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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승만 박사의 도착성명
글쓴이 :
이태백
날짜 :
2015-12-01 (화) 11:56
조회 :
1237
"궁민(窮民) 녀러분! 나 리- 승만임녜다.
[이 게시물은 100se님에 의해 2018-03-29 12:38:40 유머ㆍ개그ㆍ해학 ...에서 이동 됨]
써니
2015-12-03 (목) 04:46
뭐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지만
굳이 세 대통령을 종합비교해 본다면......
이승만
>
김영삼
>
김대중
이렇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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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뭐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지만</font></div><div><font size="3">굳이 세 대통령을 종합비교해 본다면......</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승만 </font><span style="line-height: 14.4px;"><b><font size="4">></font></b><font size="3"> 김영삼 </font></span><span style="line-height: 1.5;"><b><font size="4">></font></b><font size="3"> 김대중 </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br></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이렇지 않을까요?</font></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1.5;"><font size="3"><br></font></span></div><div><br></div>
이태백
2015-12-04 (금) 07:53
그의 이름은 나라를 이어 받는 승룡(承龍). '득국(得國)'이란 의미.
너무 직설적이기에 열 세살(1887) 되던 해에 과거시험 볼 때 승만(承晩)으로 이름을 고치고 아호를 우남(雩南)으로 정하고, ...
과거시험에 떨어짐.
이 의미는 남한의 통치자가 된다는 흉조, 길조가 담긴 포부의 작명법
그리고는 과거시험이 돈 주고 사는 매관제도라고 비난.-우남노선 24쪽
'李' 오얏'리'이지만 李자가 '오얏리'로 처음 나오는,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말라'는 李下不整冠의 발음은 '이하부정관'이지 '리하부정관'으로 발음하지 않음에도 그는 660,000 미국인 성(姓) 'Lee' 발음을 고수한다.
그가 미국에 오래 체류했다는 허깨비 과대포장.
이에 나는 미국에 오래 산 사람은 우리 말을 잊는 줄로 알았섰다.
더구나 그의 음성은 바이브레이션,- 떨리는 억양.
이는 불쌍하게 보이려는 쇼맨쉽.
역시 우리나라의 전통 패러다임을 벗어나겠다는 작위.
그가 프란체스카孃과 사랑할 때에도 떨리는 반벙어리같은 발음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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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font size="3">그의 이름은 나라를 이어 받는 승룡(承龍). '득국(得國)'이란 의미.</font></div><div><font size="3">너무 직설적이기에 열 세살(1887) 되던 해에 과거시험 볼 때 승만(承晩)으로 이름을 고치고 아호를 우남(雩南)으로 정하고, ... </font><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과거시험에 떨어짐.</span></div><div><span style="line-height: 24px;"><font size="2">이 의미는 남한의 통치자가 된다는 흉조, 길조가 담긴 포부의 작명법</font></span></div><div><font size="3"><span style="line-height: 24px;"><br></span></font></div><div><span style="font-size: medium; line-height: 1.5;">그리고는 과거시험이 돈 주고 사는 매관제도라고 비난.-우남노선 24쪽</span></div><font size="3"><div><font size="3"><br></font></div>'李' 오얏'리'이지만 李자가 '오얏리'로 처음 나오는, '오얏나무 밑에서 갓을 고쳐 쓰지말라'는 李下不整冠의 발음은 '이하부정관'이지 '리하부정관'으로 발음하지 않음에도 그는 660,000 미국인 성(姓) 'Lee' 발음을 고수한다.</font><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그가 미국에 오래 체류했다는 허깨비 과대포장.</font></div><div><font size="3">이에 나는 미국에 오래 산 사람은 우리 말을 잊는 줄로 알았섰다.</font></div><div><font size="3">더구나 그의 음성은 바이브레이션,- 떨리는 억양.</font></div><div><font size="3"><br></font></div><div><font size="3">이는 불쌍하게 보이려는 쇼맨쉽.</font></div><div><font size="3">역시 우리나라의 전통 패러다임을 벗어나겠다는 작위.</font></div><div><font size="3">그가 프란체스카孃과 사랑할 때에도 떨리는 반벙어리같은 발음을 했을까? </font></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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