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개그 멍멍 
 
 
Humour  Dog  Cat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국민에게 고함. 총궐기하라!
글쓴이 : dkp 날짜 : 2012-07-03 (화) 01:10 조회 : 936
일본에서 미국과 짜고 우리에게 어퍼컷트가 들어 오는데 이 발등에 떨어진 불을 보고 체력증진하겠다고 짐에 간다거나 우물 파러 나가? 물 길러갈 시간 없더.

우선 맞받아치는 담력이 절실.

불똥이 튀는데 그 언제 체력을 단련하겠다고? 국력을 키우는 동안 쌈을 중지할 수도 없고! 

'동해'란 명칭은 일본에 불교를 전해주기 이전부터 우리 조상들이 사용한 이름일텐데 우리에게 일본해라고 바꿔 쓰고 바꿔 부르라니 말도 안된다.

미국이 일본편을 들어준다고 해도 우리의 뜻을 감히 뺐지는 못하리라(불가탈지야不可脫志也)!

우리에게 미국국무성이 선제공격 통첩을 보내며 겨우 편지 끝에 우물떡 넘어가는 양해비스름한 선공후사(先攻後辭).

이에 대항하는 우리는 공을 먼저 세우고 개개인에 대한 사적인 사과는 다음 순서. 
이 선공후사(先公後私) 방법이 절실.

국위선양은 커녕 내 수염 뽑히는 줄 모르고 가만히 있겠다는 사람들은 우리를 자존심이 지나친 장군 염파(廉頗) 닮았다고 한들, 그렇다면 제발 염파보다 지체높은 명상(名相) 인상여(藺相如) 선공후사(先公後私) 원칙을 수행하기를 청하노라! 292

이 게 매우 중요한 말, 도와주진 못하드라도 쪽박깨는 소릴랑말라! 


그러나 차제에 미국을 까고자 하는 게 아니다.

오직 국정간섭에 대한 불만을 토로할 뿐.

나는 자유우방 미국과 일본에 우호적이다.

그러나 이 두나라의 협공에 불만인 것 뿐.

경외(敬畏)하는 국민여러분에게 고합니다.

만약에 독도도 잃고 동해이름도 일본해로 바꿔지게 내버려 둔다면 -
약유실독도명이실동해명若流失獨島名而失東海名

하늘에 우러러 선조들에게 부끄럽고,-즉앙유괴어선조이이則仰有愧於先祖而已

고개를 숙여 우리의 자손들에게 부끄럽습니다.-즉부유작어후손혜則俯有作於後孫兮. 

이는 그 어느 남녀라도 오히려 삶의 두번 째 즐거움을 잃었다는 뜻입니다.-즉유실이유군자실제이락則流失而猶君子失第二樂. 孟 234

그 누군가, 이솝우화에
낙타가 천막 속으로 발을 드려밀게 해달라자 주인이 순순히 받아주었더랬지요.

그런데(이 '그런데'가 중요합니다) 차츰, .. 드디어 주인을 내몰고 낙타가 천막 안으로 떡 하니 들어와버린 꼴을 결코 당하지 맙시다.

궐기하자, 대한건아!!!


이름 패스워드
왼쪽의 글자를 입력하세요.
   

