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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금목거리 소금인형
글쓴이 : dkpark 날짜 : 2014-11-26 (수) 16:50 조회 : 2341
언니 마델린이 죽자 둘째 여동생 알만테는 24살 많은 언니의 정부였던 연극대본을 쓰는 몰리에르와 결혼합니다.

언니는 '가치있는 숙녀들'에서 마롯 역을 맡았고, '남편을 위한 학교'에서 리셋역을, 탈투프에서 도린역을 맡았읍니다.

오빠는 '대(大)실책'에서 레시역을, 막내 남동생은 '돈판'역을, 작은 언니는 친정엄마 이름으로 헤르브(Herve)로 출연했읍니다.

1670년에 '브르주아 신사'-영어 번역본에는 '비범한 속물근성(the Prodigious Snab)', 'the Would-be Gentleman, '자신만만한 브르주아', '중산층이라고 자부하는 신사'를 잔 뱁티스트 룰리(Jean-Baptiste Lully) 음악으로 열연합니다.

극장가(家)인 이 집안은 극작가 모리에르와 서로 끊을 수 없는 사이. 
이 두 사람은 '해설극단'을 창설하고 둘이가 똑 같은 창립자로서, 공동 감독으로 사업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몰리에르는 그녀가 다른 남자들과 새롱거리는 행동에 질투가 나서 서로 투닥거리다 임신 중에 별거에 들어가지요.

그러나 애[아들]를 낳자 집으로 돌아와 애 둘을 더 낳고 남편인 몰리에르가 결핵, 객혈로 고생하다 51세에 죽자 같은 해에 6살 많은 극장주연배우 궤린(Isaac-Fransois Guerin d'Estriche 1636-1700)과 결혼. 

그리고 외과의사인 파레(Parre, Ambroise)가 살던 대저택을 5,400파운드로 구입하여 새 살림을 차리지요. 
이 집에서 둘이가 대기업으로 성장시키며 같이 죽을 때(1700년)까지 행복하게 삽니다. 

한편, 마네(Edouard Manet)라는 인상파 화가.

그의 아버지가 애를 배게 했는지, 마네 자신이 애를 갖게했는지 모르지만 마네와 남동생에게 피아노를 가르쳐주던 수잔느 린호프가 아버지가 누구인지 모르는 아들을 낳자 엄마성으로 이름이 Leon Leenhoff.

마네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0년 후인 이 아이가 11살 되었을 때에 미네는 레온의 엄마와 결혼하지요.
마네가 거두어드린 이 아이가 마네의 그림에 자주 나오고, 그림에서 '마담 마네(Suzanne Manet)', '독서(the Reading)'라는 표제로 그녀를 그려주고, ..

마네는 관습을 무시하기에 그의 작품에서도 두 신사(이 중 한 사람은 넥타이 정장) 옆에서 옷을 벗어 젖히고 점심을 담아온 바구니(cornucopia. 풍요의 상징)는 기우뚱하고 쏟아져 나온 무화과, 벚지가 돼나케나 흩어져 있고 팬케익은 브라자 넘어 땅에 있고 빵들이 맨 땅 위에 나뒹구는 상식 없이 파격적인 묘사로 '풀밭에서 점심(the Picnic 1863)', 천으로 만든 노끈만 목에 걸친 소녀 누드(Olympia 1863)'를 발표하자 솔직하다 못해 제 정신이 아닌 무지하게 표현했다고 사롱에서, 비평가들로부터 비난을 받습니다.

그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고전, 스페니쉬와 일본풍을 조합하여 중산층 브루조아 생활상을 묘사한 인상파.

그가 35세 연하-28세된 에밀 조라가 소설 '수치/부끄러움'을 발표했을 때에 기존관행에 반발하고 새로운 장르를 열고 있는데 서로가 의기투합하자 에밀 조라의 초상화를 그려줍니다(1867~1868).

그 에밀 조라는 과학적 자연주의 작가로서 그 당시의 사회가 인정해주지 않기에 프랑스 학술원에 자그만치 19번 추천되었지만 너무 노골적인 묘사와 시대반항아적이기에 학술원 회원이 되지 못했지요.
조라가 죽기 전에 마네에게 금목거리 소금인형을 선물합니다.

뒷 날 조라는 굴뚝이 막혀 일산화탄소에 의해 질식사(62세).

마네는 '유방을 다 내보인 브르네(Brunette with Bare Breasts 1872)', '젖가슴을 보이는 금발 아가씨(the Blonde with Bare Breasts 1875)'를 완성합니다.

그 즈음에 '폴리베르젤'이란 술집이 생기지요(1869 창업).

이에 마네는 '카페 콘체르토 1878', '카바레 뮤직 홀'로 이름난 폴리베르젤 바에 대해 알아보려고 그 곳에서 '폴리베르젤 여(女) 바텐더 모델(Study for Bar at the Folies-Berge're 1881)', '폴리베르젤에서 밀짚모자 쓴 바텐더 모델(The Model for the Bar at the Folies-Berge'rer 1881)', '폴리베르젤의 어느 바(A Bar at the Folies-Berge're 1882)'를 그려냅니다.

