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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광장
< 종교광장 >
총 게시물 118건, 최근 0 건
미사는 아직도 친근하다
글쓴이 :
bubza
날짜 :
2015-01-26 (월) 11:06
조회 :
1143
오늘 성당 친구들과 미사 참석을 했다.
불신을 떠나 인간의 경건함과 순수가 가상하다.
인간의 절망적 희망이 역설적이다.
dkpark
2015-01-26 (월) 14:49
'예술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의 에센스는 액자 화폭안에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강론을 마치고 신자들은 다 가버리고 점심 시간 후에, ....
파킹장 울타리에 열린 호박을 따고, 앞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신부가 비질하면서 '하느님은 연약한 줄기에는 큰 호박을 열리게 하시고 이 큰 참나무에 조그만 도토리가 열릴까'라고 혼잣말을 하는데 머리에 도토리가 떨어졌다.
"이크 -호박이라면 어쩔 뻔 했나!"
댓글주소
<div><font size="3">'예술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면 그림의 에센스는 액자 화폭안에 들어있기 때문'이라는 강론을 마치고 신자들은 다 가버리고 점심 시간 후에, ....</font></div><div><font size="3"> </font></div><font size="3">파킹장 울타리에 열린 호박을 따고, 앞에 떨어져 있는 도토리를 신부가 비질하면서 '하느님은 연약한 줄기에는 큰 호박을 열리게 하시고 이 큰 참나무에 조그만 도토리가 열릴까'라고 혼잣말을 하는데 머리에 도토리가 떨어졌다.</font><div><font size="3">"이크 -호박이라면 어쩔 뻔 했나!"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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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구조와 꾸미는 화장 소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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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서 벼락 맞아 교회 신도 16명 한꺼번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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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마이스라엘. 탈무드 알레고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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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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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파스칼 때려잡기. 멍청한 자충수 교리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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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몬교. 일부다처제 교리는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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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 교회 뜻. 들은 귀동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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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고 아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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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경, 미란다파나. 바다에서 강물 이름이 없서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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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슬림 루미(Rumi); 3종교분쟁 화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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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Dharma)란 '책임'이란 뜻.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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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통 짓. 모범은 훈계보다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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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천지창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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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되는 길, 현재 부처님 몇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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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The Gospel of Thomas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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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안식일, 고백의 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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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욕되게 하는 종교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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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와 랍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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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프로이드 정신분석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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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무의미해 보이는 우주의 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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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이 교회를 안 다닌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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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일조 낸 뒤 90일내 축복 못 받으면 환불" - 미주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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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n is not the surname of God!
써니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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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Sinner on the go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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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도취의 목회자들. 줄어드는 신자
+2
이태백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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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장대품. 불고기를 잡는 수도자
이태백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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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구약학 교수가 이 정도니 남어지야
선열반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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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NN 에서 본 경이로운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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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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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 이성의 희생 sacrificium intellectus
이태백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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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의 창조주 철학적 증명은 좀 멋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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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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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역사서에서의 십자가 예수(요수아 Joshu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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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살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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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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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증인의 말세론대신에 헌금을 늘린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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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el Osteen 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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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랑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바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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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상숭배에 예술가가 훈수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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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중의 학문대계(大系Summa)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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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수 배시스, 참나무 필레몬:부부가 같이 죽는 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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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천주교의 쇠퇴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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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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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BRA STREISAND - AVINU MALKEI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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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驅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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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 설교에 감동. "관세음보살!"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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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의 인생. 본사경(本事經)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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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의 의학적 치료에 기독교ㆍ불교 찬반론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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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열반 - 般若心經과 復活思想 (제1-2-3-4편) 합본.
+7
100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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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을 건들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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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신자 카테나. 부처님이 신령에게 스무가지 대답
이태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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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유대인을 택한 우스꽝스러움
이태백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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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 랍비의 마음에 드는 정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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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와 야소교의 차이점. ◀ 이 글을 왜 내게 임시저정하냐, 백지아다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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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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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리키며 가르치는 이보다 배우는 사람이 순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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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1276
56
진실의 자연. 타골과 아인슈타인의 대화록
이태백
03-31
1273
55
그 것이 알고 싶다. 전쟁.
+3
써니
02-08
1242
54
인연 4가지 진리.- 율장대품, 파리 상응부, 전법륜경
dkpark
01-24
1237
53
나는 들꽃이 무성한 광야를 못 봤다. 믿음은 증명이 불요.
+2
dkpark
02-23
1221
52
도대체 周易辨疑란 무었이관대 이리 시끄러운가?
+2
선열반
01-28
1219
51
하나님 말씀이, '디발, 조까치 안 맞네'
+1
선열반
01-29
1211
50
누가 맞다고 생각하세요?
+4
써니
01-17
1201
49
내 마음의 올가미로 인해 경쟁적 질투
dkpark
01-25
1200
48
자유의지에 대한 하느님의 이스라엘 섭리
+1
dkpark
02-16
1198
47
믿어야지요 순환논법
+2
dkpark
02-01
1192
46
위대한 단념이란? '모를 뿐입니다.'
+2
dkpark
02-03
1186
45
이런 깜짝마술이 정말 가능하구먼
+3
선열반
02-01
1180
44
영혼이라는 꾸밈말을 적멸하는 유일한 길
+2
dkpark
01-30
1176
43
갈고랑쇠 종교 발명
+3
dkpark
01-16
1173
42
鷄頭가 되고 싶은가?
+8
Alex C.
01-28
1172
41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를 구현하자. 어록
+2
dkpark
02-01
1167
40
얹힐라, 선(禪)선생. 한 번에 하나씩. 묻고 토끼처럼 튀면 어떻게 하나?
dkpark
01-28
1157
39
십자가 위에서 예수님이 하느님을 재판하심
+4
dkpark
02-13
1155
38
陰陽五行과 周易思想 (제3편)
+4
선열반
01-28
1154
37
미사는 아직도 친근하다
+1
bubza
01-26
1144
36
쾌락을 도와주세요. 그의 집 가훈(家訓)
+3
dkpark
02-05
1134
35
예수란 당시 좌파의 부다사상
+2
bubza
01-29
1128
34
방랑하던 아들.- 법화경 제 3 신해품(信解品)
dkpark
01-24
1118
33
배신 때린다는거 여태 감도 못잡았나?
+2
Alex C.
02-13
1117
32
계명. 교리를 만드는 이마다 종교를 만든다.
+1
dkpark
01-26
1109
31
예수님때문에 짐승을 태워 하느님께 희생시킬 명분이 없서짐
+3
dkpark
02-14
1109
30
般若心經과 復活思想 (제4편)
+1
선열반
01-25
1107
29
영혼이라는 교언영색
dkpark
01-30
1084
28
끌어다 성령의 이름으로 자빠뜨리지 않으면 신자가 5천명 못 넘는다.
dkpark
01-30
1079
27
열반은 피가 나게 고행하여 이루어진 지혜가 아니다
dkpark
01-24
1072
26
상사화 초롱꽃을 감상하는 마음
dkpark
01-20
1069
25
무함마드: 나 이정도야!
dkpark
01-24
1058
24
마음이 청결하지 않아도 깨달을 수 있다(율장대품). 그 조건(율장소품)
dkpark
01-24
1056
23
의롭다고 핍박받지 않는다.
dkpark
01-25
1030
22
예수천국 불신지옥
+5
써니
06-23
1010
21
너무나 억울한 영혼
bubza
01-30
981
20
그 종교에서는 이렇게 하라고 부추기나?
써니
09-26
928
19
어느 선교사
써니
06-16
91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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