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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을 구한 에스터와 이대(梨大) 출신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6-08-06 (토) 16:28 조회 : 1619
이대 출신. 이대 뱃지는 배꽃을 행운의 크로버 다섯 잎 문양으로 마름.
비교를 하랴마는 백성을 구한 이름이 '에디사', 도금양(桃金孃, myrtle).
그녀는 최고 요조(窈窕, Vaisti)란 의미의 바쉬티(Vashti) 왕비의 후임.

까닭은 '아하수에루스'로 전해지는 그 페르샤 크세르섹스 대왕이 연회 7일째 술기운에 '샛별'(stateira)이라는 애칭의 바쉬티 왕비의 아름다운 벗은 몸을 보여주려고 대관(戴冠, royal crown)만 쓰고 연회장으로 오라는 명령을 어겨 폐위.

느브가넷잘의 증손녀 바쉬티. 평소에 투정의 결말은 출척되는 폐비. 

그 당시의 시대적 배경에 이름도 상황도 사실도 다르다고도 하지만,
그 후에 '에스터'로 전해지는 그 에디사(Edissa)는 4촌 오빠 몰드개와 함께 동족을 구하려는 드라마틱한 구원사가 일어남.

그녀의 책임감
그녀의 침착함
분복에의 기도

이대 출신은 사회적 긍지와 자강불식.
책임감, 영민한 통찰력과 분복(分福)의
인터넷 문명사조에 따라 미래에 희망을, 
미래라이프대학 설치에 참여하기를 바람. ... Zero Marginal cost Society Education
역시 전략상 사드배치에 동참하기를 바람. .. 야당의 중공방문 반대.
이 길이 행운의 클로버 이화 롤 모델 이미지.
......................................................................................................... 8-5-16 ^-^ dkp

써니 2016-08-08 (월)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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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8-12 (금) 15:02
26년 후를 내다 본 이화학당 고등부 1학년 유관순.
지금은 세계사조 인터넷을 모르고 헤매는 이대생.
유관순 같은 선배들 때문에 이대가 유명해졌지, 지금은 이 유산을 곱게 간직할 뿐 별 볼 일이 아닌가?
서울대, 이대 졸업장은 소개할, 소개당할 때만 써먹어서야 쓰겠는가? 3년을 내다보면 병이 생기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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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2016-08-12 (금) 15:20
그나마 형무소 유관순이 사실이라 해도 이화여고였지 이화여대는 아니라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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