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67
494  진지한 몰두 정명훈 건배 dkp 08-22 752
493  강복한 자 때리는 매, 예(禮)매[楚] +1 dkp 09-22 752
492  도(道)에 포승줄 던지는 신(神) dkp 09-04 751
491  징기스칸에게 동감하는 점 dkp 12-11 751
490  말많은 법자 참나무 갑자기 죽는다. +1 dkp 10-14 749
489  대학교의 흔한 시험 문제들 써니 09-16 747
488  참지 못한 사람과 20년 기다린 사람 dkp 03-26 746
487  낙후했던 한국과학의 역사적 책임 dkp 03-26 745
486  백세냇에 몇가지 제안을 한다 +6 bubza 12-30 745
485  추리고 나니 남는 자가 없서 <댓글> dkp 07-22 744
484  법자! 아래 턱 그만 까 불게! dkp 09-28 744
483  가십 만들기 좋아하시는가, 자유투사님? dkp 02-25 744
482  야 심한 밤에 왠? +1 bubza 01-03 744
481  일본의 근현대사를 알아야 한다 +6 bubza 11-24 743
480  1153→1151. 소심한 사회문화, 손해 볼까 염려 의식 +28 dkpark 12-27 743
479  인생. 별다른 게 아니네. +1 dkpark 02-02 743
478  남자와 여자 써니 10-12 743
477  임진강 건너기:비관, 표류 또는 낙관 +1 dkp 09-28 742
476  찰찰이 불찰 개구리 떼지어 우는 소리 +1 dkp 10-15 742
475  광적 ↓설교를 베끼라는 명령 목사 dkp 12-11 742
474  통일을 이룬다. 6070 04-10 742
473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따로 올리는 댓글) +11 yu nam pak 01-23 741
472  가증스러운 피고 법자/룻소 +2 dkpark 03-21 741
471  최불암 독감 써니 10-12 741
470  당신이 내일 죽을 꺼라고 예언했더니 +2 없음 12-31 740
469  대꾸. ' 달빛이 내 맘을 대신하네' dkp 09-09 739
468  나이따지는 사람과 말이 통해야지 +4 dkp 10-31 739
467  김정은 도당! 피루스의 승리를 원치않을지도 dkp 03-26 739
466  허허실실 이기점 이게 세상일세 dkp 03-26 739
465  사람은 동등하다, 아래턱 빼놓고 +1 dkpark 02-26 739
464  식후 세 알씩 써니 10-12 739
463  조지지사. 선견지명있는 사람 dkp 07-31 737
462  진리는 사실에 사랑을 보태기한 것 dkp 01-07 737
461  황금률 인체미학. '묻지마!' III dkp 09-01 736
460  무개념 박테리아가 제일 행복하다 dkp 01-28 736
459  지방 의회를 해산한다 6070 04-10 736
458  바람이 앞장 서듯 소가 앞장 서듯 dkp 07-22 735
457  절대란 말은 절대적으로 없다 +1 dkp 10-08 735
456  골백번 법자 쌍말! 우리가 답답해? dkp 12-23 735
455  골수분자에게 비판의 멍청한 자유 dkp 12-28 735
454  재개표해야 할 靑史의 당위성 dkp 01-28 735
453  체통만 따지는 멘붕, 인상여 문길이 dkp 03-26 735
452  ㅎㅎ 댓글 +8 dkpark 02-02 735
451  관라자는 남의 아이디 훔쳐 글쓰는 작자를 왜 제거안합니까 +1 dkpark 02-10 735
450  얼토당토 않는 선열반 자문자답 dkp 02-10 734
449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허허 참..) +7 yu nam pak 12-31 734
448  한 문장으로 요약한 대한민국赤化(적화)보고서 - 조갑제닷컴에서 펌 +2 써니 03-10 734
447  국민행복당, 기독자유민주당, 녹색당 - 10대 공약에 노인 대책 없음 6070 04-10 734
446  아하~ 그렇게 됐던 애기였구먼 선열반 02-17 733
445  웃으며 삽시다 ⌒♤⌒ dkp 03-26 732
