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브르 펜서(Saber fencer) 금메달 아입티해즈 무함마드(Ibtihaj Muhammad, 30).
"나는 여성이다, 무슬림이다, 그리고 美 국가대표다."
"어째 이방인이 미국 대표가 되어 금메달을 땄던가!"
무슬림이 믿지 않는 삼위일체, 무슬림이 '죽어서 천국 가는 소망'이 없는데도 어째 저리도 잘되는가!
믿음, 소망, 사랑 그 중에 제일은 사랑.
그러한 무종교, 이단자 전도를 위하여 크로마 하프를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강귀순 회장도 있고,
美 서부 未전도 종족선교대회를 통하여 카메라 앞에서 '치즈-'하며 미소를 날리는 새들백 마이크 콘텐츠, 김궁헌, 임마누엘 손원배 목사.
그 믿음, 소망의 원리적인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한은 모래 위에 성 쌓기, 고층 빌딩도 기운다.
1º씩 기울어 기존 신자들마저 미끌어 떨어진다.
그 '여호와 증인'은 3위일체를 믿지 않지만 바뀌는 교주마다 자신의 당대에 말세가 온다고 7번 거짓말.
위에 말한 그 아입티해즈가 펜싱 얼굴가리개(shield)를 쓰지않은 체 여호와 증인의 방문을 받는다면 문을 열어주고 리빙룸 소파에 앉게할가?
그 신학에서 빠져, 도덕에서 잘난 게 없는데 제아무리 모래성 위에서 안타까워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요!
그렇다고 불교도처럼 종교전쟁이 없는 것도 아니었으니 한 수 더 떠 ㅊㅊ
꼴찌로 나오고 보니, 원래 학문 중에서 가톨릭, 개신교 '신학', '신학교'란 존재할 수 없는 것이 아닌가?
까뮤는 오늘날의 신앙이 예수를 두 번 죽였다고 말한다.
그 역시 코란 언어의 표현규칙인 구문(syntax)을 보면 무함마드가 예수를 존경했서도 무슬림이 보기에는 가톨릭, 개신교를 업신여길만하게 가톨릭, 개신교가 예수를 또 한 번 더 죽였다고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