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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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4  세종대왕: 이 여자가 남잘 다 기억해? dkp 12-23 893
893  돌아가 옴이여 dkp 07-03 894
892  걱정 마! 나와 잠자면 다이엇(식이食餌). dkp 07-31 894
891  유진 김도 문제긴 문제아동야 dkp 07-31 894
890  첸쉐썬(錢學森)중국우주비행사 날아가버리다. dkp 08-10 894
889  잽싼 새라야만 모이를 먼저! dkp 08-21 894
888  싱크臺밑 몽키 스패너. 한 번 필요 +4 dkp 09-20 894
887  최치원 항문(學問), 반기문 천운 dkp 12-11 894
886  진화론을 못살게 구는 창조설 dkp 05-17 895
885  코묻은 돈 뺐는 물방개 생철통 dkp 07-22 895
884  아줌마 내 다린 왜 이쁘지 않아? +1 dkp 09-04 895
883  천재는 없고 화이화애 천재(天財) +3 dkp 09-17 895
882  종전. 휴 커피브레익 +8 dkp 11-20 895
881  우물 안 두 마리 개구리처사 +4 dkp 11-22 895
880  허 참 교수예↔교독기 모순대당 dkp 12-11 895
879  법자는 오자서, 형가, 범려인가? dkp 12-28 895
878  우수ㆍ경칩에 어느 째진 눈 dkp 03-26 895
877  진리란 삶과 죽음. 과학이 진리가 아님 6070 04-21 896
876  누구나 수구골통 알바의 아들, 손자 dkp 06-01 896
875  이석기이서끼이세끼이새끼로 변형 dkp 06-21 896
874  독도에 대한 석두전 미지근한 생각 dkp 07-04 896
873  눈 뜬 사람 등친 강태공 사기술 dkp 07-08 896
872  박근혜-여왕-여자 로비스트 의지 dkp 08-26 896
871  무제 유제 알렉산더 최에게 dkp 09-10 896
870  술기운(醉氣)으로 사는 교포 남녀들 dkp 01-28 896
869  선열반이 아니라 하기사 법자가 대붕이지 dkp 02-10 896
868  abracadabra☜ 영문을 모를 ↓↓ dkp 02-10 896
867  회장과 비서 (제5편: 깔깔이의 내력) +1 선열반 03-22 896
866  中 네티즌이 즐기는 '김정일 유머 베스트 7' 써니 10-12 896
865  깻잎3장과 200만원" +1 morning 11-05 896
864  오줌눠버린 우물물 다시 마시는 날 dkp 06-01 897
863  틈나시는대로 '대화의 광장',..등으로 수정하세요. +6 dkpark 01-04 897
862  의린도부: 남을 일단 의심하는 한국여론 정치 +2 dkpark 02-19 897
861  국가재건친박연합 - 10대 공약중 기초노령수당 현실화 추진 공약 6070 04-10 897
860  성스러운 성전이라며 베껴온 징기스칸 dkp 04-12 898
859  법자를 대통령으로 열당에서 추천. 이런 어폐가 없서져야 100세넷이 삽니다. dkpark 03-09 898
858  여행에 대한 얘기입니다. 6070 04-08 898
857  이퇴계 '자성록' 겸손의 극치 머리말 dkp 07-14 899
856  방생과 전도. 이에 대한 해석 dkp 01-28 899
855  우리를 지배하는 無意識 - 제4편 +1 선열반 01-08 899
854  聖靈으로 간통한 사나이 (제2편) +1 선열반 01-31 899
853  중도, 중용, 아리스토틀 지계(持戒) +1 dkpark 02-24 899
852  안맞는 짚신짝과 늙은 개 dkpark 02-25 899
851  법자는 오도 가도 외로운 사람 +2 선열반 03-19 899
850  거만할 필요는 없다. 써니 05-24 899
849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dkp 05-17 900
848  우리나라 사람 돼지띠, 소띠가 많아 dkp 06-01 900
847  여보쇼, 박그녜냥반., 다윗의 친구? dkp 09-01 900
