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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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66
794  명치사상과 조선말기 사회 조명 dkp 09-04 834
793  싸바 dkp 08-14 833
792  욕을 밥 먹듯, '아침마다 꼭끼요!' +1 dkp 09-04 831
791  제가 드리는 정신적 유산, 한국인에게 +1 dkp 11-17 830
790  산(山)이라 불리워지려면 200m 이상이라야 +3 dkpark 01-18 830
789  한국의 겨울 설악산 제니 05-26 830
788  항국사람 쇠고기 먹을줄 몰라 dkp 12-17 829
787  땅거미 진 후 태권도 3급, 자칭 禪도사 dkp 11-27 828
786  알량한 상식과 시쿰달쿰 유머들. dkp 12-11 827
785  칼춤추는 알바. 우~우후- dkp 07-10 826
784  여친의 부탁 gfriend 10-25 825
783  세계 최고의 이름 써니 10-12 824
782  준치 그리고 자소 dkp 05-17 823
781  대화빈곤↓더러운 새끼들●발광 dkp 01-28 823
780  강쥐들에... 써니 05-24 823
779  정치이념이란 다 된 밥이 아니다. dkp 06-01 822
778  한국인 자살 인정하나 받아드릴 수 없다 dkp 01-07 822
777  가장 큰 면류관 써니 10-12 822
776  ↓ф 반 포플리즘 농부의 귓속말 dkp 07-12 821
775  요석공주를 품에 안아준 원효는 선한가 dkp 11-06 821
774  착함으로 살지 옳음으로 사는 세상이 아니다 dkp 04-12 821
773  밤을 새워보지 않은 사람은 당신을 모른다 +3 dkpark 01-03 821
772  북핵 써니 05-27 820
771  진보주의자들은 2배의 힘이 있어야 한다 dkp 02-25 819
770  무지막지한 공갈과 회유의 유혹 dkp 02-25 819
769  열린 마당엔 빈킨 소통엔 써니 +3 bubza 01-03 819
768  안중근 의사. 가톨릭 평신도만도 못한 100명의 친북신부들 +1 dkpark 02-28 819
767  군바리의 서러움 써니 10-12 819
766  아내에게도 ‘은퇴 준비’가 필요한 이유는? dkal 05-17 818
765  도적 盜跖정도라야 뛰고 난다지 dkp 03-03 818
764  낮잠 시간 써니 05-20 818
763  ★ 당신과 함께 withu 10-23 818
762  맥주가 2천년 전 동양건데 우찌 서양껀가 dkp 09-19 817
761  나로호. 모스꼬바 봉이김선달 돈밭 +2 dkp 10-31 817
760  태산의 함량 +1 bubza 01-03 817
759  작은 괴담 모음 +4 써니 08-31 817
758  사망신고 bonin 11-05 817
757  매너란 가장 좋은 것으로 추려낸 관례가 아닐까? dkp 06-01 816
756  깡총 깡총 써니 05-03 816
755  수영 배워요 써니 05-25 816
754  금상첨화 써니 10-12 816
753  앗!!! 들켰구나 +1 morning 11-05 816
752  한국에 대한 어느 유태인 남녀의 행동거지 +3 dkpark 03-03 815
751  편리한 화장실 morning 11-05 815
750  인간이성으로 모르는 것은 잘 모르는 것이다. dkp 06-01 814
749  밥맛 떨어지는 사람 dkp 09-24 814
748  이MB고 일 벌려놓는 걸 다 칭찬 못함 dkp 02-17 814
747  음료수 써니 10-12 814
746  라ㆍ보ㆍ떼, 라보엠 사이에서 dkp 12-11 813
745  나도요! 써니 05-09 813
744  사람고기 되게 좋아하는 중국 dkp 07-09 812
743  말못해 죽은 열반 선사 없다 dkp 08-22 812
742  빈칸 글에 협조하는 雜 보완자료. +1 dkp 10-09 812
741  칭찬받을만한 바보가 되야지 dkp 11-06 812
740  불일치 짝퉁, 먹튀 극단적 물질론 dkp 12-11 812
739  숲의 요정에게 읊은 워즈월스 수선화 dkp 12-11 812
738  對金家도당 배수진법과 공안(共安) dkp 03-26 812
737  한국인과 뼈대가 다른 인디언 수족의 자연철학 dkpark 02-22 812
736  나의 선거공약 6070 04-09 812
735  통계청 2010 고령자통계 6070 04-10 811
734  약속이 없는데 어찌 기다릴 수가 dkp 06-15 811
733  선열반 공덕이 하나도 읍따! 참말이여! dkp 08-18 811
732  아인슈타인 대통령 않한단다 dkp 09-17 811
731  와인 중에 달고 저렴한 매니쉬비츠 dkp 10-31 811
730  사실을 지적하려는 dkp. 악인 아님 dkp 11-27 811
729  어느 놈↓이고 말세론자는 이단이다 dkp 01-28 811
728  대선득표수 수개표는 국가위해 해야함 dkp 01-28 811
727  뭔 말하면 진보세력으로 알아 dkp 02-25 811
726  무단주차금지 게시문이 있는 샤핑몰 주차하기 dkp 03-03 811
725  ↓들꽃이 제 멋대로 피지만 '아시겠오' 안한다 dkp 03-26 811
724  사오정의 영어실력 써니 10-12 811
723  김개똥은 계동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dkp 06-01 810
722  그러믄요! 좋다마다 하시겠습니까? dkp 09-09 810
721  미국ㆍ소비엣이 버리고 간 표범가죽 dkp 07-13 809
720  닭대가리에게도 자유를 달라.-패트릭 헨리 dkp 10-09 809
719  휴전선 활용과 거시키 혁(革) +3 dkp 10-15 809
718  특점이 온다 써니 04-11 809
717  새들의 군무 써니 05-09 809
716  모조리 까? 짜기만 않까고, 제기랄! dkp 07-22 808
715  문법과 철자를 고침 dkp 07-31 808
714  날씨도 더운데 해는 여전한 모습.-잡기 dkp 07-31 808
713  읍참마속. 그 밥에 그 나물일 때 상을 엎음 dkp 10-08 808
712  징기스칸. 고원에 버려진 애비없는 소년. +1 dkp 10-09 808
711  원점으로 돌이킨 정수장학회, 대북전단살포 +1 dkp 10-29 808
710  편작이 못고친다는 6불치병.↓이에 비친 정치가 이미지 +2 dkp 11-02 808
709  사람과 글이 거처할 곳이 어딘가? 있는가? +1 dkp 11-17 808
708  능구렁이는 돌담 위에 살지않는다 dkp 12-11 808
707  대통령 꿈이 강낭콩으로 dkp 12-11 808
706  박근혜가 전통을 미워할만하다 dkp 12-23 808
705  파리 대가리만큼의 작은 이익 dkp 09-01 807
704  오바마는 누구인가? 인간한계점. dkp 11-25 807
703  '깨달음'은 누구에게나 하루에 몇차례 온다 dkp 07-19 806
702  ↓경제사범 판결요지 <댓글> dkp 08-04 806
701  염화미소. 동조하는 감정이입 dkp 08-30 806
700  Japali delenda est 일본 멸망시켜야 한다 dkp 09-05 806
699  행복 경제 교만은 사기(士氣)문제 +2 dkp 09-28 806
698  유태인 패션에서 놀아나는 세계인 dkp 12-11 806
697  김재규 의인열사. 정치가가 아닌 흠. dkp 07-22 805
696  김정일 아틸라 귀신의 행복한 무지 <댓글> dkp 07-31 804
695  알렉산더 최선생 마음 글 dkp 08-05 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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