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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mour Dog C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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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소원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6-07 (화) 15:45
조회 :
686
갓 스물 한살짜리 갈시아가 좌익이라고, 죄익처럼 판정되어 축구 운동장 총살집행관 앞에 서있섰다.
그러더니 갑자기 "잠깐만요!"
그래서 발사자세에 총을 내리니, 그가 바지의 단추가림의 단추를 하나씩 끌르더니 사격수를 향하여 오래동안 오줌을 쌌다.
그리고 고이춤을 잠그고 나서 "계속하시요."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8:07 유머ㆍ개그ㆍ해학 ...에서 이동 됨]
써니
2016-06-08 (수) 02:38
모든 것을 내려 놓고
관조의 세계에 들은 성현처럼
모든 것을 포기하고
들어 주기 쉬운 미미한 소원을 말하는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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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face="Arial" size="3"><br></font></div><font face="Arial" size="3">모든 것을 내려 놓고</font><div><font face="Arial" size="3"><br></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관조의 세계에 들은 성현처럼</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br></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모든 것을 포기하고</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br></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들어 주기 쉬운 미미한 소원을 말하는 심정.</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br></font></div><div><font face="Arial" size="3"><br></font></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br></div><div> </div><div><br></div><div><br></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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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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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의 군무
써니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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