846  열린마당 치자봉오리 벗겨 보니 dkp 09-19 900
845  박 서방의 세상이야기(조현아=때린 선생=맞은 아이 엄마) +6 yu nam pak 01-21 900
844  장님이 제 닭을 잡아먹는 어리석음 +4 선열반 03-15 900
843  개구리 써니 06-16 900
842  미국인들 “44~60세 중년, 60세 이상은 노년” miju 05-14 901
841  박통을 장발잔으로 만들어서야 dkp 06-01 901
840  ↓이단자 Parousia시온冊? 필요없수다. dkp 01-07 901
839  이조년억년만년천년백년 京年없음 dkp 03-26 901
838  꿈 속에 내가 나비가 된 공산사상 dkp 04-18 901
837  기차타고 오는 어르신들을 잡아라 6070 04-08 901
836  같이 가요! 써니 05-22 901
835  '공'(空)짜 생각안하면 아둔할 걸! dkp 01-07 902
834  이삿짐센터 권융희선생의 거짓말 dkp 02-25 902
833  성매매? 양키와 자제분을 조심하라! dkp 06-19 903
832  뭘 줄까? 써니 05-31 903
831  보스김 나오시요. 그 달동내 향해 오줌도 안 누시요? +2 dkpark 02-02 904
830  퐁당, 퐁당! 엄마야 나뽈레옹에게 돌을 던지자 dkpark 03-14 904
829  2등도 기억하는 세상 dkp 02-10 905
828  마시던 우물에 침 뱉는 사람 dkp 04-12 905
827  IS(이슬람국가). 찌라시(散らし) 악바리를 자극말라 # 4 dkpark 01-29 905
826  인생이 뭔지 떠들다 간 사람 dkpark 02-27 905
825  성윤리의 심연을 찾아서 (1) dkp 01-07 906
824  아내 없으면 남자라 불리워질 수 없다 dkp 01-28 906
823  갸우뚱 갸우뚱 써니 05-13 906
822  '도깨비'란 말요 요런 거 옳씨다요. dkp 07-31 908
821  일본 사회, 북한꺼면 다 감탄해? dkp 04-18 908
820  신부님과 과부 이야기 +1 선열반 01-10 908
819  우는 아기 써니 07-07 908
818  열린마당 일엽편주가 만난 풍랑 dkp 06-01 909
817  써도 써도 봇물을 막을 길 없네 dkp 06-29 909
816  도꾸가와 신격화, 반신반인 박통각하 dkp 12-17 909
815  허큘리스의 정력과 사사오입 슬기 +2 dkpark 03-14 909
814  하늘과 땅은 붙어 있다. dkp 01-07 913
813  어느 편의 인내의 마음이 오래갈까 dkp 02-17 913
812  미끄럼틀 강아지 써니 05-31 915
811  동백꽃을 보면 삼단같은 머리 엄마생각에 dkp 12-28 917
810  써니베이리 칵사쿠 시녈반 dkp 08-19 918
809  겸업주부가 글쓰기 참말 어렵다 dkp 01-07 918
808  없어지는 한국산천초목 이름 dkp 03-26 919
807  항문이 입에 붙은 전항만(前肛鰻) dkp 12-11 921
806  이 과부는 어찌해야 하나 (제7편) +3 선열반 01-18 921
805  밀튼:한 편의 詩 193줄에 154단어를 고침 dkp 02-10 922
804  하이드 파크 가두 연설장; '스피커스 가두 코너'신설 건의 +13 dkpark 01-05 922
803  아서라 마서라 선열반 dkp 08-19 923
802  만(曼)이네 5남매가 몰매맞다 dkp 02-10 923
801  무거워서 들고 갈 수가 있서야지! dkp 07-01 924
800  쌍말을 식은 죽 먹듯이. '......?' dkp 09-13 924
799  손 뒤집 듯 쉽게 변하는 처신을 비판함 +3 dkp 10-12 924
798  세종:여씨 포함 2800명 떼죽음,, 중국 dkp 12-21 924
797  까긴 뭘 까? 제 잘났단 게지 dkp 03-26 924
796  강적을 죽이면 그 다음 졸병쯤이야 dkp 07-12 925
795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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