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
|
뉴스칼럼 모음
|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
|
유머 웃음
|
100세 전에
더 늦기 전에
더 늙기 전에
죽기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건강ㆍ의료ㆍ질병 ...
음식ㆍ맛집ㆍ와인 ...
종교광장
dkp <열린마당>
dkp <건강강좌>
독도ㆍ정책연구소
대화의 광장
기타 게시판
내가 하고 싶은 ...
건강한 뇌 만들기
100se.net
로그인
자동
회원가입
|
아이디·비밀번호찾기
100세 전에
유머ㆍ개그ㆍ멍멍
노래ㆍ음악ㆍ악보 ...
유머 개그 멍멍
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글쓴이 :
dkp
날짜 :
2012-08-22 (수) 01:29
조회 :
838
대전제
정신분렬증, 정박아는 아닌 것을 옳다고 주장한다.
아무리 충고해도 듣지 않고 기존 질서에 반항한다.
어느 한 가지를 수 없이 여러개, 여러 경우로 박살낸다.
소전제
덜 떨어진 비정상인에게는 신경안정제, 바비탈 수면제, 마약중독에 메타돈, 백설공주에 코케인, 알콜 중독에 알콜을 먹여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아니면 지랄발광, 광폭해지는 '금단(禁斷) 증세'abstinence syndrome를 물리적 힘으로 나타낸다.
선열반은 나에게 한 달째 '할망구'라고 부른다.
충고해도 소용 없섰다.
그는 정상인이 않하는 중독증에 걸린 것.
그래야만 그의 마음이 유쾌해진다.
마치 알콜 중독에 걸려 아무 말 않하는 사람이 술을 먹어야 명랑해지는 것 처럼.
나는 그 마음의 상처를 사랑의 비(悲)로서 슬픔을 나눠야 한다.
결론
고로 선열반은 중독성, 정신분렬증 환자다.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75
894
영자의 전성시대 멜로물. <댓글>
dkp
07-16
860
893
이순신장군이 안타까워했다
+1
dkp
08-18
860
892
천첩자↓ 소탐대실 작은 것 얻다 큰 걸禪
dkp
12-11
860
891
여심이 하느님 공격하는 삼류개그쇼
dkp
01-07
860
890
그네, 넘 좋아요.
써니
05-24
860
889
글쓰는 심한 진통(陳痛)이라니?
dkp
01-07
859
888
무서운 영화 볼 때
써니
06-26
859
887
선거결과 중 또 다른 하나
6070
04-12
858
886
사돈 남말하고 있네 자기도 그러면서 <댓글>
dkp
07-22
857
885
구설수를 각오한 3사람 일기
dkp
01-07
857
884
프로 아줌마 도독
+1
써니
10-29
856
883
아빠빠빠~~~
써니
05-25
854
882
산입견(禪入犬)과 D견(犬) 족보
+3
dkpark
02-04
853
881
관리자님께. 나는 안되는데 법자는 되니 누구 장난입니까
+5
dkpark
02-10
853
880
에머랄드 빛 괭이 눈
써니
10-07
853
879
야~옹
써니
10-09
853
878
야비[불온]한 문구삭제는 온건한 태도다
dkp
05-17
852
877
링컨. 따스한 가슴, 냉철한 두뇌, 유머 재담꾼
dkpark
02-24
852
876
똥개눈에는 똥, 부처님 눈에는 부처
dkp
03-26
851
875
한 탈란트를 뺐어서 열 가진 者에게 주라
+1
선열반
03-02
851
874
남북통일에 장탄하며 유언
dkp
07-13
850
873
그 나물에 그 밥 김정은 원수칭호
dkp
07-19
850
872
제 행동으로 뜯어먹고 살고 욕은 엿장사 가위질
dkp
02-10
850
871
국민생각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50
870
청년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50
869
원숭이격 스타들의 남 비하원칙
dkp
06-20
849
868
안철수는 약은가, 정치간가, 사업간가
dkp
12-28
849
867
박근혜:이토록 사랑하사 공약남발을
dkp
01-28
849
866
김종훈 장관 내정자 사퇴는 치욕
dkp
03-26
849
865
끼니보다 先軍정책. 참 별난 카리스마
dkp
03-26
849
864
사람이 살고 죽는 자연사를 자신이 결정할 수 없다.
+2
dkpark
02-03
849
863
배타적 한국이 버린 입양아 문제
+2
선열반
03-11
849
862
정이 그리워
써니
06-03
849
861
극단주의 당시의 보안사에 대한 나의 충언
dkp
06-01
848
860
글쎄 박근혜는 안된다니까
dkp
06-18
848
859
미(美)의 추구는 본능. 정이 안가면 싸움뿐
dkp
06-25
848
858
징역 275년을 어떻게 살고 나와?
dkp
07-09
848
857
랍비의 시치미 뚝딱 표절
dkp
09-04
848
856
매일 벽돌 100장을 나르는 도간陶侃
dkp
02-10
848
855
링컨 무료변호. 반달 빛으로 50m 분별 못하다.
