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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FORUM
총 게시물 3,265건, 최근 0 건
힐러리 당선돼도 미국을 꾸려나가기 어려운 헤픈 웃음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3-05 (토) 07:12
조회 :
616
지미 카터보다도 더 헤픈 필요없는 웃음.
표정관리가 트럼프와 영 다르다.
마치 당연하다는 듯한 승리가 깔린 대
외적으로 저질의 웃음.
독일 메르겔 수상과 달리 심각한 세계정세를 어떻게 대처해?
때로는, 위엄스런 체통을 지켜야지 힐러리는 맥없이 웃는지!
집권 후, 푸
틴, 시진핑, 아베,
김정은을 만나서도
웃을 꺼야?
갑상선기능항진증처럼 돌출된, 겁 많은 토끼 눈알의 프로필.
써니
2016-03-05 (토) 17:31
힐러리가 마음에 안 드시는 모양이군요.
하여간 누군가는 대통령이 되긴 되야 하겠는데
그나마 트럼프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
가끔 빌이 코치도 해 줄 수 도 있을테니까요.
댓글주소
<div><br></div><div><font size="3">힐러리가 마음에 안 드시는 모양이군요.</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하여간 누군가는 대통령이 되긴 되야 하겠는데</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나마 트럼프보다는 낫지 않겠습니까?</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가끔 빌이 코치도 해 줄 수 도 있을테니까요.</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
써니
2016-03-06 (일) 14:31
잘 웃는 것도 능력인데, 웃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것 같군요.
댓글주소
<img src="http://img.huffingtonpost.com/asset/crop_21_0_3194_1619,scalefit_630_noupscale/56db19a21e0000950070f550.jpeg?cache=wx5w7gaxil"><div><br></div><div><font size="3">잘 웃는 것도 능력인데, 웃는 데는 일가견이 있는 것 같군요.</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br></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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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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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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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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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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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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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갈치 시장의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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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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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정금을 보는 주름진 눈 각막
이태백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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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Sunny)빛은 어디에?
이태백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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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참봉 턱 까불기(이사 l頣使)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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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박: 엿 먹을 양재기 166근 생겼다
이태백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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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친 국가관. 오시아[오바마ㆍ시진핑ㆍ아베]의 속성
이태백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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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이등박문 저격사 漢詩
이태백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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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
김정은 참수, 질식 시나리오 실효성
이태백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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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할매 소금쟁이. 대세의 지혜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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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공단 철수, 대북심리전 확성기 증설. 대통령씨 실수연발
+2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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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건전한 인간상 엉겅퀴. 해독제
이태백
02-12
964
2308
스페디드 오디푸스, 노스트라다무스 <여러 세기>
이태백
02-11
798
2307
고무줄에 매단 정구공 사드미사일
이태백
02-11
691
2306
MIT 알란 교수가 해몽한 아인슈타인의 꿈
이태백
02-10
1173
2305
영원히 실고 싶으세요? 산소 라디칼(基)
+2
이태백
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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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아그라. 절대절륜 절대절명의 정력 에페메라
+2
이태백
02-09
1050
2303
대한민국의 국부. 큰 바위 얼굴
이태백
02-09
741
2302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밭에 앉지마라 漢詩
+2
이태백
02-08
906
2301
오바마. 평화를 신앙을 통하여. 이는 교리를 모르고 하는 말.
이태백
02-08
599
2300
불교적으로 본 이승만, 김일성. 박근혜-김정은
이태백
02-08
614
2299
언어는 문화. 모란의 심형(心馨)
이태백
02-08
801
2298
기적의 사나이. 얼어붙은 마음을 풀지 못한채 영면. 이현덕 옹.
+3
이태백
02-07
751
2297
파스칼 팡세의 비극적 버전. 중재자 없이는 인생은 허(虛), 비참한 생각뿐.
이태백
02-07
813
2296
북한-중공은 순망치한. 한국 전자산업이 순망치한
이태백
02-05
762
2295
율리시즈의 귀향. 몬테베르디 오페라
이태백
02-05
975
2294
삶은 밤이 사람의 기를 죽인다고?
이태백
02-05
629
2293
조영남 옷 스타일이 가증스럽다
이태백
02-05
785
2292
연꽃 사랑. 불교와 주렴계
이태백
02-04
906
2291
정치인 카리스마 백태양상
이태백
02-04
614
2290
中 북한제재. 언론, 정가의 백일몽
이태백
02-04
554
2289
짜고 치는 고스톱 미국대통령 출마자
이태백
02-03
672
2288
묻지마 로켓트와 북한의 원폭, 수폭
이태백
02-02
630
2287
걸신 들렸나 허천병에 걸렸냐
+1
이태백
02-02
2387
2286
낙방한 기무잠을 송별하는 왕유 -영한번역
이태백
02-02
965
2285
알렉산더의 죽음. 파라타이포이드 감염으로 꽃미남 영웅은 죽는다
+1
이태백
02-02
1316
2284
태워질 셀드레익 책을 옹호하는 순타로 타니카와
이태백
01-31
614
2283
공(恐)의 섬(sum) 게임. 현대판 톰 크란시
이태백
01-31
548
2282
김창만 늦깍이 가공의 프레임
이태백
01-31
828
2281
긴 창(槍) 짧은 창(槍)
+1
wind
01-30
551
2280
불가역: '바꿔 말하면 거짓' 그 알 수 없는 3천포 정치, 종교
이태백
01-30
576
2279
소두증 지카 바이러스. 뎅구 백신으로. 모기알 멸살법
이태백
01-29
995
2278
한 송이 디즈레일리 달맞이꽃을 피우기 위하여. 책 소개
+3
이태백
01-28
914
2277
이명박 쥐야 쥐야 큰 쥐야. 우리 벼싹 먹지마라
이태백
01-28
955
2276
숙적 일본이란 말은 언론의 잘못
이태백
01-28
632
2275
왼쪽으로 누워 자야 정말 좋은가?
이태백
01-27
2951
2274
천치, 성치, 교동, 쓸만한 바보, 요물
+2
이태백
01-27
813
2273
梨花에 月白하고 은한이 삼경인제.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855
2272
나비야 청산 가자. 범나비 너도 가자. 2사람 한역
이태백
01-27
1224
2271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 감을 자랑마라. 2사람의 한역
이태백
01-27
1193
2270
찰스 왕세자 액션맨. 왕위 포기여부
이태백
01-26
812
2269
전승 동요는 악의 없는 운율
이태백
01-25
591
2268
옴(唵)도로도로 지미사바하. 옴 뜻 "깍꿍(peek-a-boo)"
이태백
01-25
1822
2267
박근혜 능동적 수동태세 자주국방 사트바
이태백
01-25
758
2266
우정, 노후대책
이태백
01-24
557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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