총 게시물 1,894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 기타 게시판 >>> 100se 03-26 12177
1194  리앙쿠르 록스에 태극기 휘날려 dkp 07-03 955
1193  차 뒤에 숨어서 오줌누는데 하필 ~ dkp 07-19 955
1192  결코 부상당하지 않는 역전의 용사 dkp 12-17 955
1191  엄마 바느질과 목수의 못박는 솜씨 dkp 12-11 954
1190  너새의 포은지심 마오제동 한탄 dkp 03-26 954
1189  70~80대 노인들 영상통화·SNS 더 즐긴다? Pillemer 05-12 953
1188  황우석-강수경, 김중태→김완섭, 사이←고발자 dkp 12-11 953
1187  대화의 광장의 목적 +1 dkpark 02-26 953
1186  고바우와 알바 차이 dkp 06-29 952
1185  보스김 돗자리 보증감정서 dkp 07-01 952
1184  뱀들의 알바춤, 줄줄이 장의 행렬 dkp 07-10 948
1183  미끼에 걸렸구나, 선열반 dkp 07-13 948
1182  귀하신 분, 똥구멍하고 내기하세요 dkp 09-02 947
1181  "콩"이란 말 않쓰기로 하자 한바람이 하는 말 dkp 01-28 947
1180  선열반은 남의 학벌ㆍ이력을 왜 조작하는가? dkp 02-10 946
1179  법자야인(法咨野人) 철학이 생각나서 dkp 04-18 946
1178  김종훈 낙마 박女대통령 슬픔 dkp 04-12 945
1177  참말로 가증스러운 실눈 미소 dkp 04-18 945
1176  독립정신, 독립자질 +1 dkpark 03-02 944
1175  노팔선인장 징기스칸 옆상서 dkp 02-10 943
1174  하고많은 날 떠드는 신천옹 왜가리 dkp 04-12 943
1173  징기스칸은 무식한 말 스탑할 수 없오? dkp 01-28 942
1172  엄마! 이 아이에게 젖주지마! dkp 02-10 942
1171  스트레스가 인간수명에 미치는 영향 dkp 02-10 942
1170  체조 금메달 고양이 써니 05-10 942
1169  KAL기 물만스크 격추당함을 회고하며 dkp 06-29 941
1168  여인을 탐한다고 폐병이 걸리나 힘이 모자라 그렇지 dkp 02-10 941
1167  리퍼트 대사 탄자니아 사파리 가다 +5 dkpark 03-06 941
1166  보통 사진 써니 06-25 941
1165  고려장은 일본 것, 3년상은 한국 것 dkp 06-03 940
1164  참말로 천재, 진짜 여자 조지 모래 dkp 01-07 940
1163  새누리당 - 10대 공약중 고령화 대책 공약 6070 04-10 940
1162  지구의 기묘한 곳 6070 04-16 940
1161  폭탄주 마신 닥터 자, 닥터 유, 닥터 투, 닥터 사 dkp 02-25 939
1160  밥통이 꼴같잖게 미워 파업 dkpark 02-27 939
1159  탈무드 본론에 없는 할례, 종교적 정당성 없다 함 dkp 01-28 938
1158  링컨은 자유민주주의 이념의 敵. 틀림없다 dkp 04-18 938
1157  장자(莊子)의 노래 dkp 05-21 938
1156  노인 전용 직업을 규정한다. 6070 04-10 938
1155  대목이 감추고 고치는 건 그 다음을 염려해서 6070 04-18 937
1154  성본능은 경기를 타지 않는다 dkp 06-01 937
1153  국민에게 고함. 총궐기하라! dkp 07-03 937
1152  ㅅㅣ─ㅂㅏㄹ 자동차 합승 dkp 12-11 937
1151  인종차별 안한다지만 속셈은 다 있다 dkp 02-25 937
1150  하필 북한 깡패 코밑에서 세퍼드훈련 dkp 03-26 937
1149  하이드 파크 스피커스 코너 +2 써니 01-05 937
1148  91세 처칠. 때깔 곱게 살다간 적자생존론 +2 dkpark 03-10 937
1147  중과부적, 난공불락일 때 dkp 06-01 936
1146  남 누르려고 셜 'ㄱㅅㄷ'공산당자랑? dkp 09-02 936
1145  여자가 진짜 내숭떠는 dkp 01-07 936