+3
dkpark
02-21
848
854
전쟁보다 매력적인 大喬와 小喬
+1
선열반
03-04
848
853
귀여운 괭이
써니
09-30
848
852
부부싸움
evilwed
11-05
848
851
탈무드에서 빠진 말
dkp
06-01
847
850
100세 시대의 그늘, 60~70대 부부 ‘황혼의 전쟁’
Joins
06-02
847
849
박유남 선생 훈풍 이미지
dkp
07-10
847
848
자유투사를 이제부터 섭정한다.
dkp
11-25
847
847
졘장 남북한이 한 번도 성공못했잖아?
dkp
12-11
847
846
한바람은 재입국하여 집성촌에 살아야제
dkp
01-28
847
845
유태인이 되기 위해 <원문 펌>
dkp
01-28
847
844
한국기독당 - 10대 공약중 노인 부문 공약
6070
04-10
847
843
부엉이가 동쪽으로 이사간단다
+1
dkp
09-20
846
842
징기스칸;대국건설 몽고말뛰기 시작
dkp
10-09
846
841
거짓말 취소하고 참회하시요!
+1
dkp
10-29
846
840
흰눈 속에 핀 광주사람..매화, 할미꽃
dkp
12-21
846
839
맞욕못하는데 말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
dkp
02-10
846
838
민주통합당 다 디지라고 마눌이 말 전해줬다
dkp
02-25
846
837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산타클로스 ?)
+1
yu nam pak
12-15
846
836
골프 사랑하는 지인들
+3
써니
01-16
846
835
한국문화예술당, 한나라당은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846
834
'빨리빨리' 국고 낭비
dkp
06-01
845
833
한심한 독도 전문가들은 각성하라
dkp
07-03
845
832
↓사과했으면 그만이지 왠 말이 많냐!
dkp
07-08
845
831
영락없는 내 양갈보 #: II
+3
dkp
08-10
845
830
노벨상 없는 한국은 응분의 대가인가?
+3
dkp
10-14
845
829
좀 성숙한 사람이 되시요
dkp
04-12
845
828
이 동틀 녘에 내가 이기리 (Al-l'alba Vincero!)
+3
선열반
01-31
845
827
동창이 밝았느냐, 개 짖는 소리!
+2
dkpark
02-04
845
826
눈동자 두 개인 여자를 한 번 사모하면 형도 몰라
+3
dkpark
02-09
845
825
자기를 죽이려는 형을 구한 세종대왕
dkp
12-23
844
824
한많은 안티 갈릴레오 갈릴레이
dkp
03-26
844
823
DKP가 반발한다고 갑자기 有識해지는가?
+4
선열반
02-26
844
822
사오정의 첫날밤
써니
10-12
844
821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dkp
05-17
843
820
남자에게 죽으라고 말하지 않았다
dkp
07-09
843
819
여당은 바우와우, 야당은 부엉부엉.
dkp
07-12
843
818
Charles Limm이 Doc Ja를 못 만나다
dkp
08-07
843
817
나를 해꼬지 않한다면 알아서 하게
dkp
07-10
842
816
계획적 인간불신을 비난
dkp
07-13
842
815
법법짜 아들자 한비자 법학각론
dkp
07-31
842
814
똥쌌서? 야그 야그 우리아가
dkp
09-10
842
813
아인슈타인;곱게 남긴 한많은 유산
+2
dkp
09-17
842
812
동반자살 논개 쌍폐 카미카제 순절
+1
dkp
09-20
842
811
하기사 꼼장어 말이 맞지
dkp
11-25
842
810
선거결과 중 하나.
6070
04-12
841
809
전에 양수란 재담꾼이 살았섰는데
dkp
07-31
841
808
우물 속의 두 명걸
+3
dkp
11-22
841
807
나무를 보면 풍토를 알 수 있다
dkp
11-25
841
806
비굴하고 구차한 알레의 변명
dkp
11-27
841
805
잘난 성공은 잘난 말이 아니고 잘난 빈 것은 잘난 가난이 아님
dkp
07-12
840
804
제헌절 이삭을 돌아보는 마음(感穗)
dkp
07-17
840
803
열린마당을 누가 닫힌마당이라 합디까
dkp
07-19
840
802
2페이지. 가장 않짧은 소설제목
dkp
08-07
840
801
징기스칸의 치열한 전투사(史)
dkp
10-09
840
800
신장:미소한 얼개미 집합체. 좋은 약초
dkp
10-31
840
799
갖구가지 못하면 난 안 죽을꺼야!
dkp
07-22
839
798
천재와 바보 차이. 천치(天蚩)
+1
dkp
08-14
839
797
삼단론법:정신분렬증 논증
dkp
08-22
839
796
쌍둥이 빌딩의 맹자 모델(像)
dkp
09-12
839
795
차칸 남자, 독안의 빈칸
+1
dkp
09-12
839
처음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맨끝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이름
이름(코)
and
or
이용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 법적고지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백세넷
http://www.100se.net
E-mail: 100se.net.mail@gmail.com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