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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 말하지 않는 이유
글쓴이 : 써니 날짜 : 2016-07-07 (목) 14:54 조회 : 674
사랑한다 말하지 않는 이유 

아내가 남편에게 물었다.  

“왜 날 사랑한다고 단 한 번도 말해주지 않나요.”  

남편이 답했다.  

“25년 전 결혼하기 직전에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잖소. 내 입장에 변화가 생기면 말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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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7-07 (목) 17:50
남아의 입은 중천금. 한 번이면 족함. ㅋ
남자의 비밀은 중천금. 알아서 뭐해?
2여인 데리고 산다고 고백해서 뭐해?
밥이 나와 죽이 나와 몽둥이 감이지.
어제 했냐고 묻는다고 대답이 나와?
말했다가는 더럽다고, 가증스러워 "저기 리빙룸에서 자라"고 하면서 방문을 "꽝!" 닫고 잠궈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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