그런데 이 '폴리베르젤의 어느 바'에 나오는 청순한 아가씨 자태가 진짜 자기 부인과 너무나 닮았지요.

그는 다리에 괴사가 생겨 부분마비와 고통을 이길 수 없서 왼 쪽 다리절단수술을 받고 11일 만에 죽습니다(51세).    

그 후 브르주아(Jeanne Marie Bourgeois 1875~1956라는 댄서, 가수를 겸한 여배우가 스무 살에 미스팅겟(Mistinguett)이란 애명으로 모리스(Maurice Chevalier)와 함께 데뷰하여 수 십년간 그 카바레 뮤직홀 폴리베르젤 바에서 명성을 떨칩니다. 

그 폴리베르젤이 137년 카바레 뮤직홀 영업을 계속하다가 2,006년부터 뮤지칼 전용극장으로 승격하고 '카바레(Cabaret)' 등 독자적인 가곡을 발표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금년 6월 14일에 제 26차 몰리에르 기념식을 폴리베르젤에서 개최하면서 남우 주연상에 Linne Philippe, 여우 주연상으로 Isabelle Gelinas, 몰리에르 상(償)인 극작가 겸 감독상으로 Alexis Michalik가 수상하였읍니다.

원형(原型). 
인간의 정신 내부에 존재하는 태초의 조상이 경험한 것의 흔적(archetype). 

우리에게 자연스럽고 원래 필요한 소금이 외부로부터 윤리라는 비를 맞으면 비록 녹아버릴지라도 그 작가가 재현한 영혼의 금목거리는 녹지 않을 겁니다.-프로이드의 꿈 해석에 대해 융(Dr. C. G. Jung)의 재생각. 1913. 7. 19 

이로 보아 박해를 이겨나가며 어느 시리즈의 첫 원칙 하나를 지속적으로 일구어나가면 예술이 서로 만나게 되는 모양입니다.                                                                                
오늘 억지로 웃으시드라도 이 웃음이 ß엔돌핀을 분비하게 된다는 것을 잊지 않으시겠지요.
dkp올림

bubza 2014-11-27 (목) 01:06
버티는게 사는거다.

버틸 힘이 없으면 

밀려 나는 거다.

밀려 나면 조용함만 못하다.

세속적 대중에 뾰족한 맛을 보이는 것도

앤돌핀 도파민 분비를 촉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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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7 (목) 08:16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in F minor, No.1, Op.11을 배경음악으로.
Simple, sweet, romantic, rhapsodic, dreamy, fantastic, soulful composition.
여기의 콘스탄티아에게 사랑을 고백하지 못하고 

E minor, No. 2, Op. 21을 작곡하고 델핀에게 헌정하는 쇼팽.

몰리에르와 꼭 같지는지 않지만 쇼팽 역시 자유분방한 샌드(마담 dudevant)의 품에 안겨 객혈, 결핵으로 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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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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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4:20

첫 원칙 하나를 지속적으로 일구어나가면 예술이 서로 만나게 되는 것은 예술뿐만이 아니라 다른 일반 분야도 같다고 봅니다.

심지어 요리, 체육, 문학, 게임, 댄스, 등등의 잡학도 그러리라 보고, 원칙이 지속적이면 예술과 비예술도 패스가 크로스되는 점이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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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7 (목) 14:28
안녕하세요? 고맙습니다. 음악도 올려주신 김에 마네 그림을 올려주시면 고맙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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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5:25

풀밭에서 점심(the Picnic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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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5:29

천으로 만든 노끈만 목에 걸친 소녀 누드(Olympia 18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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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5:32

유방을 다 내보인 브르네(Brunette with Bare Breasts 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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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5:33

젖가슴을 보이는 금발 아가씨(the Blonde with Bare Breasts 18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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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5:34

폴리베르젤 여(女) 바텐더 모델(Study for Bar at the Folies-Berge're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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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6:02
폴리베르젤에서 밀짚모자 쓴 바텐더 모델(The Model for the Bar at the Folies-Berge'rer 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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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6:11

폴리베르젤의 어느 바(A Bar at the Folies-Berge're 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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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6:15

달력에서 본 기억이 생생한  The Fifer 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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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7 (목) 17:00
그림(5)을 올려주셔 고맙습니다. 
자세히 보니까 첫번 째 'The Picnic(풀밭에서의 점심)'에 오른 발을 씻는 여인의 왼 편에 두 개의 노가 놓인 작은 배 한 척이 있군요. 

다섯 번째 그림에서 바텐더리스의 오른 손에 들고 있는 장미꽃이 그녀에게 가려 거울에 비추이지 않을 텐데, 그리고 그녀의 빨간 루즈 색은 마네가 죽은 후 제 3자가 그렸다는 이의가 나오는 군요.  

