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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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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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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중독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7-06-07 (수) 16:19
조회 :
398
도박 중독
약물중독
알콜 중독
게임중독
마약중독
섹스중독
그러나 그 어느 것 보다 더 뿌리칠 수 없는 지독한 중독은
마누라도 팔아 먹는다는
권력중독.
지금
권력중독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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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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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대접 받기는 다 하기 나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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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쌀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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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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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아이 돕던 美남성이 아이 아빠에게 두들겨맞은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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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치기
써니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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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8
비즈니스하는데 개인 가정사를 양념하는.....
써니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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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다 준다 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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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변명 나부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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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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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과 아집
써니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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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4
잘난 척 할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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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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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3
6.25 사변시 한국을 도와준 나라들
+1
써니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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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42
자신만만해 하는 자신감 자부심 착각
써니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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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는 다는 것을 느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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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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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써니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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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9
외국인 관광객 노리는 북한의 거미줄 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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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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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안에 지구 떠나야 한다" 스티븐 호킹의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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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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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장동 회냉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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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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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잘 대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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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알고 있었던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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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울 길이 없는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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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아버지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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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준 키다리 아저씨: 윤서인 [조이라이드] 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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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과 양심은 지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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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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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글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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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교포들의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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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레기 언어 번역기 ver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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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지식인 김용옥, 곡학아세 선동 점철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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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 콘도에 사는 두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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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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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지난해 근무한 유엔 기구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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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의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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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정상 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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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건히 이어져 오는 떡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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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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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루한 김경준 전 BBK 투자 자문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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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비수 하나씩은 가져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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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 대변인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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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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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다운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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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일수록 제비와 꽃뱀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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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생선 소비 1위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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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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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조선의 김정은이 참 추접스럽게 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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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더듬이 웅변가 -한국일보 김정수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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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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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0
[속보] 중국 웨이하이 학교 버스 참사 "운전기사가 방화했다"
+2
써니
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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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9
얼굴이 점점 야비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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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2
524
3008
2446 Belmont RD NW Washington D.C. $8.1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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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501
3007
단식의 효용
+1
써니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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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틈 없는 문서화의 중요성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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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399
3005
[속보] 文대통령, "사드발사대 4기 비공개로 국내에 추가 반입 확인…충격적"
+3
써니
05-31
458
3004
15세에 췌장암 진단키트 발명, 美 '천재 소년' 잭 안드라카
+2
써니
05-30
820
3003
미시시피 총기난사범, 전처와 싸운 뒤 동네 돌며 총격 8명살해
+2
써니
05-29
485
3002
쪼다들 만 있나?
써니
05-26
474
3001
알아 보자.
+1
써니
05-24
482
3000
갑과 을
써니
05-24
454
2999
고집불통 외통수
써니
05-24
482
2998
The Heart of The Ocean
+1
써니
05-22
452
2997
인간은 한없이 나약한 존재구나..
+1
써니
05-22
515
2996
한한령(限韓令) 풀려?
써니
05-22
419
2995
잊지 말자
써니
05-21
459
2994
자빠뜨려?
+1
써니
05-20
484
2993
마누라 책임도 진다.
써니
05-20
488
2992
모자를 좋아한다.
+1
써니
05-20
444
2991
안 맞는 사람
+1
써니
05-20
450
2990
죠지 슐쯔 (George Schultz)
+3
wind
05-19
415
2989
미국은? 한국은?
+1
써니
05-19
406
2988
노무현이나 트럼프나
써니
05-17
370
2987
목석같은 여자
+1
써니
05-16
635
2986
인생 힘들게 살아가는 녀석들
써니
05-16
471
2985
대화의 방법
+2
써니
05-14
487
2984
전쟁의 목적 : 코리아 패싱
+1
써니
05-13
440
2983
한 숨만 나오는 구나
써니
05-13
436
2982
나이 들면 고집 세지는 이유
+4
써니
05-11
858
2981
줄을 잘 대는 것
써니
05-11
481
2980
되풀이되는 상실감
써니
05-10
517
2979
25 살 연상의 여자
써니
05-10
476
2978
불법 체류자
써니
05-09
400
2977
100se.net
+2
beau
05-09
429
2976
美 경찰, BB총 겨눈 15세 소년 여러차례 발포해 사살
+1
써니
05-08
418
2975
Bucket Hat 샀다.
써니
05-07
441
2974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되는 식품은?
써니
05-06
507
2973
대부 나이 비교
+1
써니
05-05
530
2972
Flat cap
+1
써니
05-05
526
2971
분수같이 물이 올라오는 치솔
+1
써니
04-30
622
2970
[여성조선] 미세먼지에 관한 불편한 진실과 예방법
+1
써니
04-30
408
2969
THAAD 비용 10억불을 트럼프가 달라고?
써니
04-29
378
2968
킴씨 집안 여자 중 하나
+1
써니
04-29
439
2967
조그만 행복을 느낄 때....
써니
04-29
404
2966
어떤 일을 하고 싶었던가?
+1
써니
04-29
38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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