름(rice bran oil)이 함유된 등겨가 붙어 있기에 이 것마저 다 먹으려고 찹쌀용 가압솥을 필요로 하는 것.
따라서 사골뼈, 현미찹살에 이용하면 높은 온도에서 끓기 시작하므로 분명히 시간 절약, 에너지 절약이 되지만 야채 세균을 무력화하기 위해 72,3℃로 조절하려면 가압솥으로는 불가능.
결론적으로 물에 추긴 야채 용기에 뚜껑을 씌운 후 마이크로 웨이브 오분에 넣고 75℃로 30초 멸균한 후에 꺼내어 그 데친 첫 번 울구어진 물만 버리고 건더기에 양념과 물을 넣어 끓이든, 찌게로 하시든 그냥 드시든 좋은 대로 하시면 되겠습니다.
됀장은 효소(뜸팡이)지만, 그러나 버섯은 실험관에서는 양분이 검출되어도 버섯을 어떻게 요리하든 우리 몸안에서 이를 소화시킬 효소(엔자임. 뜸팡이)가 없기에 변비에 좋은 섬유질일 뿐 곰팡이 종류일 뿐.
이러하기 위하여 써모스탓(thermostat)을 75℃, 30초 지나면 타이머(timer)가 울리게 고안하시기를!
이 마이트로 오븐에 전기밥솥처럼 데친 물을 처리하는 구멍이 있으면 좋지요.
일제 코키리™ 밥솥:자연증발형(型)
일제 타이거™ 밥솥, 중국제 Aroma™ 밥솥:솥 옆에 조그만 컵이 붙어 있서 물이 차면 떼어내어 물을 버리게 되어 있음.
오늘도 돈 많이 버시고 웃음으로 가득하시기를. dkp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