그리고 노끈을 목에 맨 '올림피아'의 침대에 검은 고양이 한 마리가 꼬리를 로 추겨든 게 보입니다.
그리고 꽃을 들고 찾아와 올림피아를 의아하게 쳐다보는 마드라스 흑인녀(The Negress of Madras)를 같은 해(1963)에 그려준 적이 있군요. 
여러 모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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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7 (목) 17:34
'르브르 베드민턴장(場)(Jeu de Paume)'에 있는 '피리(횡적橫笛)부는 소년(The Fifer-1866)'의 어린애는 마네 아니면 아버지가 낳은 Leon Leenhoff의 쌍꺼풀과 이 그림 바로 위의 '폴리베르젤의 어느 술집(A Bar at the Follies-Berge're-1881-1882)' 바텐더리스의 쌍커플이 비슷하지요...
'독서(The Reading. 마네가 그린 아내)'하는 여인과 발가락도 닮았나 ㅋ
이 피리부는 아이의 친엄마? 이 애가 11살 때에 스페니쉬-저패니즈 영향을 받은 복식(服飾)으로 엄마의 결혼을 축하하는 노래를 부른 것 같아요. 이 사실유무는 젖혀 놓고, 이 그림을 에밀 조라가 아주 걸작이라고 칭찬.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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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7 (목) 17:45
 꿈해석에 대하여.

12시가 다되어 잠이 막 들었는데 (어제그제  피곤하여 오늘아침에 혀끝에 쇠바늘이 돋을 정도) 
잠이 들어 5분도 안됬으리라 생각되는데 꿈을 꾸었지요. 

F-150 트럭을 몰고 삼거리에서 우회전을 하는데
그 쪽에서 커다란 콘테이너 트럭이 내쪽으로 좌회전을 해 옵니다. 

그러면서 그대로 부딪치는데 부딪치는 걸 알면서도
계속 앞으로 가다, 깜짝 놀라 싸하는 느낌이 몰려 오면서 벌떡 잠이 깼지요.
꿈이 생생합니다. 

깜짝 놀랐습니다. 가슴이 벌렁대며 두근거립니다. 마음을 안정중입니다.
몸이 피곤해서 그랬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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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7 (목) 18:30
다음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심장에 포도당이 적어(잠시 저혈당)  일어난 것 같지요.
다  음
1. 식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체 
2. 운동도 제대로 하지 않은 체
3. 수분을 충분히 마시지 않은 체 왼 쪽으로 자면서 심장부위를 눌러 혈행장애. 역시 포도당 부족에 의해판단력 엔너지 공급원인 포도당 부족으로 컨테이너 트럭이 오는 줄 알면서도 
└→ 콘테이너
┌→  F-150
지금 부엌에 가서 꿀차를 드시면 즉효.

그리고 혀 끝에 혀바늘이 솥는 설첨염에 대해 한의학에만 더 진솔하게 기록됬는데 심화하주(心火下注)라고 해석하며 그 원인장부는 심장과 소장, 혈압이 높지 않음에도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이라고 말하지요. 꿀, 약국 라이도카인 물약, Anbesol,  Canker aid™, ..등이 있지만 미소됀장을 바르세요, ㅂㅈ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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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9 (토) 00:55
안녕하세요? dkp입니다. 저는 '法子'님 조그만 글씨 댓글인 줄 알고 혓바늘에 대해 리플라이해드렸더니 아이구 써니님이시군요. 이제 좀 괜찮으신가요, 걱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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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2014-11-29 (토) 02:47

하하, 써니입니다.

잠에서 깨어 침대에서 아이패드로 쓰다 보니 글자크기조절이 잘 안되더군요.
피씨 있는 밖으로 나가기 싫어 그냥 침대에서 썻습니다.

부엌으로 가서 알려 주신대로 따뜻한 꿀물을 먹었더니 한결 낫습니다.
혓바늘은 아직도 그냥.... 며칠 더 가야 할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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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park 2014-11-29 (토) 03:33
피로하거나 직사광선을 쏘였을 때에 아프고 쓰라린 물집이 생기는 혓바늘, 입술 허피스(심상성포진尋常性疱疹. Herpes simplex)에 특효약은 
Rx 
겐타마이신(Gentamicin) 크림에 반정도 강낭콩 분량의 
아사이클로빌(조비락스 원료) 캡슐 200mg을 개어 아무 때이고 하루 2~3번 바르면 됨.

이 약은 아시는 약국에 가면 항생제 캡슐이나 주사약이 아니기에 젠타마이신 크림 15gm-제일 적은 사이즈 한 개 및 아사이크로빌 200mg(400, 800mg 캡슐은 알약이기에 곤란합니다. 젠타마이신 연고는 바셀린이 많이 함유되어 너무 끈끈하지요.
이 증상이 7일~6개월 갑니다. 한 달 넘어가면 그 캡슐/알약을 하루 2,400mg 복용.

이렇게 조제한 것은 허피스 조스터(몸 체부-가슴, 등, 배는 물론 여자 잠지, 남자 피니스가 아프고 푹 파지며 녹아들어가는 증상)에도 백발백중인데 다만 닭고기 및 계란을 피해야 합니다. -
제가 고안한 가정상비약이지요. 한약 용담사간탕은 너무 쓰고 효과가 더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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