444  인생은 베틀이 잣는 시간, 그 작품을 입을 때까지 +1 dkpark 02-15 732
443  바야흐로 일본을 식민지로 만들 때가 오고있다 +2 선열반 02-16 732
442  배타주의 한바람이 말조심해야제! dkp 01-28 731
441  보(beau)님께 dkp 공개토론 신청합니다 SM-2 +8 dkpark 01-13 731
440  선열반의 고물 컴 5대 +2 dkpark 02-08 731
439  권력기관의 권력남용을 척결한다. 6070 04-10 731
438  골프와 주일예배 써니 10-12 731
437  추억의 사진첩 kvv 10-14 731
436  처음이자 마지막 시를 누가 읊을까? dkp 09-22 730
435  축구. 개구리가 황소에게 8강으로 족하다. +6 dkpark 01-25 730
434  배우기만 하고 생각지 않으면 +1 선열반 02-03 730
433  씨끄러운깡통장난감산 +2 나그네 04-01 730
432  거기 출신들이 암말 않하는데 넌 왜? dkp 09-02 729
431  박정희故人 마카로닉 마카로니 dkp 09-10 729
430  너나 잘하라면 장미가 필까 dkp 09-24 729
429  우리에겐 새로운 키케로가 항상 필요하다 dkp 12-11 729
428  요람에서 무덤까지 무명씨 글 +1 없음 12-22 729
427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3편 +2 선열반 01-07 729
426  악어는 아래 턱을 움직이지 않는다 +1 dkpark 02-06 729
425  노부부의 소원 써니 10-12 729
424  내꺼 내 맘대로 하는데 참 별일이야! dkp 07-10 728
423  개그 공화국 <펌> dkp 07-19 728
422  쓸모 없서 살고 쓸모 없서 죽인다 +1 dkp 08-09 728
421  간헐천 분출보고 지진발생예고 dkp 09-05 728
420  닭을 빌려 타고 집에 가려네 dkp 09-12 728
419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2편 +12 선열반 01-07 728
418  신학자와 철학자 <댓글> dkp 07-31 727
417  ↓ 선평(禪評), 최평(崔評) dkp 07-31 727
416  곡학아세 않은 넘넘 예쁜이<댓글> dkp 08-09 727
415  코르셋을 훔치지만 원한 건 여자<댓글> +1 dkp 08-10 727
414  육삐리선옹(六B李禪翁) dkp 09-15 727
413  얼루 가써? 반<열<선 글? dkp 12-11 727
412  빈칸(斌干)님 나오시요. 달과 맥킨리 산 +3 dkpark 02-02 727
411  열당 글에 대한 점수매기기 dkp 07-19 726
410  댓글 인용구 ♧12580 찰수림에게 dkp 07-31 726
409  올림픽 오심판결에 영국은 관심없다 dkp 08-04 726
408  믿어! 삼켜! 진화론에 반하는 기묘한 정밀구조 인간 dkp 10-31 726
407  우주가 민대가리 문어같이 생겼다고 dkp 03-26 726
406  일본왕? 사과않고 목숨붙이기 +7 dkp 08-21 725
405  열광에 따르는 그의 똘망짐(keenness) dkp 09-04 725
404  포로암.-'헤릭'의 시(詩) 호박(琥珀) +2 dkp 09-28 725
403  매미 '선'(蟬) 한 마리가 이 열린마당에 dkp 10-08 725
402  개표보다 우리 사고방식 선열반 문제 dkp 12-21 725
401  고품격은 자살하고 중품은 땅을 차고 하품은 남을 치고 dkp 12-28 725
400  가상적인 비적(匪敵)에게 방어하는 길은 재치와 유머 +9 dkpark 01-06 725
399  갑질을질 bubza 01-23 725
398  여인과 꽃미남 <댓글> dkp 07-22 724
397  위정자에게 악플달아야 봉급값한다. dkp 07-31 724
396  학벌 말 않해 곤혹받는 경우 +3 dkp 09-13 724
395  퇴폐성쇠의 야바위 공개마당 dkp 11-25 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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