1144  Gang Nam 과 Gun Dahl은 아니라는 소리밖엔 dkp 02-10 936
1143  말못하다 죽은 귀신:난교(亂交)지수 dkp 02-10 936
1142  법자는 도둑 안 맞을 재간이 있오? dkp 04-12 936
1141  변치않는 충성은 벌ㆍ개미사회에서나 dkp 04-12 936
1140  무선 송전 sunny 09-05 936
1139  저 낡은 노인, 이 닳아진 옹기 dkp 12-11 935
1138  천도란 도둑놈 잘살게 해주는건가 dkp 01-07 935
1137  Jack Choi정찰, bub ja 융단포격 dkp 01-28 935
1136  열린마당 밑에 메기(namazu)가 사나¿ dkp 05-20 935
1135  큰 고기 써니 05-29 935
1134  파리가 한 마리 내 밥 위에 dkp 02-10 934
1133  생각없이 남의 것 옮겨놓는 꼴불견 +5 선열반 02-23 934
1132  문ㆍ물이 맞춰지지 못하고 어그적 어그적 <댓글> dkp 07-31 933
1131  최만리:한글반포 반대 6개항 상소 dkp 12-17 933
1130  계집애처럼 썩지않는 박근혜 호칭 dkp 12-23 933
1129  마귀사냥하는 선무당을 족쳐라 dkp 01-07 933
1128  나는 늠 위에 걸타는 늠 있네 dkp 04-12 933
1127  폭포의아름다움 kvv 10-14 933
1126  덩치값과 작은 거인 dkp 06-01 932
1125  그래 난 땅을 일구는 사람이다. dkp 06-01 932
1124  늙으막에 제 아내를 위하는 건 +1 dkp 09-22 932
1123  사이비 지도자층이 지은 죄목 dkp 05-20 932
1122  회사 운영하면서 느낀점 써니 11-03 932
1121  주사파는 도적놈심뽀라니깐 못 알아듣네 dkp 06-01 931
1120  불교 선열반의 성서해설 랍비행위 dkp 02-10 931
1119  스피커스 코너에 쪽집게 세상 글을 올릴 수 있도록 건의함 +2 dkpark 01-10 931
1118  강성대국을 예언한 김소월 초혼곡? dkp 05-17 930
1117  루즈벨트, 마오제동 등 대담내용 십팔번 dkp 07-14 930
1116  카미카제 나라위해 죽을만큼 달콤한가? dkp 09-07 930
1115  열린마당이 돌다리냐 장독대냐 dkp 10-29 929
1114  글↓ 올리는 중에 제발 ↓반대글 올리지마라 dkp 12-11 929
1113  똥꾸쪽으로 말어보낸 내 예쁜 글 dkp 07-17 928
1112  페요티즘. 천기누설끼(氣)를 가불 dkp 12-28 928
1111  나라가 점점 좁아져 하늘과 땅 그리고 바다 dkp 07-03 927
1110  그 여잘 먹었단 말은 식색동원 dkp 11-02 927
1109  귀향. 처음도 끝도 없는 가운데 토막 dkp 12-11 927
1108  오정인:故박정희 메타몰포시스. 쐐기박음<댓글> +6 dkp 08-09 926
1107  얄타포츠담카이로! 독도한문역사서 않됨 dkp 09-04 926
1106  참(眞). 징기스칸에 대해 토론하자는데 왜 안나와! dkp 11-27 926
1105  천부의 인생, 기빠진 죽음의 원리 dkp 12-11 926
1104  거 이상하네? 칠면조가 지붕으로! dkp 12-17 926
1103  뽀로리칸. 교포계(契)하는 걸 알다 dkp 12-23 926
1102  기구한 한 쌍의 세 개 한 벌 dkp 12-28 926
1101  강적을 죽이면 그 다음 졸병쯤이야 dkp 07-12 925
1100  똥떡 먹는 똥구루마(똥수레) dkp 07-31 925
1099  쌍말을 식은 죽 먹듯이. '......?' dkp 09-13 925
1098  손 뒤집 듯 쉽게 변하는 처신을 비판함 +3 dkp 10-12 925
1097  말세? 내 추론(推論)을 믿어 dkp 12-23 925
1096  무거워서 들고 갈 수가 있서야지! dkp 07-01 924
1095  세종:여씨 포함 2800명 떼죽음,, 중국 dkp 12-21 92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맨위로