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도계 사람들 하고 일이나 얘기가 오갈 때 느끼는 일.
이 사람들은 자신이 절대적 맞는 로직으로 얘기를 하기 때문에
상대가 당연히 자신의 얘기에 설득되어 진다는 자신감이 가득.
본인의 사리판단 분별능력이 상대방보다 일방적으로 절대적으로 압도하여
본인이 설득을 하면 상배방이 어쩔 수 없이 설득당한다는 사고방식, 또는 자신감, 자부심.
반박할 필요없이 가만히 듣다 기회되는대로 아웃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북괴의 김정은 등이 이와같이
자신의 설득력에 끌려
북괴의 그들의 목숨보다 중요하게 여기는 핵이나 미사일 같은 중요이슈가
술술 풀리거나 온건 타협이 된다고 여기는 자신만만한 자신감 자부심....은
절대적 착각이다.
물론 본인은 아니라 부인하겠지만
자기주장만 센 착각이며 미련한 짓이다.
그런데 누구도 말릴 사람이 없으니 문제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